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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아래 프렌드님을 통해 간만에 반가운 글을 봅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무아론의 목적은 나를 없애는게 아니라 포용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나를 없애자고,에고를 없애는 자는 말도 나오고 하는 것이죠. 부정적 에고'가 '나'가 아닙니다. 부정적 에고'='나'가 아닙니다. 그 참 뜻을 망각하고 그 중간의 수단만이 거짓으로 강화되었죠.

무아론을 말하는 님들을 여기서 내가 봤을때 여기서 님들이 말하는 무아론의 행동 강령과 지침이란 '내가 없다'는 게 아니라 '네가 없다'입니다.

모두가 참한것이 아니고 모두가 거짓이 아니며 찾아야할 내가 있고 버려야가 내가 있다는 데 그것을 구분하고 가리는 일을 귀찮다고 자꾸 같이 혼동하고 도매급으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무아론이란 내가 없다는게 아니라 우주안의 모든 개체들에 대한 포용이고 사랑입니다. 여러분들의 무아론 내가 없다는 것은 조금 몸에 병이 있고 장애가 있다고 해서 그 모두를 보지도 않고 버리는 편의적인 발상이고 귀찮음에 지나지 않으며 속도 위반입니다. 여러분들은 자기 발견과 자기 자각 자기 사랑부터 배워 나아가야 하는 겁니다.그렇지 않으면 유급되고 빠꾸되어 다시 그 과정을 거쳐야 하며 그단계를 거치지 않는한 그 다음으로의 진급이 허락되지 않는 겁니다. 어느 누구도 1학년을 거치지 않고 막바로 2 학년 3학년이 될수 없으며 자격이 주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아십시요.자기 사랑은 에고가 아니며 근원 우주로부터의 연결이고 축복속에서 참다운 나를 찾는 다는 겁니다. 오히려 참다운 내면의 충만함과 안정을 나를 심지를 축을 찾지 못하기 때문에 다시말해서 끊임없이 내면이 불안하고 공허하기 때문에 위에서 하디님이 말한 그런 문제들이 발생하는 것이죠. 하디님은 그러한 상태의 나를 '나'라고 여기고 나를 없애야 한다고 했지만 그것은 참다운 '내'가 아니며 환영입니다. 오히려 참다운 나를 잃어버린 상태입니다. 위에서 부정적으로 말한 하디님의 '나'는 참다운 '내'가 아닙니다. 그것을 나로 알고 나를 없애야 한다고 말하지 말고 그것을 나로 여기는  생각을 버리라고 해야 정확한 겁니다. 그것은 부수적인 하위 자아에 불과합니다. 하디님은 참다운 나와 거짓된 나를 거꾸로 이해하거나 그 모두를 같이 동급으로 취급함으로서 이러한 물질에 허상에 매달리게 함으로서 부정적인 에너지를 퍼뜨리리는 자들보다도 더 한 범죄를 저지르는 오류를 범하고 있죠. 참다운 나를 찾고 충만함을 겸험한다면 여러분은 부정적 감정으로부터 벗어날수 있을 것입니다. 에고란 내가 있어서 문제가 아니라 신으로의 연결속에 사랑으로 충만한 참다운 나를 느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에고란 신으로 부터 분리된 감정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랬을때 님들의 행동강령으로서 내가 없다란 내가 없는게 아니라 네가 없다라는 말과 같다는 것을 아십시요.

하디님이 나의 진정한 자아에 대한 나의 발견없는 내가 없는 경지란 맹목적  어느 하나에만 매달리는 권력에 추종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것이야 말로 에고이며 그것은 또하나의 집착이고 허상입니다. 종교나 수행도 '모두를 이롭게 한다는 이타심'이 없고 개인적인 쾌나 무얼 얻기 위한 수행이 되는한 집착이고 허상이 될수 있다는 것을 아십시요. 기독교인들은 개체 영혼이 없다고 하고 최고 1 등신 이하, 그 이하 등수는 무가치하다고 최고 1등신유일신만을 숭배 하죠. 여기서 님들이 말하는 불교의 무아론이란  바로 기독교의 편협함 그 에너지입니다.

그것은 그 추구하는 대상이 아무리 옳다고 해도 어둠이 됩니다.이런 종교 따위의 가르침으로  나의 주권을 잃어버리고 님들이 당연히 누려야할 스스로 권리를 포기하고  어떻게 해서 수동적으로 님들이 로보트나 두뇌가 거세된 노예처럼 어둠의 시스템의 지배를 받는지도 알아야 합니다. 님들은 영적 식민지 상황에 있습니다. 스스로 주권을 찾기 위해 앎이나 배움이 중요한 이유가 그것이죠.

