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차원이란 단어에 1.2.3.4 를 붙여도 항상 元 은 따라 다닙니다

元 이란 글자는  하나<一> + 人<어진사람인> 이라고 표시 합니다
그냥 사람이 아니라 어진사람..
거기에 次 를 붙이면  으뜸에 버금가는.. 이란 개념이 됩니다
때문에 다차원을 말하더라도 그안에는 원<元> 이란 개념이 포함 됩니다

우주여행을 하든.. 물속을 여행하든.. 여행자들에겐 다 元 원이 있습니다
그개념 그대로 따온 글자가 원기<元氣> 입니다..

마움<性>이 이 원기를 도구로 육체를 만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마음<心>을 말할때는 육체이후에 말기 즉 원기가 아닌 기운에 의해
발현되는 것이라 했습니다..

순수를 말하고 초탈을 말하는것 모두 性 을 지칭 하는 것입니다
자기 들이 매일 쓰는 말도 못알아 들으면서 무신 뉴에이지저의 고차원 영성을 운운 합니까?

태어날때 부터 그나라에서 그언어로  사용해서 그개념대로 산다면 차라리 인정합니다
맨날 하는 소리는 밖에서 찾지 말고 안에서 찾으라 하면서 정작 자신의 역사는 물론이거니와
자신들이 쓰는 언어조차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면서..

차원간의 왜곡을 말할려면
자기가 쓰는 언어가 어떻게 왜곡되었는지 부터 밝혀야
자신의 말이 어떻게 왜곡되는지를 알수 있는 것입니다

내면에서  빛..소리.. 영상.. 이런것들이
나에게서 어떻게 왜곡되었는지를 알아야 남에게 전달할때 가능한 왜곡되지 않게
전달할수 있는것입니다..

초월을 말하려면
초월이 아닌상태 부터 명확하게 구분해놓고 그것과 비교해서 말해야
알아 듣는게 인간의 뇌회로 구성 방식입니다.



조회 수 :
1792
등록일 :
2010.02.04
03:12:48 (*.38.124.5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4831/23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4831

유승호

2010.02.04
03:35:31
(*.37.23.249)

미췬 새끼야.. 한자쓰지말고 한글로 풀어서 과정을 설명해 그냥....
뭐다 뭐다 하지 말고,,, 그냥 이것이 어떻게 되어 어떻게 된것인지 설명해...
그냥 왜 그렇게 되는지 한글로 알아듣게 표현해서 다 쓰고,,, 그 후에 니가 좋아하는 니가 배워왔던 한자를 붙여서 나는 거기에 그것을 붙였다라고 해 알겄냐..쓰레기 같은 새끼야...


병신새끼...


니 하나 없어도 세상 잘돌아가 등신새꺄...

정정식

2010.02.04
03:46:04
(*.38.124.58)
차원을 한자로 쓰고
차원이 뭔지 개념설명해 줬는데 이런 댓글을 달거면

니가 차원이 뭔지 설명하는게 바른거다..
틀린것을 말하고

알것냐 ?

유승호

2010.02.04
03:54:23
(*.37.23.249)

에라 병신아..... 머리가 돌아가긴 돌아가냐?

이 새끼는 어떻게 시야가 이리 작냐...

병신새끼...꼴깝을 해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2739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2825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4639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3455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1616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1959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6092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9225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3012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44933     2010-06-22 2015-07-04 10:22
6038 윈도우님 글중 레무리안에 대한 의문.. [5] [4] 나그네 1773     2008-05-21 2008-05-21 00:32
 
6037 1,000원 송 [1] 모나리자 1773     2008-09-07 2008-09-07 13:51
 
6036 北광명성 2호 어떻게 되었나? [3] [3] 김경호 1773     2009-04-05 2009-04-05 20:19
 
6035 엘하토라에 실수 [1] 나유 1773     2011-04-01 2011-04-01 20:05
 
6034 비로자나불과 가브리엘 그리고 노사나불의 정체 [1] 유전 1773     2018-12-11 2018-12-23 06:03
 
6033 [윤회 이야기] 금세의 고난은 전세의 업의 빚 [30] 대도천지행 1773     2012-04-19 2012-04-19 02:45
 
6032 인류를 기억상실과 최면요법으로 가두고 있는 벽이 바로 암흑물질이다. [3] 가이아킹덤 1773     2014-12-05 2014-12-05 14:41
 
6031 영혼의 길을 제시하는 노래③ 정지된 오후에 가이아킹덤 1773     2017-06-05 2017-06-05 13:54
 
6030 [Final Wakeup Call] 예수 그리스도의 사명 아트만 1773     2024-02-03 2024-02-03 11:36
 
6029 앞으로 다음 내용들을 인류가 실행하면 세로운 앎으로 영과 과학이 결합한다.명백하게. [7] [25] 조가람 1774     2007-06-02 2007-06-02 14:23
 
6028 목성점화 [2] 지저인간 1774     2007-12-08 2007-12-08 13:32
 
6027 등잔밑이 어둡습니다. 매화 1774     2009-05-08 2009-05-08 01:36
 
6026 길가메시와 신에 대화 유렐 1774     2011-09-10 2011-09-10 09:36
 
6025 [수련 이야기]【인간신화】후회 없는 생명 (상) 대도천지행 1774     2012-05-04 2012-05-07 13:34
 
6024 아 진짜 기독교는 답이 없는 듯하다... [2] 은하수 1774     2013-08-07 2013-08-08 11:50
 
6023 15. 전자기 펄스와 코드 인식표 [2] 바람의꽃 1774     2018-10-02 2018-10-03 09:59
 
6022 하지무님,답변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1] 플라타너스 1774     2018-10-12 2018-10-12 12:54
 
6021 [re] 이런경우 당신은 어떻게 할까요? ㅎㅎ 닐리리야 1775     2002-07-16 2002-07-16 11:10
 
6020 [필독]네사라 발표 후 지구세계에 대해 [2] 임희숙 1775     2003-10-12 2003-10-12 21:39
 
6019 테라는 빛이 되고 인간이 신을 구원하리라 [4] [3] 그냥그냥 1775     2005-06-19 2005-06-19 0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