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답글로 이곳에서 이틀전 무명의 애국자에 대해 한마디 언급했었습니다.

이분의 성씨는 원 이라 합니다.

이름은 기사님께서 모르셔서 알아보시겠다 하셨습니다.

방송에도 타지않고 소수의 정의로운 생각을 가진분들의 도움으로 

일을 하고 계셨는데 이분이 하신일은 

한국의 썩어부패할대로 부패한 종교법칙에 반대하는 일을 

하고 계셨다 합니다.

이분은 한국의 종교가 정치와 관련되어있고 

민초들을 장악하여 힘들게 하는 그들의 잘못된 교리에 

반대하는일을 하고 계셨다 합니다.

글로벌리스트에 의해 부인이 잡혀 협박을 받았었고 

부인을 우주군이 찾아오니 이번엔 딸을 잡아가 

죽이겠다 협박하여 이분은 딸을 직접 가서 찾아오기위해 

홀로 나가 악당들을 상대로 싸우다 그들에의해 목숨을 잃었다 합니다.

우주군이 딸을 찾아주고 있었는데 딸을 데리고 와보니 

이미 이분은 떠난후였다 합니다.

우주군을 믿고 계셨으면 일이 없었을텐데 

딸 잃은 아버지의 마음은 가만히 앉아 있을수 없었던 모양이었답니다.

이분을 돕고 나서는 사람들은 누구나 다치기 일쑤라는걸 알았기에 

돕고 있던 소수마저 모두들 숨죽이고 나서지 않고 

홀홀 단신 싸워 왔다 합니다.

기사님의 말씀은 이분은 마지막까지 

장수답게 싸우다 가셨다 하십니다.

홀로 정의를 위해 싸우다 가신 "원" 씨께

조의를 표합니다.

이분의 사진과 이름을 알게 되거나

받게 되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