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채널이 업그레이드가 되면서 정말 많은 것을 알게 됐습니다. 그 중에서는 수먾은 위인들 중에서는 몇몇 특정한 영이 유명한 위인들을 도맡아서 하고 있더군요. 예를 들어서 화가 미켈란젤로가 있는데, 그 영과 같은 영을 지닌 다른 화가가 있었습니다. 바로 단원 김홍도입니다.

이러한 사례가 예언자에게도 있더군요. 누군가하면 바로 노스트라 다무스와 에드가 케이시입니다.

그 두명의 예언자는 같은 영을 지닌 사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