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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식분의 딴지 태도(마무리 차원)

 

인간의 혀를 통해 舌설이(입) 나오는 내용에는 음陰.양亮,선善.악惡을 띄므로 바른말이 나올때는 배움과 학식 칭찬 격려 미소와 웃음 좋은 뜻들이 나옵니다.

이반대로 그릇된 뜻이 나오면

욕과 거짓 중상묘락 전쟁과 살상이 나옵니다.

이와같은 것은 마음心과 체體에서 비롯됩니다.

그래서 사람은 늘 생과 삶이 부분적 道도이므로 

물질적 에너지 차원에서 마음을 잘 닦고 몸체를 깨끗하게 닦아야 합니다.   

 

본래 정정식(정운경)님은 엉뚱한 딴지를 잘거는 분으로 이곳에 늘봐왔습니다. 자신의 과거에 배운 오행공부나 인터넷에서 공부한 것 등 여러가지로 공부하셔서 조금 박식하다는 것을 본인이 칭찬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공부꺼리 수행학 지식 및 책이라는 것은 많이 미친듯이 흘터보고 사유도 해보고 필요하다면 체험도 좀 필요할수도 있습니다. 시간이 좀 요구됩니다. 그런한 기반으로 무의식 암기가 되어 나중에 바로 바로 생소한 글을 보더라도 바로바로 캐췌하여 내용을 구성할 수 있는 부분들도 여러분이나 저나 가능합니다. 자신의 사상이나 전공한 분야에 따라 다를수가 있겠지요.

 

본인은 정정식님에게 딴지를 거는 일은 거의 없는데 99%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물론 그가 다른 주장을 해도 참견하지 않는데 본인이 보아 너무 복잡하기때문입니다.

 

최초 정정식님이 딴지를 거는 심보는 


14379  은하철도 999를 세글자로 하면 ?  정정식 2010.02.02  212 화엄경과 관련한 주제를 정정식씨가 글을 쓴것입니다.

 
14380  미야자와 겐지 문학의 은하철도의 밤  김경호 2010.02.02  74 그에 김경호는 그것에 본래 인지하고 있던 내용으로 더블어 미야자와 겐지 작품과 아지모토 레이지 작품간에 공통점과 특징은 휴머니즘을 일깨워주는 요소로 동화적 만화적 작품으로 구성되었음을 시사하는봐이며 오늘날 우리가 공통 사상적 배경에서 해설을 하였던 것입니다. 그것을 회원들에게 더 전해주고자 글을 썼던 것이지요. 이점에 정정식씨는 딴지를 걸고 김경호에게 먼저 딴지를 걸었다는 어처구니 없는 발상을 하는데 본인이 보기에 정정시씨의 마음은 이해하는 자존심 또는 0 그런기색이 보였을 것으로 판단사료됩니다.  

그에 더 나아가

[천산은 고요하고 지산은 춤을 추네]라는 글에 끝부분에 극대와 극소적인 부분을 원자내부를 비유하여 추상적으로 상징하였으나, 그에 두줄 달락을 빼와서 자신이 다른 뜻으로 왜곡하여 논평을 하는 것이였지요.

 

또 더 나아가 

본인이 글을 너무 많이 올렸나 하나지우고 찬찬히 남의 글을 읽고 있는 와중에....

 

ㆍ글쓴이  :   NULL (2010.02.03 - 01:03) 글에 정정식님 댓글..

정정식  :  null 님께서는 일원적 다신관이란 의미를 아시는 지요 ?

생략...

"수행을 말하는 놈이 창조주가 되기 위해 수행을 한다는 뜻으로
글을 쓰신걸로 보셨다면.. 뭔가 잘못 알고 계신다고 생각지 않으시는 지요 ?"

-->>↑이부분에 핀트가 굉장히 강하지요. 김경호가 부연설명을 합니다. 정정식씨가 왜 이러한 생각을 품게된 이유는 이전에

14374  창조자가 되고싶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2] 김경호 2010.02.01  147
본인이 반론을 펴낸 글을 토대로 한내용입니다.

<14398  정정식님과 관련한 또다른 내용을 보고 답변 [1] 김경호 2010.02.03  40

또 부연설명을 해드렸습니다.> 전혀 도닦는 넘이 창조주가 되겠다는 발상을 한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왜곡해 논쟁하는 분은 악질적입니다.

 

이에 더블어...

 

정정식:

<아직도 오블리가토가 관자재보살님과 다른 사람인가 ?>
<아무 노력도 안하고 창조주가 된다고 말한 사람이 누구인가?>
<목소리님의 글에 부정적 인식을 가진게 경호님 말고 누구 인가? >

 

아무 노력도 안하고 창조주가 된다고 말한 사람이 누구인가? 이주제 또한 정상적이지 않은 딴지로써 전혀 말할 가치를 느낄수가 없는 요소입니다. 언어논리구조에 모순점입니다. 아무 노력도 않하고 창조주가 되겠다는 사람에게 바람직하지 않다고 여러 이야기를 설명했습니다만, 정정식님이란분은 마치 日本역사왜곡하듯, 김경호 본인이 마치 [아무 노력도 없어도 창조주가 될수 있다] 라는 말로 조작을 하였다는 것입니다. 꽤변술도 이런 꽤변술은 처음봅니다.

