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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단전에 대한 제 체험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상단전 중단전 하단전 모두 올립니다.

===================================================

먼저 단전의 사전적의미입니다.

도가에서 이르는, 심신의 정기가 모이는 곳.
'단'은 약(藥)을 뜻하며, '단전'은 인체에서 가장 귀중한 약을 만들어내는 장소로서의 밭[田]이라는 의미이다. 따라서 단전은 생명력·활동력의 원천이며, 생식력·성장력의 기본이 되뉠關
조회 수 :
1576
등록일 :
2010.02.10
12:14:29 (*.37.2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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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식

2010.02.10
16:21:35
(*.38.124.58)
님은 제가 단전 <알> 이라는 개념으로 쓴글을
달걀로 비유해서 닭이 알을 품고 있는 개념으로 설명하신 거라면
님의 글의 개념 전체가 쓸데 없는 글이 됩니다

알이라고 쓴것이 무슨의미 인지 모르고 쓰셨다고 해도
님이 작성한 개념 자체가 무의미한 글이 됩니다

내가 올린후에 작성한 글에 다분히 의도가 보이는 글이니
의미를 왜곡하지 마시고
그냥 자기글 다른 내용 쓰셨으면 합니다..

알아들었다의 알이란 개념과
님의 단전의 개념은 시작부터 다른 개념이니

유승호

2010.02.10
16:33:34
(*.37.23.249)
단전에 사전을 보고 글들을 읽고 그에대한 제 체험을 쓴 것입니다.
이미 님과는 상관없습니다.^^

알이란 개념은 님혼자 님의 맛대로 정의하시고,
내가 쓴 의미는 내 단전에서 일어난 닭과 알을 말한 것이니
님은 님의 알을 정의한데로 가십시요.


어차피 사람으로써 자신의 체험이 진실이라면
언젠가는 누구나 같은 경험을 하겠죠.

님에게는 바라지 않습니다. 그러니 님의 길 가십시요 ^^

정정식

2010.02.10
16:38:10
(*.38.124.58)
한의학적 기본 소양이 없는 분이 이것을 행하다 벌어지는 여타의 모든 결과는
자기 자신에 있습니다

= 제글에. 이런 단서를 달아 놓은 까닭이
= 바로 유승호님 과 같은 체험자들을 양산해 내기 때문에 적은 것입니다

= 다시 말씀 드리지만 전 님의 체험을 이해하기 때문에
= 이런 댓글을 달았다는 것을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 님의 체험은 이미 수차례 알려진 여타의 수련단체의 논리와
= 하등 다를것이 없기 때문이란것을..

= 그리고 의도적으로 유승호님에게
=유승호에게 영향주는 자들에게 글을 쓰듯이 표현한것을
=다시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알아 듣지를 못했기 때문에
=유승호님 처럼 여행하게 된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

정정식

2010.02.10
16:40:51
(*.38.124.58)
님이 한자에 거부감을 표현할때 무엇이 드러났고
그글을 작성한 이후에 님의 행위를 생각해 보시길..
<이게 뭔뜻인지는 님만 아실터이니 두말 안하겠습니다 >

유승호

2010.02.10
16:50:31
(*.37.23.249)
아직도 이해 못하십니까?

님이 쓰는 의미와 내가 쓰는 의미가 다릅니다.
나는 모든 것을 한글의 기원으로 풀고 다시 한글로 풉니다.

=================================================================

= 다시 말씀 드리지만 전 님의 체험을 이해하기 때문에
= 이런 댓글을 달았다는 것을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착각하지 마십시요. 정신차리십시요. 직접 부디 체험하십시요.
님은 아직 복희 에너지를 구현못합니다.
하단전의 알로 에너지 순환만 시킬뿐입니다.
그리고 흡혈귀처럼 사람들 사랑에너지를 빨아먹죠. 자신은 모를겁니다.
어떻하겠습니까.. 스스로 사랑을 못키우는데....그렇게 해서라도 키우십시요.


= 님의 체험은 이미 수차례 알려진 여타의 수련단체의 논리와
= 하등 다를것이 없기 때문이란것을..

