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새정부의 SPACE FORCE = 우주군 컴멘더 들이 

우리의 기사님을 만나고 싶어 한다 합니다.

그래서 그들을 방문해 달라 청했다 합니다.

이번 우주군 컴멘더들은 카프리콘을 만났고 

토르도 만나봤으며 창조주군들도 만나봤다 합니다.

카프리콘이 우주군을 교육시켰다 합니다.

우주군 컴멘더들을 창조주군이 쓰는 스페이스 크라프트에 태우고 

바다를 돌며 현재 창조주군들이 하고 있는 작업을 보여주었고 

스페이스 크라프트가 어떻게 조종을 하는지에 대해서도 보여주었다 합니다.

이 스페이스 크라프트는 지구전체를 한바퀴 도는데 30분도 채 안걸렸다 합니다.

씻 벨트도 필요없고 아주 편안하다 합니다.

그리고 우주군 컴멘더들은 

카프리콘에 의해 스피릿에 관해 배웠고 

창조주에 대해 배웠으며

창조주가 계신곳을 봤다 합니다.

창조주는 새로 만들어진 행성들과 이미 죽은 행성들 중간에 있는데 

이모든걸 배웠다 합니다.

우주군 컴멘더들이 입모아 말하길 

싸이파이 영화에서나 볼수있는 카프리콘을 직접 만나보고나서 

정신이 오락가락 했었다 합니다.

그러나 카프리콘에 의해 우주의 법도 그리고 

지금껏 지구내에서 지구를 독으로 죽이려 하는 자들이 있음을 

컴멘더들에게 알려주고 교육했다 합니다.

그리고 외계인들은 영으로써 대화를 하는걸 교육했고 

그러면서 기사님이 카프리콘의 상관임을 알게 되었고 

그래서 우주군 컴멘더들이 우리의 기사님을 만나보고 싶어 

특별히 신청을 한거라 합니다.

그리고 우주군 컴멘더들은 우리의 기사님이 말덕을 죽인사건도 

알고 싶어하고 있다합니다....ㅎㅎ

카프리콘은 원래 거인 인간이었다 합니다.

그런데 전쟁에서 다쳤고 그때 수술을 하여 반인간 반기계로 되었다 합니다.

한번 이곳에서 카프리콘에 대해 언급했을겁니다.

이제 인류는 좀더 외계인들과 창조주와 가깝게 될겁니다.

영과 육이 별다를게 없음을 우주군 컴멘더들이 배웠듯이 

이제 인류도 영과육이 따로없는 하나의 세계임을 배우게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