 

그외 치즈조각 처럼 많은 텍스처 딴지들을 보노라면 어처구니 없는 발상으로 이야기를 전개하는 방식은 눈뜨고 볼수 없는 내용들입니다. 실째 핀트가 않맞는 언어들이 너무나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지면상의 곤란으로 생략하도록하겠습니다.

 

김경호 2010.02.04

 

조회 수 :
1621
등록일 :
2010.02.04
18:30:20 (*.61.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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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식

2010.02.04
19:40:26
(*.38.124.58)
딴지를 내가 걸었다고 또 하시는데..

=내가 올린글에 바로 님글 올렸다고 했지요? 왜 그런지 스스로 생각해
=보라고 했지요 ? 그게 딴지 입니까 ?

<아무 노력도 안하고 창조주가 된다고 말한 사람이 누구인가?>
=님이 먼저.. 목소리님 등에게
14374 창조자가 되고싶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2] 김경호 2010.02.01 147
=이러한 글 작성했지요?

=내가 뭘 물어봤나요? 저글 누구에게 작성했냐고 물었지요 ?
=왜 대답을 못하시나요 ?
=간단한 질문에 뭘 그리 말이 많소 ?

정정식

2010.02.04
19:48:11
(*.38.124.58)
김경호 본인이 마치 [아무 노력도 없어도 창조주가 될수 있다] 라는 말로 조작을 하였다는 것입니다

= 이해가 안되심 ?
= 창조주가 되고 싶다고 하는 사람들에게..라는 글을 누굴 대상으로 썼냐고
= 물은것은 대답않고..

= 내가 언제 아무노력않고 창조주가 될수 있다고 했음 ?
= 내가 언제 아무노력 않고 창조주가 될수 있다고 경호님이 그런 주장한다고 했음 ?

<아무 노력도 안하고 창조주가 된다고 말한 사람이 누구인가?>
= 이걸 누가 했냐고 물어봤는데
= 대답은 않고 엉뚱한 소리 자꾸 하실거유 ?

목소리

2010.02.04
19:49:57
(*.49.184.177)
김경호님과 정운경님의 토론을 보면서 왜 이리 웃음이 나오는지..^^ 두분다 계속 평행선을 달리고 계시네요.

[해설판]

[아무 노력도 안하고 창조주가 된다고 말한 사람이 누구인가?]

운경님입장: 본문에서 김경호님이 비판한 "아무노력도 안하고 창조주가 되겠다"고 말한 사람이 누구인가? (주: 참고로 김경호님은 목소리를 염두에 두고 말했음). 제대로 그 사람이 그렇게 얘기한게 맞는가? 아니면 왜곡한 건가?

경호님입장: [아무 노력도 없어도 창조주가 될수 있다] 는 말은 그런 사람(목소리)을 두고 지적한 건데...정운경님이 마치 [내(김경호)가 아무 노력도 없이 창조주가 될 수 있다]고 말한 것처럼 조작하고 있다..

한분은 독해력부족으로 당최 뭔말인지 모르시고....
한분은 쉽게 물으면 될 것을 선문답식으로 어렵게 말하시고...

언리미트

2010.02.04
19:51:57
(*.189.244.229)
과거 우주에서도 서로 특성이 달라 조율되지 않았던것 처럼
여기도 천상의 일을 땅에서 반복해서 대리전을 치르고 있는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각자의 스피릿들은 다 알고 있을겁니다..^^

정정식

2010.02.04
19:52:33
(*.38.124.58)
자기가 쓴글 자기가 답하란 의미 입니다
못알아 듣는것과 발뺌하는것..

김경호

2010.02.04
20:05:15
(*.61.143.7)
이야.....^^


정정식님 그렇게 이해가 않갑니까?



문자에 파뭍치지 말라고 그랳게도 주문했는데도 계산식으로 개속 하고 있습니다

타인의 바른관념을 왜곡하고
타인의 바른 뜻을 펼친것을 왜곡하고


그것은 정정식님 뇌속에 회로상에 손상으로 왜곡되는 것입니다.


일종에 이것도 정신치료를 받아야 하는 내용인데요.

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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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밥그룻을 [이미지] [간섭무늬] [뜻] 인식해놓고.

어느날 에러가 나면..

항상 밥그릇을 재대로 인식하던것이 이미지는 밥그룻 언어는 숫까락으로 발음이 나오는 증세인 것입니다. 그나마 이것은 다행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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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이 밥그릇을 기억하고 장기기억 습이 됩니다.

병이생기고나서

밥그릇 그자체를 볼수 없고,(이미지도 간섭무늬도 언어로 숫까락으로 오인)하게 되는데 이게 가장 심각한 증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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