착각하지 마십시요. 정신차리십시요.
다른 곳을 본적도 읽어본 적도 책을 본적도 없습니다.
단지 내체험을 있는 그대로 쓴것입니다.

= 그리고 의도적으로 유승호님에게
=유승호에게 영향주는 자들에게 글을 쓰듯이 표현한것을
=다시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착각하지마십시요. 정신차리십시요.
악영향을 주는자들을 비롯해 모든 불보살이 이미 모두 다 주저앉았습니다.
이것도 체험해 보시지요^^

=알아 듣지를 못했기 때문에
=유승호님 처럼 여행하게 된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착각하지 마십시요.
님의 글 알아들을 필요가 있습니까?
님에 첫글에 썼든이 님의 체험과 나의 체험은 다르며
알과 알의 개념이 다릅니다.
나는 나의 체험에 대한 알을 쓴것이고 님도 님이 체험한 알을 올리십시요.
아주 간단하지 않습니까?
왜 내 에너지에 휘둘려 정신못차립니까?

정정식

2010.02.10
16:55:21
(*.38.124.58)
착각했다면 이런글을 쓰겠습니까?

내가 쓰기 전에 님이 먼저 썼으면 별다른 이의를 제기 하지 않습니다
내글은 진행중에 님처럼 딴지를 걸지 않는한

순차적으로 묘사된것입니다

그중간에 님이 끼어들었다는걸 인정못하시는것 뿐입니다

전 님의 체험을 이해한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님의 체험이 진짜다 가짜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이유를 생각해 보시길..

존중해주는것과 부정하는것이 같지 않음은 알것입니다

차라리 그림으로 그리십시오..

그리고 님에게서 나온 용은 님에게 붙어 있던 고급 빙의체일 뿐입니다
이런 상세한 이야기는 시작도 하지 않았다는 것을 이해 하신다면

내가 왜 님의 글에 이렇게 댓글을 다는 지도 감지 하셔야 됩니다

유승호

2010.02.10
17:02:37
(*.37.23.249)

님의 방금 쓴글 다 알고 있습니다.
하단전에서는 님이 말하는 일이 다 일어나지요^^

님의 말 모두 맞다고 칩시다 ^^
님의 체험뿐만이 아니라 생각과 마음가짐 다이해합니다.
그러나 님의 가는 길을 존중합니다. 그냥 묵묵히 가십시요.
무엇이 나올지는 전 체험했습니다.
알려주지 않을테니 그냥 가보시고 그것이 될것입니다.

님이 글에서 나오는 원기라고 님이 이름붙인 기운도 창조된것입니다.
하단전 넘어가 보십시요. 그리고 진실에 눈을 뜨십시요.
하단전으로 모든 사람을 순회하는 것이 아닌 그것을 넘어 가십시요.

그리고 용이라 표현했는데 님이 그 실체와 에너지 작용과 왜 태어났고
어디서 왔는지 모두 설명해 보십시요. 그러면 조금은 나를 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나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고급빙의체.. 참...이런 미약한 인식으로...

어리석게 굴지마시고, 정신차리십시요.

정정식

2010.02.10
17:06:45
(*.38.124.58)
인정안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어짜피 내글도 인정 못하는 분들에겐
님의 글은 환타지 소설입니다..

유승호

2010.02.10
17:11:25
(*.37.23.249)

정신차리십시요. 부탁입니다.

정정식

2010.02.10
17:12:11
(*.38.124.58)
유승호 : 어리석기는...아직도 모르겠습니까?
운경님 정신차리십시요.

제발 부탁이니 정신차리십시요.

제발 내가 모든것을 다 포기하고 영향을 미치지 않을테니
제발 정신차리십시요. 정말 부탁드립니다.

흡혈귀가 왜 존재하는 지 그 기원과 그 실체를 아십니까?
어떤 에너지 작용인지 아십니까?
심장이 왜 뛰는지 모든 사람의 장기가 없어도
사람의 내장과는 다른 심장이 뛰는 존재들이 있습니다.
왜 뛰는지 아십니까?
원기가 없어도 뜁니다. 왜 뛰는지 아십니까?

