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거의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고 자유롭게 살고 싶어한다.
아마 인구 과반수 이상은 좋은 세상이 오기를 꿈꾸고 기대한다.
이것은 지금 말한 사람들의 바램은 표면의식일것이다.

각 사람의 영의식까지 그랬다면 아마 세상이 금방바뀌지 않았을까? 하는 단순한 논리를 생각한다. 내가 알기론 영의식은 사랑,평화보다 우선에 있는 것은 체험과 상승인것 같다.
인간은 누구나 큰 틀에서 시나리오<인생프로그램>를 가지고 태어난다. 그런데 그 시나리오는 누가 계획했을까? 표면의식? 영?

아마 인간들이 바라는 것과 영이 바라는것이 다르다기 때문에 영이라고 말하는게 맞을 것 같다.
항상 거의 대부분이 다르다. 영은 다양한 체험을 원하고 인간은 다양한 인간관계에 얽매이면서 현제의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어한다.  
예를 들어 병체험을 하기위해 내려온 영은 체험을 원하지만 인간은 이 지긋지긋한 병에서 벗아나고 싶어한다.

영성적인 부분에서
만약 인간 의식이 인생을 설계했다면 잘먹고 잘 살다 좋은 기회를 맞이해서 대각성 후 상승하게 설계했을 것이다. 현제의 나라는 의식에서도 이렇게 생각한다.

항상 이런 관점이 있어서인지
여러존재들이 말하는 채널 내용도 모순적으로 들린다. 과거 모하마드?나 예수의 계획도 실패했다고 하는데 만약 실패했다면 그뒤 또 다른 눈에 띌만한 계획이나 성과도 없었고 다시 육화하지도 않았다. 인간의 삶이 어떤지 알기에 안 내려오고 싶었을 것이다.

그들의 목적과 의도는 정말 좋았고 아무나 할수 없는 것이었으나 결과가 좋지 않았다.
그들 이름으로 행해진 전쟁과 불행을 보면 오히려 않내려온만 못했다.
내가 보기엔 그 둘다는 철저히 자숙해야 한다. 다시 고개를 내밀 염치도 없어야 한다. 심하게 말해 결과 면에서는 연쇄 살인마들보다 못한 존재들이다. 살인마는 당대 죽어서 끝난다 하지만 선지자 부류들은 수백년 수천년 영향을 미친다.

그런면에서 석가는 낫다. 개인적으로도 존경한다. 고통에서 벗나려는데 초점을 맞춘대 한계가 있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그는 다른이들보다 어떻해 하면 사람들이 이고통에서 벗어나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를 고민했던 사람인것 같다.
그리고 상대적으로 타 종교에 비해 불교의 이름으로 나타난 부작용은 적다.

창조주나 근원도 마찬가지다.  진짜 기억 다지우고 지구에 내려와서 살아라고 상위자아니 하위자아니 이런거 말고 온전히 그 의식 그대로 내려와서 인간과 동등한 힘으로 살아보라고 하면 아마 한 존재도 안내려올것이다.
정말 내려와서 처절히 함 살아본다면 체험이니 내 자신을 찾으니 좋니.. 이런말 않나올것이다.    
조회 수 :
1522
등록일 :
2010.02.05
12:11:33 (*.189.244.22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4886/83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4886

작은 빛

2010.02.06
11:55:09
(*.172.33.102)
언리미트님의 글...

기본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일반화하지 않고
개인적인 생각임을 전제하고 글을 전개해나가는 태도
너무 반갑고 박수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

저와 다른 생각들도 보이지만 대체로 수긍되는 내용이군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0105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0186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2052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0822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8991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9436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3448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6573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0403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18623     2010-06-22 2015-07-04 10:22
6634 허경영 글쓰면 짤립니까? [2] djhitekk 1576     2007-12-26 2007-12-26 14:35
 
6633 아이디 없애는건 사이트가 망하는 지름길! [3] [2] pinix 1576     2007-11-27 2007-11-27 11:16
 
6632 우리는 죽으면 어떻게 됩니까? [3] Boyofearth 1576     2007-11-12 2007-11-12 18:59
 
6631 밀밭도형 (미카엘 대천사 군단- 론나 허먼) file 1576     2006-06-23 2006-06-23 23:15
 
6630 행복해질 것인가 행복해지지 ... - Bellinger 12/5/2003 [3] 이기병 1576     2003-12-09 2003-12-09 08:34
 
6629 이희석님께 궁금한점 [4] 임상현 1576     2002-12-01 2002-12-01 00:16
 
6628 수행을 떠나야 아니면 집에서 장사를 해아 무엇을 할질 모르겟어요 [6] [36] 2030 1576     2002-08-25 2002-08-25 21:49
 
6627 시그널 / 빛을 그리다 유튜브채널의 구독자가 된후 영안(알렉스 그레이 관점)이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베릭 1575     2022-08-18 2022-08-20 13:25
 
6626 제가 요즘 천사님께 기도 드리려고 하는데 은하수 1575     2015-05-10 2015-05-10 21:32
 
6625 구약 성서와 사나트쿠마라는 전혀 관련없다는 은하문명 사장님 답변 [2] 은하수 1575     2014-05-08 2014-06-07 13:48
 
6624 마법 유렐 1575     2011-10-07 2011-10-07 20:28
 
6623 존재 의식 감각 인식 감정(무의미에 대해) [1] 김경호 1575     2008-03-19 2008-03-19 04:10
 
6622 이런식으로 영성사이트들 하나둘씩 사라졌죠. [2] 돌고래 1575     2007-12-27 2007-12-27 20:29
 
6621 삼성 예인선 고의로 ? [4] 조강래 1575     2007-12-17 2007-12-17 09:16
 
6620 아직 진행중인가요? [6] [32] 나그네 1575     2007-12-10 2007-12-10 23:32
 
6619 선사님 보십시요 [프리메이슨의 양동작전, 한민족에게 발목잡혔다 !] [4] 도사 1575     2007-08-28 2007-08-28 23:07
 
6618 의식의 새로운 패러다임 [1] 코스머스 1575     2006-01-01 2006-01-01 19:32
 
6617 강인한씨 만월 1575     2005-12-11 2005-12-11 14:39
 
6616 8월 28 ~ 29일 지리산 전국모임을 알려드립니다. [3] 운영자 1575     2004-08-07 2004-08-07 13:37
 
6615 밝혀지는 사실들... 芽朗 1575     2003-02-07 2003-02-07 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