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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받은 자만이 그날 살아남을 것이다.
요즘 어떤 신흥종교 단체에서는 자신의 주파수를 끌어올리면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사실인지 아닌지 확인 해 볼 방법이 없으니 넘어가도록 하고.
이 글을 읽고 있는 사람중에서는 오랫동안 수련을 열심히 해서 자신은 이미 살아 남았다고
생각하는 자도 있을 것이다.
삶이라는 것이 그렇게 중요한 것일까?
죽음보다는 의미 있을 수도 있지만 죽음 또한 진실로 소중한 것일 수도 있다.
삶과 죽음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이 동일한 것이다.
육체의 갑옷을 입고 어머니의 자궁을 탈피하는 순간 죽음은 따라나오는 것이다.
죽음을 필요할 때 할용하지 못한다면 삶 또한 무가치해 질 수 있다.
자신의 삶을 바라보라.
얼마나 많은 고정된 틀과 질곡속에 자신을 묶어두고 있는지를.
어리석은 자신의 갑옷을 벗어던지고 새로운 체험을 이끌어오기 위해 죽음이라는 과정을 거치도록 했다.
신은 상당히 재미있는 장치를 마련했던 것이다.
육체가 소멸한다 해도 영혼과 본질적인 생명력은 영원히 존재하는 것이니 죽음이라는 것이 머 대수인가?
난 단지 2012년도 어떻게 해서든 살겠다고 발버둥치는 부류들이 좀 이상하게 보여서 말이지.
물론 나 또한 살아남아서 후천세계를 경험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기는 하다.
그러나 신께서 이미 정해놓은 것이니 내가 그러한 운명이 아니라면 받아 들일 수 밖에.
지구에서 환생이 않된다면 당분간 심령계에 머물다가 내가 환생할 별나라를 찾아서
어떤 경험들을 해서 인식의 범주를 넓혀 나갈지 궁리를 해봐야 될 것이다.
어짜피 2012년에 인간으로써  살아남으나 죽으나 해야할이 있으니 그리 상심할 것도 없다.
다시 애기하지만 육체의 죽음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영혼의 계획도 충분히 생각해 보도록 하라.
다양한 심령계를 가보면서 깨달음을 얻는 것도 유익할 듯 싶다.
인간의 삶이 전부는 아니니까.
일전에 어떤 책에서 읽어보니
어떤 영혼은 육체로 환생을 하지 않고 심령계의 삶을 통해서만 깨달음을 얻는 경우도 있다 한다.
육체로써의 삶이 자신에게 맞지 않다면 충분히 고려해 볼 수 도 있는 문제다.
허지만 지금 여기 육체를 가지고 태어났다는 것은 자신의 영혼과 지도영혼들이 꼭 필요한 체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신의 현재 삶을 주의깊게 바라보고 이해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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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8
등록일 :
2010.03.06
23:45:15 (*.174.25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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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숑

2010.03.07
02:34:08
(*.142.41.123)
참 내용 촌시렵다 . 빛의 지구가 저정도 수준은 아닐텐데...늬시요?

베릭

2010.03.07
12:15:33
(*.100.89.165)
profile
< 2012년에 살아남는 사람은 누구? >ㆍ글쓴이 : 정현수

육체가 소멸한다 해도 영혼과 본질적인 생명력은 영원히 존재하는 것이니
죽음이라는 것이 머 대수인가?
지구에서 환생이 않된다면 당분간 심령계에 머물다가 내가 환생할 별나라를 찾아서
어떤 경험들을 해서 인식의 범주를 넓혀 나갈지 궁리를 해봐야 될 것이다.
다양한 심령계를 가보면서 깨달음을 얻는 것도 유익할 듯 싶다. 인간의 삶이 전부는 아니니까.
일전에 어떤 책에서 읽어보니
어떤 영혼은 육체로 환생을 하지 않고 심령계의 삶을 통해서만 깨달음을 얻는 경우도 있다 한다.
육체로써의 삶이 자신에게 맞지 않다면 충분히 고려해 볼 수 도 있는 문제다.
허지만 지금 여기 육체를 가지고 태어났다는 것은
자신의 영혼과 지도영혼들이 꼭 필요한 체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신의 현재 삶을 주의깊게 바라보고 이해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

도인

2010.03.08
01:43:13
(*.143.208.187)
요즘들어 더욱 느끼는 것은 이 우주에서 필요없는 것은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저의 지난 시간을 돌이켜 보면 힘들고 어려워서 몹시 싫어했던 시절과 경험들도 결국 나의 성장에 큰 도움을 주었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분명한 것은 고통은 성장의 밑거름이 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후에 어떤 상황이 도래하더라도 모두 자신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상황이 펼쳐지리라 생각힙니다.

작은 빛

2010.03.10
00:20:22
(*.172.70.70)
현수님의 개인적 관점
흥미롭게 엿보고 갑니다 ^^

저역시 어떤 시기를 단정하고
그 시기에 자신만 살아 보겠다는 듯 요란 떠는 분들의 모습은
좀 안스럽긴 하답니다.

조인영

2010.03.10
01:26:36
(*.146.46.189)
뭐 어쨋든 또다른시작의 다른모습이겠지만,, 사요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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