님은 예전에 말한대로 욕계에 존재하는 한 사람으로써 계속 공부하십시요.
제발 석가모니의 법을 제대로 파악해서 제발 유승호가 아닌 석가모니의 불경으로
성불하여 님이 원하시는 것 이루십시요.


그전에 제발 정신차리십시요.
다른 세계가서 님이 말한 오운육기와 육음을 반대로 돌리거나 구조가 바뀌면
그때는 지난 기억으로 기운을 돌릴 수 있다고 믿으십니까?


제발 정신차리십시요. 부탁합니다. (2010/02/10)




정정식 : 다른세계에 갔을때 그렇게 이야기 하시면 됩니다 (2010/02/10) ⓧ

유승호

2010.02.10
17:14:17
(*.37.23.249)
아직도 숨기를 좋아하는 에고여~~~

==================================================================



ㆍ글쓴이 : 정정식 (2010.02.10 - 17:00)

유승호님 보시길..<보시면 삭제 >


착각하지 마십시요. 정신차리십시요. 직접 부디 체험하십시요.
님은 아직 복희 에너지를 구현못합니다.
하단전의 알로 에너지 순환만 시킬뿐입니다.
그리고 흡혈귀처럼 사람들 사랑에너지를 빨아먹죠. 자신은 모를겁니다.
어떻하겠습니까.. 스스로 사랑을 못키우는데....그렇게 해서라도 키우십시요

====

이글 자체가 님의 수련에 선이해 부족임을 드러낸 글임을 증명한것입니다
제가 이전에 작성한글에 님이 리플을 달알았었고..
영안이 열린 상태를 제가 인정도 했습니다

그리고 님스스로 사랑에 대해 강조했습니다

흡혈귀처럼 사람들의 사랑에너지를 빨아먹는다는 표현 자체에서 이미
님의 단전찾기는 어그러진 것임을 눈치 채시기 바랍니다

다시 강조합니다..
한의학에서 말하는 오운육기와 육음에 대해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불경을 체계적으로 다시 읽어 가시기 바랍니다

설사 석가모니가 님보다 낮은 색계의 하늘에 거하는 존재일지라도 말입니다




유승호 : 어리석기는...아직도 모르겠습니까?
운경님 정신차리십시요.

제발 부탁이니 정신차리십시요.

제발 내가 모든것을 다 포기하고 영향을 미치지 않을테니
제발 정신차리십시요. 정말 부탁드립니다.

흡혈귀가 왜 존재하는 지 그 기원과 그 실체를 아십니까?
어떤 에너지 작용인지 아십니까?
심장이 왜 뛰는지 모든 사람의 장기가 없어도
사람의 내장과는 다른 심장이 뛰는 존재들이 있습니다.
왜 뛰는지 아십니까?
원기가 없어도 뜁니다. 왜 뛰는지 아십니까?

님은 예전에 말한대로 욕계에 존재하는 한 사람으로써 계속 공부하십시요.
제발 석가모니의 법을 제대로 파악해서 제발 유승호가 아닌 석가모니의 불경으로
성불하여 님이 원하시는 것 이루십시요.


그전에 제발 정신차리십시요.
다른 세계가서 님이 말한 오운육기와 육음을 반대로 돌리거나 구조가 바뀌면
그때는 지난 기억으로 기운을 돌릴 수 있다고 믿으십니까?


제발 정신차리십시요. 부탁합니다. (2010/02/10) ⓧ




정정식 : 다른세계에 갔을때 그렇게 이야기 하시면 됩니다 (2010/02/10)


정정식

2010.02.10
17:14:36
(*.38.124.58)
흡혈귀가 왜 존재하는 지 그 기원과 그 실체를 아십니까?
어떤 에너지 작용인지 아십니까?
심장이 왜 뛰는지 모든 사람의 장기가 없어도
사람의 내장과는 다른 심장이 뛰는 존재들이 있습니다.
왜 뛰는지 아십니까?
원기가 없어도 뜁니다. 왜 뛰는지 아십니까?
==
==
== 원기가 없어도 왜뛰는지 믿을 놈이 있다고 보십니까?
== 중학생에겐 중학생 수준의 과정이 있고
== 대학생에겐 대학생의 과정이 있는걸 무시하고

== 자기 써놓은 글을 못알아 듣는다고 남을 답답해 하지 마시길..

