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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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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14435  일원적 다신관 <一元的 多神觀>  정정식 2010.02.05  8
14433  삼계 정리후.. 다시 차원개념..  정정식 2010.02.05  14
14431  욕계.색계.무색계.. 개념 다시 정리..  정정식 2010.02.05  21
====
대부분의 영성계 사람들의 말이나..혹은 수행자.. 혹은 체널링 메세지.
모두 욕계내에서 벌어지는 4차원적 현상이란것을 알수 있습니다
석가모니도 전생에 욕계의 " 도솔천" 에서 수행하다 왔다고 불경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지구상의 마왕이란 존재가 욕계의 최고상위층인 타화자재천의 주인이란 개념도
정확하게 묘사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이런게 있네 없네 말하는 분들은 없을 것입니다

우주를 원적외선 혹은 유에프오 촬영기법으로 찍었더니 어쩌다 우주선이 찍혔다고 해도
그것이 욕계내의 사건임은 두말할 나위가 없는것입니다
천사든 악마든  내가 지구에 살고 있으면서 체험한 모든것은  욕계 안에서의 사태란 의미지
5차원 지구로 진입한다고 해서  욕계를 넘어서는 개념이 아닙니다..

가끔가다.. 상제. 혹은 god 가 마왕이란 주장을 하던분들이 있었던것을 잘 아실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이게시판에서.. " 무" 라는 아이디를 쓰시던 분이 근원의 근원이란 표현을 썼고
근원의 근원은 어둠이라고 했습니다... 만일 그분이  위 불교의 세계관을 알았다면
다른 표현을 했을것입니다.. 의미 전달을 위해 근원의 근원이라고  했겠지요

또한
이게시판에서 현실에 대해 말할때 어떤분은 오로지 선하다.. 어떤분은 오로지 악하다..
선악의 공존이다 이런말을 하시는것이 바로  저러한 세계관에서  그것을 알던 모르던
자신이 감지한 영역에 <자신이 공부한 경험한 >한해서  자신의 사고방식이 생겨 납니다

내가 말하는건
유승호님이 주야장창 사랑이 어떻고  이야기 하든
경호님이 주야장창 삼계가 어떻고 이야기 하든..
자신의 앎에서 나온글이라 할지라도....  

다른사람들의 경험과 비교해 차이점과 공통점을 말해야 된다는 의미 입니다




편의상 그래프를 그려 봅시다.
7ㅣ
6ㅣ                                  ㅇ                         편의상 아무렇게 그린 것임
5ㅣ                         ㅇ      ㅇ
4ㅣ       ㅇ               ㅇ      ㅇ
3ㅣ       ㅇ               ㅇ      ㅇ
2ㅣ  ㅇ  ㅇ      ㅇ      ㅇ      ㅇ
1ㅣ --------------- ---------------
  간장. 심장 .  폐장.    비위. 신장
세로는 의식수준을 뜻한다고 해봅시다 혹은 밝아진 정도 명도 라고 해도 되고 채도라고 해도
각각의 그래프는 따로 그릴수 있습닌다  < 측정할 도구가 없다는 것이지 >
각각의 내장들의 의식수준을 그래프로 그려 봅니다

오행은 프랙탈 원리 입니다
간장이면 간장 자체에 또 작은 오행이 있습니다.. 이것을 오행으로 하지 않아도
삼태극만으로 설명해도 즉 범주를 다섯으로 나누던 셋으로 나누던  만가지로 나누던
상관이 없는것입니다   전문적으로 의학을 공부해서  질병 치료를 할려면 필요합니다
바로 저러한 그래프적 비교를 토대로  어떤 한개인의 총체적 판단을 할때
각각의 내장의 의식수준을 따로 측정할수가 있어야....

영성계에서 말하여지는 모든것들의 평가와 분류를 할수 있는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심장이 더 맑아서..  혼이 매우 맑습니다 높은 의식수준을 보여 줍니다
어떤 사람은 비위가 매우 맑아서  생각<思>이 아주 뚜렸하고 논리적입니다
혼- 의<意> 백 - 식<識> 이라고 했습니다

김경호님은 영적 체험은 했지만  혼의 작용이 맑지 못해서..
글에 논리가 떨어집니다

유승호님은 의식수준이 기계적인 것에 대한 판단이라고 했습니다
맞습니다. 의식수준이 그사람의 몸전체에서 나오는 기운을 측정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오행을 다 합친 결과치이기 때문에  부분적이고 세분화된 논리로 들어가면
같은 의식수준이라고 해도.. 그안에  구조적 모습은 위의 그래프 처럼.. 일괄적인게 아닙니다

어떤이는 혼의 작용이 강하고 어떤이는 영의<업의> 작용이 강한것입니다
당연히 전자는 자유롭고 후자는 카르마에 지배당하는 것입니다
당연히 전자는 운명은 개척하는 것이다 라고 하고 후자는 운명은 이미 정해졌다 라고
하는것입니다

개성을 말할때 바로 저러한 내장의 크기와 기능에 따라서  각각 발현되는 성격적
특색이  인간마다 다른것입니다..   또한 그러한 이치를  눈.코.입.귀가 내장과
동일한 패턴으로 구성되었기 때문에. 눈을 보고 간을 판단하는 이치가 나오는 것입니다
입을 보고 위를 판단하고 코를 보고 폐를 판단하고 귀를 보고 콩팥을 판단하는 것
이것이 한의학의 기본적인 관형찰색이고  그 총체적 움직임 <동작>을 보고 그사람의
체질을 판단한 연후에  질병의 원인을 판단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다 오행의 사태에서 동일하게 재.색.권을 추구 하되
그것에 얽매이지 않는것을 말한것이 수행입니다..

