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처칠수상에 대해 모르는 이는 없을것입니다.

처칠수상을 2차대전 영국을 살린 영웅이라 알고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내가 오늘 올리는 이 사실은 누구도 모르는 사실이며 

역사에 오르지 않은 사실입니다.

이일은 2차대전 당시의 일입니다.

처칠은 글로벌리스트로써 롸쓰챠일드와 롹커펠러와 손잡고

미국의 돈을 장악하기 위해 계획을 세운게 있었습니다.

2차대전은 롸쓰챠일드의 모든 형제가 개입되어 계획을 세웠고 

롸쓰챠일드 형제의 은행이 그당시 영국, 프랑스, 이태리, 벨지움등

유럽에 전역에 깔려 있었습니다.

이 2차대전에서 빼놓을수없는 또한사람이 프랑스의 드골이었습니다.

드골도 영웅으로 알고 있지만 이자 또한 글로벌리스트로서 

2차대전 자국인 프랑스를 패망하도록 인도한 자였습니다.

드골에 대해서는 나중에 다시 이야기 하기로 하고 

오늘은 처칠에 대해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영국 런던이 히틀러에 의해 폭격을 당한 그날 하루

런던인 4천명이 사망했습니다.

처칠은 이날 폭격이 있기전 회의를 갖게 됩니다.

이 회의장소는 영국 의회당 팔리먼트건물  바로옆이였습니다.

이 회의에는 런던에 비행기가 접근하게 되면 그걸 감지하게 되는 

엔타이 에어크라프트 아틸러리 에서 근무하는 병사들과 

이들과 같이 일하는 뤠이다 디텍션 유닛에서 근무하는 병사들 모두가 

자리를 떠서 회의장에 참석했었습니다.

이 기나긴 회의를 하는 도중 런던은 봉사가 되어있었습니다.

어떤 비행기가 런던을 공격하려 와도 이걸 볼수있는 눈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때 목사한분이 회의장소에 들어와 병사들에게 말하길

지금 당신들 뭐하는거요? 빨리 제자리로 돌아가시요! 라고 청했고 

그자리에서 처칠에게 다가가 소리치길

당신 지금 뭐하는 짓이요? 라고 다그쳤는데 그순간

폭파소리가 들렸고 그 폭파소리가 들리자 마자 병사들은  

처칠에게 거수경례도 하지않고 자신들의 자리로 돌아가려 뛰쳐나갔지만

나가자 마자 잠복하여 기다리고 있던 처칠의 경호원들에의해 모두 

사살되었답니다.

처칠이 대동하고 다닌 경호원은 모두 스나이퍼 였답니다.

그리고 폭파소리를 듣고 자기 자리로 돌아가려던 병사들이 뛰쳐나갔을때는 

이미 늦어버려  런던은 순식간에 쑥밭이 되고 말았던 것입니다.

처칠이 한짓을 깨달은 병사들이 처칠을 체포하려 시도했는데 

이때 이들 또한 모두 처칠의 경호원에 의해 사살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병사들에게 제자리로 돌아가라 호통치고 처칠에게 

왜 이런짓을 했냐 호통쳤던 목사도 그날밤 처칠의 경호원에의해 

사살되고 말았습니다.

히틀러가 런던을 폭파했을때 영국에 통고하지도 않았고 

런던은 싸이렌을 울려 시민에게 알리지도 않았답니다.

왜 처칠이 자신의 나라 도시인 런던을 히틀러에게 치라고 했을까요?

그당시 영국에는 정치인들이 국민을 위해 정치를 하지않음을 알아챈 

애국자들 구룹이 있었다 합니다.

그래서 처칠은 그들이 걸림돌이기에 제거해버리기 위함이었답니다.

그리고

처칠은 세계경제를 장악하려 야심을 품은 롸쓰챠일드와 롹커펠러와 

한패거리로써 그들과 미국의 돈을 영국으로 끌어들이려 

계획했답니다.

그리하여 런던을 치도록 히틀러와 계획 한거랍니다.

이때 그들의 표적은 가장 값나가는 건물과 가장 가난한 지역을 

휩쓸어 버리는 거였답니다.

그래서 그곳을 다시 재건해야 한다는 이유로 돈을 벌어들이기 위함이었답니다.

그리고 미국에는 자신들이 어려운 지경에 있으니 도와달라 쉽게 요청할수있고 

미국을 영국으로 끌어들이게 되면 그들의 계획은 제대로 맞아 들어가기

때문이었답니다.

그리고 프랑스와 이태리에 은행을 가지고 있던 롸쓰챠일드 형제들은 

프랑스와 이태리를 쑥밭으로 만들기 위해 드골과무쏠리니와 계획을 세웁니다.

그리고 그다음 벨지움을 쑥밭으로 만들려 이미 계획을 세워두었었다 합니다.

2차대전당시 영국은 히틀러와 러시아에서 쓰는 에어크라프트 의 모든 부속품을 

조달했다 합니다.  

그리고 또한 영국은 히틀러가 쓰는 모든 에어크라프트를 디자인했다 합니다.

그당시 영국국민은 전쟁은 반대했고 그래서 독일과 러시아에 전쟁물자를 조달하는걸 

반대했었다 합니다.  

처칠은 그걸 제거하기 위해 런던폭파를 계획했답니다.

또한 미국은 그당시 전쟁물자를 비밀리에 이란을 통해 러시아에 조달했다 합니다.

글로벌리스트 즉 은행을 가진 자들은 이렇게 정치인들과 손잡고 

국민을 얼마나 죽이든 말든 상관치 않고 자신들의 이익과 권력에만 

신경을 써왔었답니다.

처칠은 자신의 권력을 위해 자국의 런던시민을 대량학살했습니다.

이 사실은 역사에 쓰여지지않고 오직 그가 영국을 살린 영웅처럼 

오늘날까지 잘못된 역사를 배우고 있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