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22

물의지도님...

가이아킹덤
물의지도 2013.02.25 16:51:42 (*.33.24.233) 
킹덩님은 열정이 있으신 겁니다.
님의 여정을 지켜보며 배우신 분들 많으리라 봅니다.
님을 아끼는 사람중의 하나입니다.
부질없지 않습니다.
님의 열정과 용기에 격려를 보냅니다.

위 글은 13년 2월25일 가이아킹덤이 빛의지구에 써놓은 글에 물의지도님이 달아놓은 댓글입니다.
13년도면 가이아킹덤이 막 영성의 길에 입문한지 얼마 안되었던 시기입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지내던 중,
어제(2021.08.11) 가이아킹덤이 드디어 물의지도(물에 그려진 지도)을 보았습니다.
사람의 일생이 물의 순환과 같았습니다.
19년08월10일 바람의 길을 보았는데 그로부터 만2년이 지나서야 물의 길을 보았습니다.
응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1.08.12. 가이아킹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973
등록일 :
2021.08.12
07:50:50 (*.123.25.6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51822/29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51822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9518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9603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1386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225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8343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8499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2843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5981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9725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12144     2010-06-22 2015-07-04 10:22
15462 영의 부모와 육의 부모는 다르다. [5] 베릭 1968     2021-08-26 2021-08-31 22:03
 
15461 억울하게 죽어간 수많은 영혼들을 위로해 주시길.... 토토31 896     2021-08-21 2021-08-21 07:48
 
15460 인간은 파동 에너지체이다 [2] 베릭 2103     2021-08-20 2021-08-25 09:50
 
15459 영 혼 백 ㅡ영(靈) 혼(魂) 백(魄) /인간의 구성 단위 [8] 베릭 3981     2021-08-20 2021-08-26 18:18
 
15458 의식의 확장을 지역우주까지만 설정합니다. 가이아킹덤 1033     2021-08-19 2021-08-19 10:46
 
15457 [김원웅 광복회장 광복절 기념사] "끝까지 찾아 응징한다!" 아트만 924     2021-08-19 2021-08-19 09:35
 
15456 미니멀유목민 / 양현경 비몽 / 신중현 아름다운 강산 [3] 베릭 1290     2021-08-17 2021-10-19 09:13
 
15455 유튜브 채널들 소개 [3] 베릭 1578     2022-05-08 2022-06-03 15:32
 
15454 판도라의 상자tv - 전국민의 안전이 위험하다 ( 주변인의 증언 ) [7] 베릭 1924     2021-09-15 2022-06-11 10:30
 
15453 불의 길을 보았습니다. [1] 가이아킹덤 982     2021-08-14 2021-08-15 12:16
 
15452 허경영총재를 만나묻다(화학무기 테러.조직스토킹.범죄유도) /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사설단체로서 형제원의 전국화이다 베릭 1611     2021-08-13 2022-06-11 10:41
 
15451 그들이 미쳐 지우지 못했던 한가지 (혈흔 흔적) [1] 베릭 801     2021-08-13 2021-09-15 22:38
 
15450 미니멀유목민 ミニマル遊牧民 - 유튜버 소개 베릭 1107     2021-08-17 2021-08-17 06:55
 
15449 토끼굴 CCTV는 크로마키를 이용한 조작 [2] 베릭 3618     2021-08-13 2021-11-11 23:53
 
15448 2011년 국민 모르게 통과시킨 법안인데, 속임수였다. 자살방지요원들에게 외부 정신질환치료제라고 속여왔던 화학무기 살포테러는 국제법 위반으로 무기징역감이다.(전자파무기로 오해받음) [2] 베릭 1607     2021-08-13 2022-06-11 10:43
 
15447 법치주의 민주주의 국가에서 잘못된 법안에 침묵할 필요가 없다 /국민들은 속았다(나치와 공산당 감시방식의 비밀협약 강요) 외부치료제가 아니라 독가스화학무기였다 [3] 베릭 1379     2021-08-13 2022-06-11 10:49
 
15446 마트에서 길거리( 차량 / 오토바이/ 자전거 모두 동원됨 )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상한 일들 [1] 베릭 1402     2021-08-13 2022-06-11 10:54
 
15445 MK 울트라는 미국의 불법 생체실험으로서 일본 731부대실험과 나치의 유대인실험을 이어받은것! 베릭 1323     2021-08-13 2021-08-14 15:36
 
15444 일본 731부대 생체실험 [1] 베릭 2227     2021-08-12 2021-08-13 01:40
 
15443 불의 길을 알려주실분 찾습니다,. 가이아킹덤 1475     2021-08-12 2021-08-12 18:50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