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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5275...여담
kimi추천 9조회 1,93221.08.28 23:01댓글 47

오늘 우리님들에게 누구도 모르는 이야기 하나 해드립니다.

이 이야기를 해야할지 말아야 할지 잠간 서성였지만 

우리님들은 대부분이 영성이 있으시니 

이해하시리라 믿고 올립니다.

 

이곳 연방대법원 판사 브렛 카바나는 영성이 있는 분이며 

현재 이곳 미국에서는 최고로 치는 판사중 한분이랍니다.

닐 고르써치 판사 또한 최고의 판사로써 그의 지난 경력은 

따르지 못할정도랍니다.

 

브렛 카바나 판사는 보통사람들과 자신의 능력이 다르다는걸 

잘알고 있었지만 어디에서도 누구에게도 말할수없었고 

하물며 자신의 가족에게까지도 말하지 않고 지내왔었답니다.

 

이번 대법원 판사들의 부정부패를 자세히 알게된데에 큰 역활을 한분이

바로 이 브렛 카바나 판사였답니다.

 

닐 고르써치 판사는 브렛 카바나 판사의 영성을 믿고 있었지만 

증명을 보고싶은건 어쩔수없는 인간의 본능이었기에 

하루는 단둘이 앉아 대화를 하던도중 카바나 판사에게 

영성의 능력을 증명해줄수있는 무엇인가를 보고싶다 했답니다.

카바나 판사는 사무실에 있던 어항을 가르키며 

어항속에 있는 물고기들을 보라고 고르써치 판사에게 말하고 

자신이 물고기들을 인도할거라 말합니다.

그러고는 이리저리 놀고있던 물고기들을 인도를 하는데 

물고기들이 갑자기 떼를 지어 옮기는걸 고르써치 판사가 

직접 보고서 놀랐다 합니다.

 

그리고 또한번은 고르써치 판사가 카바나 판사에게 

또 영성의 힘을 보여줄수있냐 물었다 합니다.

카바나 판사의 음성이 갑자기 변하면서 

고르써치 판사에게 

화장실을 갈 시간이 없을거요!  했다 합니다.

고르써치 판사는 그말의 뜻을 모르고 엉? 하며 서있는데 

갑자기 화장실을 가고 싶어졌고 

화장실을 가기전 소변을 보고 말았다 합니다............하하하하하

 

미국 최고의 두 판사의 이야기 였습니다.

 

 

분류 :
우주
조회 수 :
117
등록일 :
2021.08.29
09:44:44 (*.111.17.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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