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의식의 확장을 지역우주까지만 설정합니다.
초우주 오르본톤의 아난도트 하느님에게까지 가고싶은 마음이 있으나, 이번생에서 그곳까지는 욕심같습니다.
다음의 길은 나의 하느님이신 미가엘 그리스도의 뜻에 따를것을 맹세합니다.
위의 맹세는 가이아킹덤의 완전한 자유의식의 결정임을 밝혀둡니다.
십천무극의 하늘을 열어라는 스승님의 말씀은 이상신을 졸업하라는 솜브레로 루나의 말과 일치하는데, 이 말인즉슨, 8차원 예수의식을 너머서서 10차원 미가엘 하느님에게로 가라는 말로 최종 해석되었습니다.
아울러 가이아킹덤은 술래잡기에서 미가엘 하느님을 만났으며, 영성의 책자를 받았음을 밝혀둡니다.(2021.08.19. 가이아킹덤.)
조회 수 :
1053
등록일 :
2021.08.19
10:44:26 (*.123.25.6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52213/c5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5221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9947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041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1835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655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8781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8984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3281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6418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0165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16620     2010-06-22 2015-07-04 10:22
13873 [시타나]님께 조언부탁드립니다. [4] 하지무 1564     2004-07-14 2004-07-14 15:03
 
13872 [re] 빛과 어둠이 싸움을하는이유? 약간 패도적인 견해 [5] 하지무 1166     2004-07-14 2004-07-14 23:59
 
13871 빛과 어둠이 싸움을하는이유? [4] 김형선 1675     2004-07-14 2004-07-14 16:37
 
13870 저는 누구인가요? [8] 임지성 1664     2004-07-14 2004-07-14 19:18
 
13869 [ 7월 25일 12시 ] 북한산 산행명상 [6] 이종태 1504     2004-07-14 2004-07-14 22:45
 
13868 인간이 육식하는 것 자체가 잘못이다? (수타호빵님,이지영님 보세요.) [7] 강준민 1341     2004-07-15 2004-07-15 20:47
 
13867 안녕하세요, 시타나 입니다. - 전생에 대하여- [8] [3] 이용재 2834     2004-07-16 2004-07-16 02:01
 
13866 [re] 제가 장담하건데 [5] 나물라 1464     2004-07-16 2004-07-16 13:18
 
13865 북폭에 관한 나의 생각 [1] [30] 유민송 1536     2004-07-16 2004-07-16 09:16
 
13864 한번 더 힘을 쓸 때가 왔다. [1] 임병국 1453     2004-07-16 2004-07-16 16:46
 
13863 사랑에 관한 혼동에 대하여 [8] 하지무 1586     2004-07-17 2004-07-17 03:06
 
13862 “내 블랙홀이론 틀린것 같다”스티븐호킹박사 [1] [43] 박남술 1598     2004-07-17 2004-07-17 16:19
 
13861 꿈은 결단코 우연이 아니다. - 시타나 - [10] 이용재 3158     2004-07-17 2004-07-17 22:53
 
13860 애쉬람의 인생관(오로라와 음악) [2] 이기병 1232     2004-07-18 2004-07-18 14:08
 
13859 인맥 만들기 [15] 오성구 2037     2004-07-18 2004-07-18 17:57
 
13858 공산혁명 [1] [1] 유민송 1174     2004-07-18 2004-07-18 18:00
 
13857 대재앙 임박 드디어 카운트다운..............(펌) [6] 한성기 1824     2004-07-18 2004-07-18 21:13
 
13856 희망의 전령사 바람 [6] [37] 이종태 1597     2004-07-19 2004-07-19 10:42
 
13855 근원적 창조의식의 본질과 목적 [1] 진정한용기 1181     2004-07-19 2004-07-19 18:00
 
13854 공동명상을 통한 아름다운 창조.^*~ [11] 시작 1402     2004-07-19 2004-07-19 2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