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지구인류는 그동안 작은 지구라는 행성에 갖혀 옹기종기 모여

어린 병아리들처럼 순진한 양떼들 처럼 그렇게 고분고분 잘지내왔습니다.

렙틸리언 카자리언에 의해 우리인류는 태어나서 그냥 영원히 죽는걸로 배워왔고 

죽으면 천당 지옥이 있어서 카자리언의 가르킴을 어기면 고생하는걸로 배워왔습니다.

그것이 사실 존재하는지 안하는지도 모르면서 그렇게 긴가민가 하며 믿어왔습니다.

사실 나자신도 50이 넘도록 현실에만 치중하여 천당 지옥이 어디있어 하면서도 

우리는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는가 에 대한 대답을 얻지못해 언제나 궁금증을 가지고 

있으면서 천당과 지옥에 대해 생각을 해왔었던것 또한 사실입니다.

창조주는 아주 멀리 있는걸로  아니 우리 인간이 알수없는 존재로 생각해 왔었습니다.

정말 존재할까?   하는 물음을 끝없이 가지고 왔었었지요.

역사에 나오는 유명한 고승들이나 종교인들 예언가들에 대한 이야기를 읽고 듣고 

왔었지만 사실 그들의 말도 어느정도 믿을수있을까 의문이 든건 사실입니다.

깊이 파고들수록 의문은 더 많아지고 알수록 더욱더 알아야 할 과제는 많아 졌던것 

또한 사실이었습니다.

돌고돌아 결국 돌아온곳은 내가 출발한 지역이었드라는 어떤이의 말처럼

내가 알고싶어 파고들어 파다파다 결국 나자신에게 말한건 

현실에 충실하다 죽으면 그만이다 결정짓고 나름 신나게 현실에 충실하고 

있었습니다.

이 우주에 지구인간만이 존재한다 생각해온 지구인류에게는 

우주의 진실은 커다란 충격이 될건 엄연한 사실로 우리들에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지금.

윤회가 정말일까 의문을 가졌던 인류에게는 또한 새로운 큰 충격이 아닐수없습니다.

우주의 다른행성인들이 욕심없이 살아갈수있는 큰 이유중 하나가 바로 이 윤회이고 

창조주가 존재함을 알고 있기때문이란 생각을 합니다.

한 육체에 들어가 살다 다시 다른육체로 옮겨 새로 태어나게 되는 끝없는 창조주와 우주의 법칙.

지난생을 기억하고 같은 생을 또 살아가는 우주인들.

모두가 창조주가 만든 생명이고 창조주에 의해 살아가고 창조주에 의해 

소멸되기도 하고 새로 생기기도 하는 우주의 법칙.

이 창조주와 우주의 법칙을 알고 있는자들은 죽음과 삶이라는 자체가 

없음을 이미 알고 있으니 죽음을 무서워 할 필요가 없었던 겁니다.

그래서 우주의 법칙을 모르고 있는 지구인간에게 있어서 그들은 용감해 보이는건 

당연합니다.

어떻게 죽음을 무서워 하지않고 초연히 받아들일수있을까? 하고 감탄하기까지  합니다.

이제 지구인류는 다른 우주인들이 이용해 왔던 UFO 를 타고 다른 우주의 행성들을 

여행할수있게 됩니다.

육체와 영이 같음을 우주인들을 보며 생생히 증명하게 될겁니다.

또한 우리인류는 다른 우주인들을 보는 순간 쓸데없는 욕심을 가지고 살아왔었음을 

깨닫게 될겁니다.

우리인류는 필요없는 짐을 지고 스스로 고통을 받으며 지금껏 살아왔었습니다.

이제 그짐을 풀어버리게 될겁니다.

삶은 간단하며 짐없이 가벼우며 훨훨 자유롭게 그렇게 살아가는것이 

창조주의 법칙임을 알게 될겁니다.

트럼프 대통령으로 부터 우주의 다른 행성인들을 지구인류에게 소개하면서 부터 

새로운 세상은 열리게 될겁니다.

거의다 왔습니다.

우리모두 짐을 벗어버릴날이 가까워 오고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맑은 공기 마시며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이몸이 다하면 다시 태어날수있음에 기대를 가지고 희망을 가지고 

하루하루 살아가는 우리인류가 될겁니다.

키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