우리는 하나의 공통된 근원으로 부터 나왔으나 동시에 서로 다르다는 것도 존중해야 합니다.
나가 없다는 사상이 그것에 위배되는 것 중 하나가 아니고 무엇입니까.  그것은 현실적으로 전제주의나 획일주의와 같으며 '온몸이 밧줄에 묶인것'처럼 마비된것이고 죽은 나무토막처럼 죽은 겁니다.  다양성 모두를 존중하나 다양성 모두를 존중하지 않는,   그것을 해하고 위배되는 것들은 잠정적으로 잠시 물러나야 하는 겁니다.

근원신은 우리들 영혼과 개체 창조를 통해 자유를 느낀다는 것을 아십시요. 전체과 개체 그것을 동시에 가능케 하는 것이 영혼에 대한 앎이고 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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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0.03.02
15:25:36 (*.34.108.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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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네라

2010.03.02
15:38:50
(*.34.108.119)
주로 불교의 무아론을 말하며에 영혼 그 자체가 타락한 것이며 우상숭배라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영혼 자체는 선악이 없습니다. 아버지를 사랑한다면 그 아버지의 자식또한 사랑하고 존중하는 법이죠. 영혼을 만든게 바로 그 근원신입니다.영혼은 근원신으로부터 나왔습니다. 영혼에 대한 부정은 그원신에 대한 부정이며, 제딴엔 그것이 신에 대한 사랑이라고 하나 형제들을 사랑하지 못하고 나만이 아버지신의 사랑을 받는다 너는 오지마 하는 미숙한 것은 편협한 믿음입니다.결코 '아버지'의 뜻을 이해할수 없고 영원히 정체되고 퇴보하는 것으로
가장 먼저 간자가 가장 나중에 올것입니다.

유승호

2010.03.02
17:34:58
(*.37.29.202)
안녕하세요 골든네라님.

무아론의 목적은 실제적으로 나를 없애는 것에 있지 않습니다.
무아를 향해 가는 이들을 잘못 인식하신것 같으시고, 나를 없애는 것이라는 잘못된 의식에 대한 존재성의 골든네라님의 방어책이 포용으로 하셨군요.

무아는 직접 체험을 해보시면 알게 될텐데,

방법은 이렇습니다.

내가 지금 육체를 가지기 전의 내 상태, 그 전의 상태 그전의 상태 계속 올라갑니다. 또한 머리의 생각과 의식의 흐름의 전의 상태, 전의 상태, 전의 상태로 계속 올라갑니다. 마음도 마찬가지고 자신으로 인식한 그 무엇도 다 전의 상태 그 전의 상태 그전의 상태로 계속 그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가보시면 무아 가 정말 뜻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시게 될거라 생각합니다.

골든네라

2010.03.02
19:07:07
(*.34.108.119)
여기서 무아론을 들먹이는 사람들이 실제적으로 나를 없애는데 골몰하니까 하는 말 아닙니까? 유승호님도 그중의 하나입니다.나를 없애는 것은 하위자아이지 근원으로 가는 그 징검다리인 상위자아가 아닙니다.

님이 말한 그것은 실질적으로 삼차원에서도 벗어나지 못한 님의 꿈입니다. 바로 윗 단계의 빛의 신체나 상위영혼도 체험하지 못했는데 근원을 체험한다? 그 길로 가는 중 자신의 신체(유체)를 봤습니까? 영혼의 실질적 루트를 통하지 않고서는 그것을 무시하고서는 근원을 체험했다 말할수 없습니다. 설령 체험했다 하더라도 체험하기전의 보통 사람으로서의 님과 하등 다를 것은 없습니다. 섣부르거나 설익은 성과 맛배기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근원은 누구나 공통적인 것이고 실질적이고 보편적인 것입니다. 삼차원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의식이 나간 명상중의 감각의 교란이나 하위 아스트랄도 님과 같은 그 정도는 체험합니다. 근원은 13차원 이상에 존재하며 그 이하의 과정들의 풍경을 거치지 않고 누구도 실질적 근원에 도달할수는 없습니다. 생생히 깨어 있으면서 해야 하는 겁니다. 삼차원에서 벗어나는 일은 신체를 통한 실질적인것이고 그것은 먼저 5차원의 빛의 신체를 통해 이루어지는 겁니다. 자아라는 것은 실질적 시스템이지 결코 무의식이나 관념(허무주의)이 아니라는 것은 것을 아십시요.