정정식

2010.02.10
17:18:28
(*.38.124.58)
흡혈귀라고 안합니다.. 흡기괴 라고 하지..

제가 써놓은 오행의 법칙안에 포함된 묘사에 불과합니다

유승호님은 차라리 이런내용을 도가서적에서 용어를 추려서
그것을 하나 하나 체계적으로 재해석 하는것이 님의 말에 더 설득력을
얻습니다..

아시겠습니까?
님이 말하기 이전에 말한놈들의 자료를 해석해 주란말입니다

남은 못알아 듣는 님만의 언어로 쓰지 마시고..

유승호

2010.02.10
17:25:30
(*.37.23.249)

운경님 이제 정신차리세요^^ ㅎㅎㅎ
그냥 자료 해석하기 전에 체험하세요.
나는 그 자료 해석해주는 사람이 아니라

내가 글 쓴 모든것은 내가 스스로 체험을 하고 이것을 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과 그 길에 더 나아가는 체험에 대한 내용을 적은것이고,
그것을 구지 자료해석할 필요가 있습니까?

스스로 체험하면 곧바로 결론날것을..
너무 어리게 굴지 마십시요.
체험하는 이들이 당신의 길과 내가 가는 길의 차이점을 알것입니다.


내가 님을 판단할 필요조차도 못느낍니다. 그냥 님의 길 체험 잘하시고 성불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직접적으로 도와주지는 않을 겁니다. 이것은 누구나 마찬가지입니다.

정정식

2010.02.10
17:47:05
(*.38.124.58)
택배에 비유....

유승호님이 물건을 주문했는데
도착할 날에 기다리다 택배요 라는 소리에 나가서 받고
수고했다고 인사하고 포장을 뜯었지요..

세시간 후에
택배기사가 다시 왔습니다

왜그럴까요?
물론 물건을 잘못 배달해서 그렇습니다
당연 물건을 회수해 가겠지요 ?

그리고 원래 내가 주문한 물건을 가져다 주겠지요..

아시겠습니까? 왜 택배의 비유를 하는지 ?


나는 님이 우주여행을 하고 있는걸 이해 한다고 했습니다..

그건 님이 다니는 우주 ..님이 주문한 택배 입니다..

그리고..
님은 에고 없다는 식으로 말하진 마시길..

유승호도 에고는 있고
정운경도 에고는 있습니다..

NULL

2010.02.10
18:12:36
(*.100.28.108)
에고가 무엇입니까? 자아입니까? 에고를 없앤다구요?
자아를 없애요? 다른 사상체계꺼 사용해서 비유적으로 표현하지말고 직설하세요
두분의 단전에대한글 잘읽었습니다

유승호

2010.02.10
18:15:38
(*.37.23.249)
하나만 단서를 님에게 들이죠.
이것으로 님의 가능성의 인식이 넓어지길 기원합니다.

우주를 넘어서면 우주계가 있습니다. 이것도 태초안이죠.

우주계의 운동방식입니다.

우주계는 우주들이 모여서 이루어져있는데 우주계도 하나가 아닙니다.
그 갯수와 깊이와 성질이 다릅니다.

우주계에는 어떤 운동을 하느냐 하면은 시계추처럼 추운동을 합니다.

태초에 점들( 하나인 상태의 점 - 백지에 점을 찍는 원리와 마음가짐이 같습니다 ) 이 있고. 이 하나의 점에 우주계가 선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 점에서 선으로 연결된 우주계 전체는 시계추처럼 흔들거리면서 왕복 운동을 합니다. 왔다갔다 합니다.

이 하나의 점이 하나의 우주계와 연결되어 우주계에서 우주계에 있는 한명의 존재가 마음그릇이 넓어져 풍요롭게 되면 선을 통으로 열어 펼치게 되어 상승합니다. 그전에는 이 점들은 선을 통으로 만들지 않습니다.

이 상승한 점은 점과 일체가 되어 다시 독립하여 하나의 우주계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이 점들은 독립된 인격적인 의식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이상태에서 태초에 가려면 다른 방법을 써야 하는데 점에서 태초를 구성하는 공간자체가 스스로 되어야 합니다.


