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속쉬원히 미디아 부터 잡지 않는가?

왜 속쉬원히 방송에 체포나 사형소식을 알리지 않는가?

우리가 생각하는것 처럼 쉽게 두환이가 했던것 처럼 정희가 했던것 처럼 

하루아침에 모든걸 장악하여 쉬원하게 일을 해버릴수 없던 이유.

여기에는 그때 상황에 따른 이유도 있었고

무엇보다 큰 이유는 트럼프의 국민을 위하는 마음이었습니다.

기사님을 불법으로 채용하여 죄있는 자들을 하루아침에 모두 잡아들여 

짧은 기간내에 정리할수있었을겁니다.

그러나 트럼프의 글로벌리스트에 대한 짧은 지식은 

국민이 진실을 알지 못하고 있는 현실에 갑자기 정치인들이나 

방송인들 병원의사간호원들 학교선생들 경찰들 목사들 등 

모든 사회인사들을 잡아들인다면 진실을 알지못하고 있던 

민초들이 서로 동족상잔을 불러일으킬 가능성이 있어 

국민의 눈이 깨어 옳고 그름을 판단하여 국민이 직접 그들을 끌어내려 

체포해야 한다는 쪽으로 생각하여 일이 지금껏 늘어지고 

실수가 연이어지는 어려움을 겪어야 했었습니다.

이제 긴긴 시간이 지나고 

드뎌 트럼프가 원하는대로 국민의 눈이 서서히 깨어나고 있고 

그동안 무엇이 무엇인지 상황 돌아가는걸 알아채지 못하고 있던 

경찰들도 깨어나고 있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경찰이 깨어나 부정부패한 정부직원들 그리고 이 사회의 모든 여러 분야의 

단체에서 일하며 부정을 일으켜온 자들을 잡아들이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트럼프가 생각했던 것이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경찰을 비롯 국민이 직접 부정부패를 알아채고 

모든 진실을 보고 알아 그들 딥스테이트를 한꺼번에 잡아들이는겁니다.

지금 그일이 시작되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막바지 입니다.

지금껏 경찰을 나쁘게 보던 시민들.

그건 딥스테이트가 일부러 만들어낸 게임으로써 

국민과 경찰, 국민과 정부직원들을 갈라놓고 

이사회를 무너뜨리려는 조작에 의해서였습니다.

이제 경찰은 진실로 시민을 위해 일하는 경찰로 새로 태어나게 됩니다.

기사님 생각대로 일이 진행되었었다면 

지금의 상황과는 많이 다르게 발전이 되었을거란 생각입니다.

지금 트럼프 생각대로 일을 진행하여 조용히 물갈이가 되고 있고 

국민의 동요도 없이 일이 잘진행되고 있고 무엇보다 

기사님 생각대로 일을 하도록 트럼프가 같은 생각으로 일진행을 하기 시작하면서부터

무척 빠르게 일이 진행되고 있어 무엇보다 다행이란 생각입니다.

우리님들이 겪어온 안타까운 심정들 이제 

모두 끝날 지점에 와 있습니다.

트럼프 복귀를 앞두고 힘을 잃은 딥스테이트들을 보면서 

이제 거의다 왔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우리님들께 제가 상황설명을 할 기회가 있을겁니다.

긴글을 써서 장황하게 설명을 할수없으니 이해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