골든네라

2010.03.02
19:34:16
(*.34.108.119)
모두를 살리지 못하니까 모두를 죽이는 겁니다. 양극단을 왔다 갔다 하는 것은 어린애도 할수 있는 것으로 진실이 아닙니다. 없어야할 것은 개체들의 불협화음 그것이 문제이지 개체 자체가 아닙니다. 여러분이 혼동하고 있는 것은 바로 그것입니다.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 하지 않는다고. 정상적인 진화 과정을 거치지 않고 인위적으로 개체를 없앴을때 그것은 자타에게 있어서 획일적인 전제주의가 되고 마는 겁니다.

내가 말하고 있는 것은 도피주의 허무주의를 말하는 겁니다. 적극적이고 생명력에 찬 창조적인 불교분야라면 쌍수를 들고 환영하나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나를 죽이고 너를 죽이는 금욕주의는 불필요합니다. 그것은 편의주의이며 올바른 해결책이 아니죠.

골든네라

2010.03.02
20:31:36
(*.34.108.119)
삼차원에서의 무의식 상태 무아가 뭐가 그리 대수인지요? 그런 무아를 체험하는게 무슨 약이 됩니까? 삼차원에서도 벗어나지 못한자의 착각이고 장난입니다. 근원과의 연결은 다차원 영혼을 통해서 이루어집니다.진정한 개체의 신체가 사라지는 합일은 영혼의 진화를 통해서 수백만년이 걸리는 일이기도 하지요. 예수님도 붓다도 아직 거기까지는 가지 않았습니다. 현재 인간의 육체는 영혼과의 신체적 연결이 단절된 상태입니다. 영혼은 우리와 연결이 되어 있지만 우리는 연결이 되어 있지 않죠. 신체의 변화의 과정이 있어야 합니다. 먼저 하위 어둠의 에너지을 정화시키지 않은한 위 단계로의 상승이나 통합은 불가한데 즉 이것은 4차원 적이 것입니다. 그것은 자신을 과거의 카르마나 모멘텀들 결점이나 치부를 들여다 봄에 용서 치유가 먼저인데 상당한 용기를 요하는 일이며 이런 기초단계도 겪지 않은 유승호님은 귀 윗단계와 통합을 이룰수 없습니다. 장난하거나 농담따먹기 하자는 말이 아니면 근원을 체험했다는 동급의 뜻으로 무아...그런 말 하지 마십시요.^^

작은 빛

2010.03.02
21:02:25
(*.172.72.188)
에고에 대한 골든네라님의 말씀엔 크게 공감하는데

하디님의 글에 대해서 해석한 내용은 저와 좀 다른 듯 하군요 ^^


표현의 미묘한 차이일 뿐 제가 볼 땐 같은 맥락 속에서 이해가 되는데
제가 아직 제대로 이해를 못한 건지
다시 곰곰이 이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보아야 겠군요 ^^

베릭

2010.03.02
23:03:21
(*.100.89.165)
profile
ㆍ글쓴이 : 골든네라 ]
무아론의 목적은 나를 없애는게 아니라 포용입니다.

1.< 찾아야 할 내가 있고 버려야 할 내가 있다 >
여러분들은 자기 발견과 자기 자각, 자기 사랑부터 배워 나아가야 하는 겁니다.
자기 사랑은 에고가 아니며 근원 우주로부터의 연결이고 축복속에서 참다운 나를 찾는 다는 겁니다.
오히려 참다운 내면의 충만함과 안정을 찾지 못하기 때문에
다시말해서 끊임없이 내면이 불안하고 공허하기 때문에
위에서 하디님이 말한 그런 문제들이 발생하는 것이죠.
하디님은 그러한 상태의 나를 '나'라고 여기고 나를 없애야 한다고 했지만
그것은 참다운 '내'가 아니며 환영입니다. 오히려 참다운 나를 잃어버린 상태입니다.
참다운 나를 찾고 충만함을 겸험한다면 여러분은 부정적 감정으로부터 벗어날수 있을 것입니다.
에고란 내가 있어서 문제가 아니라 신으로의 연결속에 사랑으로 충만한 참다운 나를 느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에고란 신으로 부터 분리된 감정에 지나지 않습니다.