여기까지만 쓰겠습니다. 더이상 글은 님에게 도움이 안될 듯 싶습니다.

정정식

2010.02.10
18:26:05
(*.38.124.58)
블랙홀= 화이트홀 통해서 다른 우주 다녀왔다는것도
이해한다고 써드려야 되겠습니까?

님이 볼줄 안다고 한들 나의 전체가 보이십니까?

참 말뜻 못알아 들으십니다..

유승호

2010.02.10
18:35:45
(*.37.23.249)
정말 어리석구나...미안합니다.. 지금만 그럴뿐이라 믿고 있습니다.

우주계에는 블랙홀과 화이트홀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착각하지 마시고 체험하십시요.

지금의 님의 인식 범위 밖입니다.
님의 상상력을 동원하더라도 인식밖입니다.




정정식

2010.02.10
18:41:53
(*.38.124.58)
우주계에는 블랙홀과 화이트홀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착각하지 마시고 체험하십시요
== 바로 님의 이런 글쓰기가.. 님을 미친사람 처럼 보이게 하는 겁니다
== 나에게 미안한게 아니라 내가 어리석은게 아니라
== 님의 글쓰기가 그런거라는걸.. 아시라고요..

유승호

2010.02.10
18:51:40
(*.37.23.249)
그냥 님이 체험한 글 쓰십시요.
그리고 남의 체험은 그대로 존중하세요.
그리고 남을 정말 이해하고 싶다면 머리통으로 이해하지 말고,
직접 상대방이 되어 체험해보십시요.

그리고 님이 좋아하는 방향을 길을 열어드리자면,

인간의 최초로 구성되는 세포의 형태가 생기는 원리와 각 세포와 그 내부구조와 서로 작용하는 원리를 공부하십시요. 저는 이미 압니다. 그러나 알려주지 않겠습니다.

지금 님의 상태로 만족하여 반복하시지 마시고 발전하십시요.
저도 부족한부분 채우면서 스스로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정정식

2010.02.10
18:56:37
(*.38.124.58)
=남의 체험을 인정하지 않은의미로 쓴글이 있으면 말해 보십시오
=머리통의 이해는 배속에 경험이 없으면 불가능한것입니다

= 님은 알아도 님의 아는 바는 남에게 전달을 못한다는 뜻입니다
= 님의 글쓰기 방식이 바로 그 증거입니다

= 님의 체험을 존중 안하는게 아니라 님의 묘사방법상의 문제를 지적하는 겁니다

= 영적수준을 한참 낮춰서.. 지식수준을 조금 높여서..
= 처음부터 님에게 한 이야기는 이것 뿐입니다.

= 체험자 들이 체험만 중시하고 일반적 지식마저도 학습을 게을리하면
= 돌아 오는것은 조소와 비아냥 뿐입니다..

유승호

2010.02.10
21:41:00
(*.37.23.249)
^^
쪽지를 왜 보냈습니까? 그냥 여기다 쓰시지 ㅎㅎㅎ

2010년 02월 10일 19시 01분
정운경:

그냥 님이 체험한 글 쓰십시요.
그리고 남의 체험은 그대로 존중하세요.
그리고 남을 정말 이해하고 싶다면 머리통으로 이해하지 말고,
직접 상대방이 되어 체험해보십시요.
=====

체험담은 게시판에 널려있던것입니다
그래서 그체험담을 적은 분들이
지금 게시판에 글을 씁니까?

제가 상대방과 동일한 체험을 못할거라 보십니까?
안할 뿐입니다..


==============================================

님에게 나의 체험을 인정하라고 말한적없습니다.
착각하지 마십시요.
내가 영안이 열렸다고 말한적없습니다.
착각하지 마십시요.

나는 있는그대로의 나의 체험을 말했습니다.

님은 지금상태로는 언제나 님 머리속에서 돌 뿐입니다.
님은 아직도 제 실체와 얘기한다고 착각하십니까? 정신차리십시요.

님이 인식하지 못하는 길이 있으면
그냥 전체를 받아들여 모든것을 체험한 후에 이것이 무엇이었구나 하고
판단하십시요.