수련은 오행을 다듬는것이고
수행은 오행을 다듬고 나서  오행을 있게한 마음을 공부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원래 목적인 영적성장이란 개념에 충실한것입니다

건강을  신체적 .정신적. 영적 건강으로 묘사한것은 이미 전인류의 약속입니다
정신적이라고 할때 정.기.신을 말해야 되고
영적이라고 할때 정.기.신개념에서 신이 뭔지 알아야 영적인 건강이란 개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영을 음양으로 구분해 가벼운것을 신이라 하고 무거운것을 귀라고 한다고 했습니다
합쳐서 귀신이라고 했고... 동일한 의미로 사람이 죽으면 귀신이 되는것이고
동일한 의미로 사람이 죽으면 혼백으로 나뉠때 혼이 신이고 백이 귀가 되는 것입니다

이미 다 정해진 용어고 약속된 용어 인데  그 약속을 무시하려면
자신의 개념이 이것들과 무엇이 다른지 부터 이야기 하고 더 위의 이야기를 해야 하는 겁니다


비록 육안으로 관측되는 것은 아니나..
그사람이 귀기운에 의한 빙의상태인지..  신기운에 의한 접신 상태인지..
최소한 알아보는 구분은 되는 것입니다..

이미 타인의 오로라를 볼줄 아는 사람이라면.. 궂이 저런 그래프상의 수치가 아니라도
총체적으로 상대의 어떠한 상태임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ps
본의 아니게 유승호님에게  장난을 치긴 했지만
유승호님은 제가 왜 그러한 의도된 장난을 했는지 아신다면
배꼽잡고 웃을수 있을거라 봅니다..

또한 김경호님께서는
차후에 글을 쓰실때  조금 .. 아조 조금만 신중하게 글을 쓰셨으면 합니다
님의 글자체에 거부감은 없으나..  자꾸  좌뇌적 생각을 무시하는 패턴이 글쓰기에서
나타나기 때문에.. 역효과가 나기 때문에  딴지를 걸은 것입니다

작은빛님에게.. 쪽지를 복사해 보여드린것도
애초에 악감정이 없다는 것을 보여드린것이며
경호님께 딴지를 건다고 경고하고 시작한 것도 모두 의도된 것임을  아시란 뜻입니다

게시판에서 할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에 그렇게 한다고 미리 요청한글도 보셨을겁니다
본의 아니게 낚이신 분들은 죄송하다고 말씀 드립니다
조회 수 :
1601
등록일 :
2010.02.05
23:48:00 (*.38.124.5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4916/96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4916

김경호

2010.02.05
23:53:18
(*.61.143.7)
이재는 저 쓰레기 같은 글을 읽기도 싫어서 아예 않봄 내말만 해야지..

김경호

2010.02.05
23:57:33
(*.61.143.7)
어 이양반 DB오류까지 나타나는 심각한 웹서버현상까지 나타나니 정정식은 그 정신병을 좀 치료하고 고요하게 가다듬는 법을 꾸준히 명상을 하시길 바랍니다..

게시판 개판 오분전 되기전에 말이요

베릭

2010.02.06
00:27:09
(*.100.86.50)
profile
내가 말하는건
주야장창 사랑이 어떻고 이야기 하든
주야장창 삼계가 어떻고 이야기 하든..
자신의 앎에서 나온글이라 할지라도....

다른사람들의 경험과 비교해 차이점과 공통점을 말해야 된다는 의미 입니다

----------------------------------------------------------------------
정운경님이 이 의견은 정말 좋은 제안같습니다.
이런 면을 글쓰기에다 좀 더 신경을 쓴다면,
다른 사람들도 자기 생활을 돌아보고 비교 검토도 하면서,
자신의 실생활에 적용시키거나 응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뭔가 해법을 찾지만 그 해법의 구체적인 방책이 필요합니다.
그 방책을 몰라서 전전긍긍할 수 있는데,
그래도 정운경님은 친철한 길잡이가 되어 주시려고 많은 애를 쓰고 계십니다.

한의학의 기초이론을 아는 사람들은 정운경님의 글이 쉽습니다.
그러나 처음 접해본 사람은 생소해서 어려울 것입니다.
하지만, 반복학습의 효과가 나타날 것입니다.
인체의 원리를 기초적으로 이해한 후, 그에 따르는 마음의 작용들을 이해하는 모든 총체적 설명들...
정운경님께서 좋은 정보를 제공해주신다고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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