나의 진정한 자아에 대한 나의 발견없는 내가 없는 경지란 맹목적 어느 하나에만 매달리는 권력에 추종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것이야 말로 에고이며 그것은 또하나의 집착이고 허상입니다.
종교나 수행도 '모두를 이롭게 한다는 이타심'이 없고
개인적인 쾌나 무얼 얻기 위한 수행이 되는한 집착이고 허상이 될수 있다는 것을 아십시요.
기독교인들은 개체 영혼이 없다고 하고 최고 1 등신 이하, 그 이하 등수는 무가치하다고 최고 1등신유일신만을 숭배 하죠. 여기서 님들이 말하는 불교의 무아론이란 바로 기독교의 편협함 그 에너지입니다.

그것은 그 추구하는 대상이 아무리 옳다고 해도 어둠이 됩니다. 이런 종교 따위의 가르침으로, 나의 주권을 잃어버리고 님들이 당연히 누려야할 스스로 권리를 포기하고 어떻게 해서 수동적으로 님들이 로보트나 두뇌가 거세된 노예처럼 어둠의 시스템의 지배를 받는지도 알아야 합니다.
님들은 영적 식민지 상황에 있습니다.
스스로 주권을 찾기 위해 앎이나 배움이 중요한 이유가 그것이죠.
우리는 하나의 공통된 근원으로 부터 나왔으나 동시에 서로 다르다는 것도 존중해야 합니다.
나가 없다는 사상이 그것에 위배되는 것 중 하나가 아니고 무엇입니까.

2.< 5차원의 빛의 신체를 이루어야 3차원을 벗어난다. >
바로 윗 단계의 빛의 신체나 상위영혼도 체험하지 못했는데 근원을 체험한다?
그 길로 가는 중 자신의 신체(유체)를 봤습니까?
영혼의 실질적 루트를 통하지 않고서는 그것을 무시하고서는 근원을 체험했다 말할수 없습니다
삼차원에서 벗어나는 일은 신체를 통한 실질적인것이고
그것은 먼저 5차원의 빛의 신체를 통해 이루어지는 겁니다.
자아라는 것은 실질적 시스템이지 결코 무의식이나 관념(허무주의)이 아니라는 것은 것을 아십시요.

3.< 신체의 변화의 과정이 있어야 한다. >
먼저 하위 어둠의 에너지을 정화시키지 않은한, 위 단계로의 상승이나 통합은 불가하다.
그것은 자신을 과거의 카르마나 모멘텀들 결점이나 치부를 들여다 봄에 용서 치유가 먼저인데
상당한 용기를 요하는 일이며 이런 기초단계를 거쳐야 한다.
신체의 변화의 과정이 있어야 우리가 영혼을 연결하게 된다.
(근원과의 연결은 다차원 영혼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
체계적으로 설명한 글을 골든네라께서 올려주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

유승호

2010.03.03
00:32:04
(*.37.29.202)
골든네라님의 글을 보면 극명하게 "무아" 를 모른다가 확실합니다.
그 자체를 아예 인식을 못하십니다.

무아가 가능한세계를 다시 한번 제가 경험한 것을 얘기하자만
참고로 님이 위에 쓴것 다 정상적으로도 비정상적으로 체험했고,
님이 그렇다 하더라도를 붙였으므로 그냥 이 부분은 흘립니다.


골든네라님께서 이 세상에 존재하기 전에 즉 모든 것이 존재하지 않을때
그 속에서 님이 스스로 깨어나 무엇을 하실겁니까?
즉 온세상에 태초전에 또 그전에 또 그전에 또 그전에 또 그전에..

님은 홀로 태어났습니다. 님이 무엇을 하실겁니까?
함께 태어났다고 한다면 님이 홀로 스스로 태어난 이유가 있어야 다른이들도 그렇게 태어나지 않았을까요?

님 홀로 태어났을때 님이 최초로 무엇을 했을까요?
또 왜 무엇을 했을까요? 그냥 흘러 흘러 가다보니 이 모든 세상이 드러났을까요?
누군가가 이렇게 만들고 있으니 나는 그냥 허용하고 포용했을까요?


"무아"라는 화두와 실체성은 이곳에 귀결됩니다.


