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한민족의 맥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역 사
패튼 장군의 아들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 이야기...5
kimi추천 1조회 21821.08.26 12:20댓글 10

패튼은 계속 하여 몽고메리에게 말을 걸어 대화를 이어갑니다.

"만티, 당신이 계속 승리했다는 승전보가 들려오던데 어찌된 일인지 

 전쟁이야기 들어봅시다?!"

만티는 대답대신 자리에서 일어나 패튼에게 자신을 따라오라 하고 

폭파된 적군의 탱크와 옆에 같이달린 2.5톤짜리 트럭곁으로 갑니다.

그리고 트럭에 붙은 기관총 박스를 들어올려 보라 합니다.

패튼은 그 기관총을 들어올려 보고 몽고메리를 쳐다 봅니다.

무거워야 할 사격포박스가 가벼웠기 때문입니다.

패튼은 얼른 박스 뚜껑을 열고 기관총 총알이 박힌 줄줄이를 자세히 살펴봅니다.

아뿔싸!

제일 위의 기관총 총알은 모두 박혀있는데 그다음부터 밑에까지 모두는 

총알 껍데기만 끼워져 있고 모두 총알은 텅비어있었던 겁니다.

그래서 그들이 기관총을  쐈을때 총소리는 났지만 적군을 죽이지는 

못한겁니다. 

 

몽고메리는 패튼에게 설명합니다.

히틀러가 그들의 군인들중 가장 용감하고 투철하고 애국심이 

강한 군인들만 골라 아프리카로 보냈는데 그들을 모두 제거하기 위함이었다 

말하고 글로벌리스트들은 누구든 컨트롤 하기 힘든 군인들은 병사든 

장교든 장군이든 대통령이든 상관없이 제거해 버린다는 내용이었습니다.

 

패튼과 몽고메리가 이태리에서 만났을때도 같은 상황을 목격하게 됩니다.

패튼은 부하 병사들에게 탱크를 5대 가져오라 명하고 

그 탱크에 흰색 국기를 달라 명합니다.

그리고 그 탱크를 타고 이태리 군에 들어갑니다.

패튼은 적군에 가는건 위험하다 하는 측근들의 말에 개의치않고 

탱크를 열고 나가 적군속으로 걸어들어갑니다.

이태리군은 패튼장군임을 알아채고 거수경례를 합니다.

그들은 적군임에도 불구하고 영웅 패튼 장군을 가까이 대할수있음에 

자랑스럽게 여겼다 합니다.

패튼이 이태리 병사에게 기관총을 보고 싶다 하자 
병사들이 기관총 박스를 가져와 보여줍니다.

패튼은 그 기관총 박스 뚜껑을 열고 줄줄이 엮인 총알을 봅니다.

역시 아프리카에서 독일군 기관총에서 봤던것과 같습니다.

맨 위에만 총알이 박혀있고 그다음부터는 모두 껍질만 박혀있었던 겁니다.

즉 말하자면

이들 이태리 군은 그들의 리더 무쏠리니에 의해 죽음의 터로 보내진 겁니다.

 

이런식으로 글로벌리스트 들은 오래전 부터 전쟁을 만들어 

이런식으로 자신들을 반대할수있는 힘이 보이는 자들은 모두 

제거해 왔다 합니다.

이걸 몽고메리가 말하는 글로벌리스트 전쟁 스타일이라 말합니다.

10 퍼센트 REAL 90 퍼센트 텅빈 총알.

그당시 아이젠 하워 장군은 패튼 장군을 아프리카로 보냈는데 

아이젠 하워는 오직 자신이 컨트롤 할수있는 장군들만 곁에 두고

그렇지 않은 장군이나 장교들은 모두 죽음의 길로 보낸거랍니다.

아이젠 하워는 글로벌리스트 하수인이었고

같이 한통속이던 장군들 모두가 

글로벌리스트 하수인이었음을 알수있습니다.

 

 

분류 :
우주
조회 수 :
215
등록일 :
2021.08.26
12:32:54 (*.111.17.5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history/652425/3d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5242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지구 적을 바로 보지 못하면 적의 하수인으로 춤추게 됩니다 아트만 2022-01-13 4135
공지 우주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9408
공지 지구 지구/ 조선의 역사와 현재의 숨겨진 진실을 찾아가는 대조선삼한역사학회 아트만 2019-01-26 14458
공지 지구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9-06 10118
공지 우주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아트만 2015-08-17 13914
공지 한민족 정치포탈 서프라이즈 - 제정신 가지고 사는 이들이 모인곳 아트만 2014-07-12 27788
공지 한민족 뉴스타파 - 시민의 회비로 운영되는 / 믿을 수 있는 언론 아트만 2014-07-12 15701
공지 지구 한민족의 맥에 올려지는 현실 정보에 대하여 아트만 2013-08-03 25353
5463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5272...아~~~아프가니스탄? 아트만 2021-08-29 108
5462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5271...속보...최고법정 판사들 체포 아트만 2021-08-29 108
5461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5270...속보...국방부 소식 아트만 2021-08-29 163
5460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5269...FUR = 털에 대하여 아트만 2021-08-27 144
5459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5268...기사님과 Q & A 아트만 2021-08-27 219
5458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5267...킴버 이야기 아트만 2021-08-27 131
5457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5265...속보...뉴욕시민 경찰에 항거 아트만 2021-08-27 120
» 우주 패튼 장군의 아들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 이야기...5 아트만 2021-08-26 215
5455 우주 패튼 장군의 아들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 이야기...4 아트만 2021-08-26 194
5454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5265...트럼프 대통령 소식 아트만 2021-08-26 153
5453 우주 패튼 장군의 아들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 이야기...3 아트만 2021-08-26 543
5452 우주 패튼 장군의 아들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 이야기...2 아트만 2021-08-26 185
5451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5264...트럼프 대통령이 13TH 기사님에게....1 아트만 2021-08-26 194
5450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5263...속보...백신소식 아트만 2021-08-25 465
5449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5262...여담 아트만 2021-08-25 402
5448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5261...기사님과 Q&A 아트만 2021-08-25 301
5447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5260...지금 상황 그리고 아담 쉬프 이야기 아트만 2021-08-25 248
5446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5259...킴버가 인류에게 보낸 메세지 아트만 2021-08-25 138
5445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5258...100% 금본위제 8월23일부터 아트만 2021-08-25 603
5444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5257...속보...OPERATION XXXX! 아트만 2021-08-25 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