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 사
글 수 7,663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5041...한국국민이 모르는 이명박의 운하의 진실
우리 한국 국민이 전혀 모르고 있는 이명박이 한국을 가로질러 세운 운하의 진실. 이명박이가 중공과 미국 딥스테이트의 하수인임을 모르는 우리님들은 없을겁니다. 이명박이 왜 그토록 국민이 반대하고 지질학자들이 반대하고 철학자들이 반대하는 운하를 고집하여 건설했을까요? 이명박이가 운하를 건설하여 선박들이 쉽게 드나들수있도록 시간절약 에너지 절약 어쩌고 하는건 모두 그럴싸하게 쥐어짜낸 거짓 말입니다. 진실은 거대한 지하터널을 세우기 위하여 그걸 감추기 위함이었습니다. 이 운하의 지하에 거대한 지하터널을 세우리라 국민은 감히 짐작도 하지 못했을겁니다. 이 운하건설은 사실 지하터널건설에 비하면 10분의 1도 안되는 작은공사였답니다. 그래서 그들이 운하건설 운운하여 아무도 몰래 거대한 지하터널건설을 해온거랍니다. 왜 그토록 운하건설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야 했는지 묻는 국민이 단한사람이나 있었나 모를일입니다. 이제 우리님들은 이명박의 운하에 대한 진실을 알게 되셨으니 미래에 모든 진실이 폭로되게 되면 기억하시고 지하터널을 사진이나 비디오로 꼭 보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이명박이가 지은죄는 한둘이 아니니 우리님들이 대부분 이미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불때지않은 굴뚝에 연기가 절대 날리 없습니다. 방송에 대고 명박이 죄인이다 말하지 않아도 이미 알만한 분들은 모두 그의 죄를 알고 있습니다. 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글로벌리스트의 하수인이라 함은 자신의 권력과 재물쌓기에 신경쓰는외에 그들은 다른생각은 전혀 하지 못하는 자들임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