생각이 있기전에, 마음이 있기전에, 어떤 실체하는 자신이 인식하는 그 모든 흐름이 존재하기 전에 자신의 본질성 나라고 할수도 없고, 그 무엇으로도 이름지을 수 없는 그 무엇 즉 내안과 내밖도 없고 나란 존재도 없고 모든 것이 없어도 실체하는 그것이 화두입니다. 귀가 안들리고 말이 안나오고 눈이 안보이고 그런 상태방식으로 가야합니다. 그길이 원래 그렇습니다.
그 길을 가고 나서 누군가에 의한것이 아닌 스스로 다시 귀를 열고 마음을 열고 눈을 뜨고 정신이 깨어나고 사랑을 하고 그런식으로 흘러갑니다.



님이 말하신 답글중에 13차원을 말했는데, 그것은 우주안에 존재하고 우주를 넘어서지 못합니다. 13차원의 한 영신이 갈 수 있는곳 즉 우주계에서는 13차원의 영신이 한명의 일반 시민이라는 뜻입니다.


내가 거짓을 말하는 지 안 하는지는 님이 체험해보시고 판단하십시요.

골든네라

2010.03.03
17:16:38
(*.34.108.119)
그래서 님이 삼차원을 벗어났습니까? 근원이 뭐라고 하던가요? 그냥 식물인간처럼 코마상태로 아무의식없이 자고 있던가요? 절 좀 웃기지 좀 마십시요^^

님이 말하는 삼차원의 무아는 그저 멍한 상태이지 아무것도 아닙니다. 근원은 아무것도 없는 무의식이 아닙니다. 모든 개체들을 포용하는 전체의식이며 깨어 있는 상태입니다.

님이 12 차원을 넘어 13차원까지 가봐았습니까? 그것은 우리 우주가 아니며 개체 신체의 영역이 아닙니다. 개체 신체를 가지고 있는자가 그 영역을 알지는 못하지요. 다른 우주까지 포함하고 있지요. 그리고 부처는 우리 우주안에서만 존재합니다. 다른 우주에선 부처가 없습니다.

근원 혼자만 존재하는게 아니고 근원 혼자서 그 모든일을 하는게 아니지요. 예? 님에게 상위영혼이나 대영집단이라는 것은 뭐죠?영혼을 만든것은 근원이지만 각 개의 삶에선 왜 태어났는지는 상위영혼이 주관합니다. 님의 상위영혼과 통합도 못하면서 이 자리에서 근원을 말한다? 근원은 어디에나 존재하지만 근원으로 가기 까지의 창조세계가 없다면 근원도 없습니다. 그 또한 최초에 근원이 만들었지만 우리로 부터 근원으로 연결해주는 그러한 중간 단계들 그 근원을 봉사하는 구체적인것 실제적인 창조 절차와 단계들을 무시하면 안됩니다. 이것이 실질적 세계라는 겁니다. 님은 이 자리에서도 근원의 사랑을 받고 있지만 님이 실질적으로 근원을 만나는 것은 님이 어른이 되어 부모가 되듯이 신체의 성장을 통한 실질적인겁니다.

골든네라

2010.03.03
17:35:07
(*.34.108.119)
님이 마냥 이런 실질적인 절차를 무시하고 삼차원에서 그 무아라는 것을 무슨 경지로 알고 추구한다고 쳐도 님이 죽으면 말짱 도루묵이 된다는 겁니다. 님은 영계에 갇혀 다시 환생을 하거나 귀신이 되어야 합니다. 불교에서도 해탈이나 열반 승천이라는 개념이 있을것입니다. 그것은 실제적으로 죽음 초월하는 겁니다. 다른 차원에 대한 교류이고 앎이지 무의식 아닙니다. 그것을 이루어야 하는겁니다. 삼차원에서의 불교식 명상을 존중하나 그러한 무아는 근원이 아니고 삼차원을 벗어나지 못한 것이며 님 외에는 아무런 도움이 안되는 겁니다.

유전

2010.03.03
20:22:14
(*.163.232.122)
위 견해에 대하여 전적으로 골든네라님의 의견을 지지합니다. 그럼 바빠서 이만......ㅎㅎ..

유승호

2010.03.03
20:23:31
(*.37.29.202)
아.... ㅎㅎㅎ 웃음만 나오네요^^
네라님은 먼저 고요하십시요. 무언가 누군가와 함게 일을 진행할때는 고요한상태로 명확한 정신으로 서로 대화하며 무엇을 추구하든 발전적이어야 합니다.