이것은 뭐가 두려운지 복희에너지를 "고급빙의령"라고 말하는 부분에서
이미 대폭소 했습니다.
두려워서 안전한 길만 가고 싶죠? 머리로 빠르게 회전하여
머리통굴려서 아픔과 괴로움은 피해보고 편안하게 가보고 싶죠?
한번가보십시요 ^^

나는 영안으로 우주를 체를 가지고 부분으로 시각적으로 본다는 의미의 체험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우주가 되어봤고, 우주계가 되어봤고 태초가 되어봐고
그이상도 실제로 되어봤습니다. 그러니 님이 내 전체 모습을 볼 수 있겠습니까?

영안만 뽑으면 암흑인것을. 이것을 체험이라고,,
그래도 님 하단전 체험은 100분의 1 은 인정하지요.


욕계에서 공부하는 중생이라고 하셨죠?
사랑과 정성 없이 글을 쓰려면 배우는 자세부터 머리통에서 학습하여 기르십시요.

학습을 열심히 하는자가 첫 댓글에 이런글을 올리겠습니까?
님은 결코 님의 말대로 내 체험과 님의 체험은 개념부터가 다릅니다.
정확히 파악하시고, 님의 말대로 내 글에 오해하지 마십시요.
님과 전혀 다른 방식이니 알아듣겠습니까? ^^

"님은 제가 단전 <알> 이라는 개념으로 쓴글을
달걀로 비유해서 닭이 알을 품고 있는 개념으로 설명하신 거라면
님의 글의 개념 전체가 쓸데 없는 글이 됩니다
알이라고 쓴것이 무슨의미 인지 모르고 쓰셨다고 해도
님이 작성한 개념 자체가 무의미한 글이 됩니다
내가 올린후에 작성한 글에 다분히 의도가 보이는 글이니
의미를 왜곡하지 마시고
그냥 자기글 다른 내용 쓰셨으면 합니다..
알아들었다의 알이란 개념과
님의 단전의 개념은 시작부터 다른 개념이니"


이게 뭡니까? 학습하는 자세가... 학습하기전에 공부하는 자세부터 고쳐잡으십시요.

정정식

2010.02.11
00:52:37
(*.38.124.58)

이것은 뭐가 두려운지 복희에너지를 "고급빙의령"라고 말하는 부분에서
이미 대폭소 했습니다.
두려워서 안전한 길만 가고 싶죠? 머리로 빠르게 회전하여
머리통굴려서 아픔과 괴로움은 피해보고 편안하게 가보고 싶죠?
한번가보십시요

===
===

그게 빙의체라는 건 아직도 이해를 못하시는 구만
열심히.. 충성 하시길.....

작은 빛

2010.02.11
20:54:26
(*.172.32.135)
승호님 글 잘 읽고 두 분 대화도 엿듣고 갑니다.

두 분 다 건승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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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02203
7538 일원적 다신관 <一元的 多神觀> [1] 정정식 2010-02-05 1439
7537 "니들은 나를 설득 못시키면 "←??? [2] 김경호 2010-02-05 1621
7536 마찰 [1] Noah 2010-02-05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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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34 삼일간의 정리.. [3] [1] 정정식 2010-02-05 1601
7533 내상과 외감.. [1] [39] 정정식 2010-02-06 1863
7532 호흡법 [1] [33] 정정식 2010-02-06 1906
7531 도덕의 기준은 어디에... [1] [49] 김경호 2010-02-06 1537
7530 1%의 오류 [3] [3] 옥타트론 2010-02-06 1658
7529 같지 않음을 서로 존중할 때.. 대화가 가능합니다. [10] [55] 운영자 2009-11-27 2485
7528 일루미나티 (ILLUMINATI)를 거꾸로 치면 놀라운 일이 ... [5] [40] 작은 빛 2010-02-07 3723
7527 앞으로 일어날 일! ( 맘마미아 ) [2] [36] 조강래 2010-02-07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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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21 널은 정말 쓸만한 닉네임 같습니다 [14] [60] NULL 2010-02-15 1985
7520 옥타님이 본 기하학 해석 방법 [1] [5] 정정식 2010-02-16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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