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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의 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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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사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4990...님들께
kimi추천 3조회 27221.07.06 06:44댓글 11

우리님들께 정중히 알립니다.

이곳 카페에 글을 올리고 있는 키미는 종교인이 아닙니다.

어느 특정 종교를 비하하거나 올리거나 하지 않습니다.

제가 거론하는 기사님은 그런 종교적인 쪽에서 이야기 하는게 

아님을 확실히 해둡니다.

기독교에서 크리스챤교에서 창조주를 복사하여 오용하고 있음에 

제가 올리는 글이 종교적인 냄새가 풍기는듯 할수있습니다.

그러나 종교 차원에서 글올리는게 절대 아님을 알립니다.

그리고 우리님들께 부탁드립니다.

그어느 종교가 옳다고 확실히 말씀하시는건 이곳에서만큼은 

자제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이유는 간단합니다.

우리 인류를 렙틸리언이 장악하고나서부터는 

그어떤것도 확실히 입증할수없고 백프로 믿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어떤 종교든 확실한 증거는 없습니다.

맞는수도 틀릴수도 있습니다.

모두 믿을게 못된다 해서도 안될것입니다.

렙틸리언이 인간을 사로잡았을때의 그들의 기교는 

우리 인간의 힘으로는 가늠하기 힘들정도로 

정답고 친절하기 때문입니다.

양의 탈을 쓴 이리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담과 이브시절 이브에게 친절하게 접근했던 뱀을 기억하시면 됩니다.

트럼프가 속고 속고 계속 속아넘어간게 모두 글로벌리스트 카자리언입니다.

그들은 함부로 말하지 않고 아주 젊잖고 에티켓을 모두 지키는 자들입니다.

그런자들에의해 인류가 노예로 전락하게 되었으니 

이점을 상기하시고 

종교에 대해 이곳에서 깊이 논하실때는 그점 염두에 두시고 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종교에 대해 논할때는 발전적일수도 그렇지 않을수도 있으니 

살얼음 걷듯 조심하셔야 합니다.

기사님을 믿는것도 자유이며 키미가 올리는 글을 믿는것도 자유입니다.

원래 창조주의 뜻은 막힘이 없답니다.

누구도 속박해서는 안되고 물처럼 그렇게 자유로워야 한답니다.

한쪽으로 치우치는 자세는 극히 위험합니다.

존경받을 위치에 서계신 분들이 이곳에 와 계십니다.

그분들은 조용히 지켜보고만 계십니다.

키미가 잘못생각하고 올리는 사실이 있다면 정정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키미

 

분류 :
우주
조회 수 :
159
등록일 :
2021.07.06
07:22:59 (*.36.14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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