님은 지금 똥과 오줌을 구분못하시는 상태입니다.

무아가 의식이 없다고 왜 생각하시는지 모르겠군요.
그리고 식물인간의 코마상태라고 왜 생각하시는지 모르겠군요.
무아상태를 정말로 아시고 그런이야기를 하시는 것입니까?

님이 정말 실상을 안다면 신체를 초월해서 어느곳이나 어느장소에 있든
그 자신이 그자신이 아닌가요? 굳이 신체를 벗고 다른 체를 가지고 가야 그것이
차원이 바뀌는 것이라 생각하십니까?

도대체 어디에서 배워왔길래 이런 겉모습에만 돌고 있습니까?


님이 말한
멍한 상태는 그냥 멍한 상태이고 식물인간은 그냥 식물인간이고
의식이 없는 상태는 단지 생각을 안하는 상태일뿐입니다.

무아가 아닙니다. 정확히 분별하십시요.
부처가 말한 무아가 절대로 아닙니다.

12차원 넘어서도 갔고 13차원도 넘어서 갔고 48차원을 넘어 태초를 벗어났습니다.
님이 이해를 하실까요? 도대체 왜 그곳에 매여있는지 모르겠군요.

그리고 부처가 우리 우주에만 있다고 생각하는 이런 편협하고 좁은 생각은 어디서 나왔는지 모르겠군요. 우주계에 가면 그리스도도 널렸고, 부처들도 널렸습니다. 님의 의식은 지금 태양계 조차 못벗어납니다. 함께 해봐야 분란밖에 더 일어나겠습니까? 자신을 한번 돌아볼 생각은 안하십니까? 일딴 부정하고 봐야 겠습니까?


근원 근원 하시는데 님이 말한 님이 표현한 님이 느끼는 그 근원은 근원이 아닙니다. 그 더 상위근원이 있는데 님이 지금상태로는 절대적으로 못느낍니다.


근원은 암흑입니다. 정확히 아십시요. 님이 말하는 그 수직력속에서는 말이죠.

그리고 근원이 암흑이 되어도 광명이 되어도 상관이 없는 상태입니다.
그러나 골든네라님같은신분을 위해 희생하는 수직력이 암흑상태로 근원입니다.

님이 깊은뜻을 알겠습니까?
밝음과 어둠으로 좋고 나쁨을 구별하는 님의 어리고 편협한 정신으로
똥과 오줌을 구분할 수 있겠습니까?

근원과 일체가 되어보셨습니까? 그리고 근원을 표현하시는 것입니까?
근원은 혼자서 모든일을 다 합니다. 이해를 못하시겠죠?
실제로 근원은 혼자서 모든일을 다 정확히 할 수 있습니다.
도저히 이해를 못하시겠죠? 근원을 모시는 님의 의식상태는 없어도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역할자체가 필요없다는 것입니다.

님은 상위 영혼자체를 이해를 못하시는게 글에 드러나는데 왜 자꾸 그런 용어를 쓰시는지 또 오도하는지 모르겠군요. 정확한 님이 배운 자료를 제시하십시요.
그게 네라님과 저와 대화하면서 이런 과정은 이렇구나 공유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상위영혼과 통합을 못한건 네라님이지 제가 아닙니다.

저는 이미 통합했고, 영혼이라 더이상 부르지 않습니다. 그렇게 나뉘어지지도 않는상태입니다. 통합으로 끝나지 않았고 님이 말한 근원을 초월한지 오래입니다.

님이 말한 그런식이라면 봉사나 중간단계 다 필요없습니다.
그중간에 하는 일들은 대부분 순수한 무당이 맡고 이미 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영성계 사람들은 역할로는 필요없습니다.
역할을 한 존재들은 이미 정해져있습니다.

실질적세계를 여기에다 붙이지 실상을 정확히 파악하겠습니까?
님이 실질적세계라 한곳도 환상입니다. 아주 낮은 곳이죠.

그리고 내가 님이 아는 근원의 사랑을 받는다고 하셨는데.. 정확히 이것은 알고 넘어가십시요. 내가 지금 근원들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근원들 다 없어도 됩니다.
그러나 근원들이 사랑하는 것을 그 자체로 사랑하고 있습니다.

부모관계라니..참....태양계수준입니다.

