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한민족의 맥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역 사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5071...킴버소식
kimi추천 14조회 1,31221.07.23 13:25댓글 44

기사님으로부터 계속  깨어나 일하는 킴버소식을 듣고 있습니다.

우리님들중 제가 9월달 깨어날거라 말씀하신 님도 계시는데 

기사님의 킴버소식은 모두 가을과 겨울이네요.

 

제가 베이가스를 떠나 잠잘때 아직껏 꿈을 기억한적이 없었답니다.

오늘 제가 자리잡은 곳에서 잠이 들었는데 꿈을 생생하게 꾸었답니다.

 

제 남편이 저를 보기위해 이곳 가까운 거리에 와 계신다 합니다.

꿈에서 다시 남편과 대화할수있길 기대해 본답니다.

 

깨어남은 

창조주의 뜻에 따른것이니 

때가 되면 아눈나키가 도울것이고 

그래서 마음 느긋이 자연과 함께 심신을 내려놓고 있습니다.

 

이곳에 자리잡고 주위를 둘러보니 산딸기가 많아 

다니며 좀 따먹었더니 기분이 좋습니다.

공기가 맑아 산소가 많아 그런지 몸 상태도 좋습니다.

 

하늘을 올려보니 갑자기 독수리가 모여들어 빙빙 도네요.

강아지 두놈중 한놈을 낚아채려고 독수리가 한번 공격하길래

강아지 둘을 얼른 안으로 들여놨더니 독수리도 좀있으니 어디론가 

날아가 버리네요.

 

다람쥐도 보이고 새들도 지저귀고 

알수없는 꽃들이 흰색, 보라색, 빨강색, 노랑색등 많이 피어있고 

열매들도 가지각각 참 여러가지 많이 열렸네요.

소나무과의 상록수들이 꽉찬 이곳 산봉우리는 

콜로라도주와는 달리 숨쉬는게 힘들지 않고 참 편안합니다.

 

인적이 없어 참좋다 하고 조용한 적막함을 즐기고 있는데 

어떤 젊은 청년이 오토바이를 타고 지나가네요.

조용해서인지 오토바이소리가 유난히 크게 울립니다.

산속깊은곳에 웬 오토바이가 ..........그래서 기사님께 알렸더니 

산에 화재를 내고 다니는 글라디오 일거라 말씀하십니다.

 

진도와 아리 두놈은 눈깜짝할새 어느새 커버렸습니다.

어릴때 사진좀 찍어둔다는게 그만 바쁘다는 이유로 사진도 못찍고 

훌쩍 시간이 지나버렸습니다.

어느새 커서 무거워 안아들지도 못하게 되었습니다.

이놈들은 어찌나 잘 뛰는지 자유롭게 풀어주니 어디론가 한참 사라졌다

다시 돌아와 힘들었는지 헐떡이다 두놈다 잠들었네요.

 

강아지 둘 덕분에 외로움도 서러움도 없고 그저 

바쁘게 지내는 나날들입니다....ㅎㅎㅎㅎ

 

주말 쉬는날을 이용하여

우리 님들도 근교 산에 나들이 한번 다녀오셔요........^^

 

분류 :
우주
조회 수 :
187
등록일 :
2021.07.23
19:33:13 (*.111.17.16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history/650482/27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50482
List of Articles
공지 지구 적을 바로 보지 못하면 적의 하수인으로 춤추게 됩니다
아트만
5314     2022-01-13
공지 우주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0571     2020-05-14
공지 지구 지구/ 조선의 역사와 현재의 숨겨진 진실을 찾아가는 대조선삼한역사학회
아트만
15610     2019-01-26
공지 지구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11298     2018-09-06
공지 우주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아트만
15075     2015-08-17
공지 한민족 정치포탈 서프라이즈 - 제정신 가지고 사는 이들이 모인곳
아트만
28961     2014-07-12
공지 한민족 뉴스타파 - 시민의 회비로 운영되는 / 믿을 수 있는 언론
아트만
16875     2014-07-12
공지 지구 한민족의 맥에 올려지는 현실 정보에 대하여
아트만
26514     2013-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