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난 이야기 하나.

트럼프 대통령이 밀러 국방대행장관에게 묻길

트통...텍사스 새정부가 일이 어그러진 사실을 나도 모르는걸 

     누가 알고 있었단 말이오?  

밀러...케이큐가 알렸답니다.

트통....그렇지, 기사가 알고 있었지.........흐음.......

트럼프 대통령이 큰아들 도날드 쥬니어를 가까이 부르니

쥬니어....아버지 무슨일이셔요?  하고 놀란눈...

트통..........샤넬 기자(한국계 여성기자 이곳에서 언급한적이 있는 기자) 를 불러 

       케이큐가 포스팅한 글을 모두 읽어보도록 해라.

쥬니어.....알겠습니다.................^^

케이큐가 이곳에 텍사스에서 새정부 일이 어그러진후

어디로 트럼프 대통령과 새정부가 옮겼는지 알리지 않았습니다.

보안에 관계하여 함부로 말하고 싶지 않아서 였습니다.

이제 보안이 철저히 되었고 모든일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니 

우리님들께 알립니다.

원래 텍사스 에블린에서 새정부 일을 보고 계셨던 트럼프 대통령을 

시해하려는 음모가 있었고 기사님의 법적인 일을 마무리 하려던 바로전날 

그당시 키미와 기사님이 그곳에 가있었는데 

딥스테이트에 의해 살해가 있었고 사고가 있었습니다.

많은이들이 다쳤고 살해된 직원도 있었습니다.

새정부를 갑자기 콜로라도 스프링스로 옮겨야 했는데 

이곳에는 불시에 대통령에게 위험한 일이 일어날 경우 피신하여

일을 보도록 준비해둔 지하집무실이 있는 곳입니다.

911 사건이 일어났을때 아들 부시 대통령이 잠간 집무를 보게된곳이 이곳인데

그당시 기사님이 부시 대통령과 만나 상황을 설명했던 곳이기도 합니다.

기사님은 애초부터 이곳에다 새정부를 시작하는게 좋을거라 했지만 

다른분의 의견과 배려에 의해 텍사스로 옮기게 된거랍니다.

지금 현재 콜로라도 스프링스 지하에 새정부가 탄탄하게 마련되어 

준비중이고 거의 끝난 상태입니다.

이제 이곳에 모든 정부인사가 모이게 되는날 키미도 이곳근처에 

자리잡게 됩니다.

동시에 아눈나키들도 이곳으로 오게되고 키미와 함께 지구에서 

시간을 같이 하게 될겁니다.

아눈나키들은 키미의 목숨이 다할때까지 곁에서 지킬거라 합니다.

그땐 키미만이 아닌 키미와 킴버라 보시면 됩니다.

7월말이나 8월초에 일이 시작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