님이 말한 실질적인 절차는 솔직히 진실을 알기위해서는 무시해도 되고 버려도 됩니다. 삼차원이 단지 육체를 입었다는 그런 인식이라면 님에게는 언제나 지구생활을 반복할것입니다. 절대 어떠한 님이 원하는 실체적 변화룰 못이룰것입니다.
당연히 신체의 변화도 없을것입니다.

무아는 경지가 아니라, 참...어쩌다 이렇게 높고 낮음을 그 좁은 머리로 나누어 놓았는지 모르겠지만, 그런 의미가 아니라.. 상대성에서 절대성으로 넘어가는 순간의 에너지 흐름이 무아상태입니다. 그 상태로 계속 전진합니다.

무아는 무의식이 아니고 식물인간도 아니고 의식이 존재하지도 않음이 아니고 꼭 육체를 벗어야 가는 곳이 아니고 다른체로 가는 곳이 아닙니다.

님이 절대성을 모르는데, 그 자리에서 그 상태로 모든 것을 이룹니다.

근원근원하는데 나는 무아를 말했고,
무아를 모르는데 어찌 근원을 알것이며, 님이 말한 그 그 근원,,


참..... 수준이 너무 낮은 근원이군요.

Friend

2010.03.03
21:16:58
(*.138.7.177)
profile
모든 생각..모든 언어들..모든 표현들..모든 견해들..

다 옳습니다..

하나는 옳고..다른 하나는 더욱 옳을 뿐...

베릭

2010.03.04
10:08:23
(*.100.89.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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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신의 상위영혼과 통합을 먼저 한후에, 그 이후 근원을 말하는 것이 순서이고 절차이다 >

근원은 아무것도 없는 무의식이 아니다.
모든 개체들을 포용하는 전체의식이며 깨어 있는 상태이다.
13차원, 그것은 우리 우주가 아니며 개체 신체의 영역이 아니다. ( 다른 우주까지 포함하고 있다.)
개체 신체를 가지고 있는자가 그 영역을 알지는 못한다.
그리고 부처는 우리 우주안에서만 존재한다. 다른 우주에선 부처가 없다.
< 근원 혼자 >만 존재하는게 아니고 근원 혼자서 그 모든일을 하는게 아니다.
< 상위영혼 >이나 < 대영집단 >이라는 것은 무엇인가?
영혼을 만든것은 근원이지만, 각 개의 삶에선 왜 태어났는지는 상위영혼이 주관한다.

2.< 실질적 세계 >를 먼저 만난이후에, 다음단계인 근원을 말하는 것이 순서이다.

최초에 근원이 만들었지만 우리로 부터 근원으로 연결해주는 그러한 < 중간 단계들 >,
그 근원을 봉사하는 구체적인것 실제적인 창조 절차와 단계들이 존재하다
자신의 상위영혼과 통합을 한후에, 그런 내용들을 말한 이후에 근원을 말해야 한다.
근원은 어디에나 존재하지만, 근원으로 가기 까지의 < 창조세계 >가 없다면 근원도 없다.
그 또한 최초에 근원이 만들었지만,
우리로 부터 근원으로 연결해주는 그러한 < 중간 단계들>< 그 근원을 봉사하는 구체적인것>
< 실제적인 창조 절차와 단계들>을 무시하면 안된다. 이것이 < 실질적 세계>라는 것이다.
근원의 사랑을 받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근원을 만나는 것은 < 신체의 성장을 통한 실질적인 것>이다.

이런 실질적인 절차를 무시하고 삼차원에서 그 무아라는 것을 무슨 경지로 알고 추구한다고 쳐도,
죽으면 말짱 도루묵이 된다. (영계에 갇혀 다시 환생을 하거나 귀신이 되어야 한다. )
불교에서도 해탈이나 열반 승천이라는 개념이 있다. 그것은 실제적으로 죽음 초월하는 것이다.
다른 차원에 대한 교류이고 앎, 그것을 이루어야 한다. 삼차원에서의 불교식 명상을 존중하나, 그러한 무아는 근원이 아니고 삼차원을 벗어나지 못한 것이며 자신이외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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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골든네라님이 말하고자 하는 수행은 신비체험을 많이 했다기 보다는
현실에 기반을 두고 자신 스스로를 잃어버리지 않고 수행을 한다는 의미라고 생각됩니다.

< 빛은 이 땅에서 나를 통해 구현한다. 내가 빛을 쫒아다니는 건 아니다 > - 어느분의 명문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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