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곳을 방문하다 왔는데 아직도 정정식님은 개속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질문주신 것에 답변
정정식>------------------------------------------------------------------
아직도 오블리가토가 관자재보살님과 다른 사람인가 ?
아무 노력도 안하고 창조주가 된다고 말한 사람이 누구인가?
목소리님의 글에 부정적 인식을 가진게 경호님 말고 누구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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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이러한 딴지 태도는 첫째 자중하십시요
두번째는 이미 말했고,.


첫번째 질문....<아직도 오블리가토가 관자재보살님과 다른 사람인가 ?>
이런 질문에 말할 갇치를 느껴지지 않습니다.
정정식님이 그런 질문을 하는바람에 한번 얘기 해보자면,
본인 김경호는 오블리가토님이 강퇴당한뒤. 관자제보살님이 오블리님 같은 느낌이 팍 왔으나.
나는 나일뿐 그들에 대해 무엇을 집착하겠습니까?
오블리면 어떻고 관자제면 어떻습니까?
다 그들 나름의 인생이고 삶이지 않습니까?
내 그것을 안다고 한들 무엇을 다짜고짜 기다 아니다 아웅다웅 하면 편파보도를 해야겠습니까?

아울러 중간에도 그런 기색을 보였으나.
또 내가 끼어들어 당신은 오블리오 라고 내가 당신들 앞에서 장단이나 맞출인간으로 보입니까?
나는 그런 취졸한 짖은 하지 않습니다.
사나이가 사나이 다워야지.



그리고 목소리님은 일전에 정운경이라는 분이 도배성 글을 자꾸 올리는 바람에 %테이션을 따져가며 경고아닌 권유를 질문을 했습니다.

----그러자 운영자님이 방문하여 안그래도 도배때문에 한번 주의를 주려던 참입니다.


그러나 오블리가토님이 정운경 지금 타인 아이디 정정식분을 위해
정당방위 및 옹호해줬지요,

그러나 정정식님이 반문할지도 모르는데?
이런 단순한 것에 사사로운것에 집착하여 사람을 편드는 것이나 오블리님이 정운경씨를 옹호 해줬다고 정운경씨가 고맙게 생각할 일은 아니라고 말할지도 모릅니다.




님은 가슴을 강조하면서도 배움망덕하게.....

오블리라는 사람을 하락 전락시키는 얘기로 김경호 관련 글에 또 끄짚어내어
그사람을 먹칠하고 있습니다.

이미 그사람은 30일 정지당한분으로써....

정정식님(정운경)님은 자신이 양심이 눈꼽만치라도 있다면 자기 자신에게 질문하시고 깊히 숙고해보시길 바랍니다.


나는 이재 오늘 마지막 글이라고 줄였는데도

님은 2번 째 글을 연달아 올리셨는데..  

14405  이것부터 이해 하고 차원 상승 말하자.. [2] 정정식 2010.02.03  15
14404  공감하는 글과 공감 안되는글  정정식 2010.02.03  9

또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4404 공감 글에는 ------------------------
차라리 옥타트론님 처럼 자기가 먹은것을 이야기 하던가..
목소리님 처럼 담그는 법의 이론을 설명하든가..
유전님 처럼  더 세밀화된 맛을 이야기 하던가..
작은빛님 처럼 자기가 먹은 김치와 남의 김치를 비교해서 이해해 보던가
나차럼 이런 방법도 있으니 참고해 보라고 소개해 주던가..
이것도 저것도 아닌 나 목욕탕 안에 있으니까 니들도 목욕탕 들어 와라 소리만 주야장창 해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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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사람을 끌어들이고...

그것도 모잘라....


정정식  :  14380 미야자와 겐지 문학의 은하철도의 밤 김경호 2010.02.02 70
14379 은하철도 999를 세글자로 하면 ? 정정식 2010.02.02 201
==
== 이것 또한 제가 올리자 마자 올리셨지요 ?
== 저 앞쪽에 경호님이 올린것도 있는거 기억하시지요 ?
== 왜 제가 올리자마자 바로 올리셨나요 ?

== 경호님이 제글에만 그랬습니까?
== 이태수님이 올린글에도 그렇게 하셨지요 ?
== 목소리님 글에도 그렇게 하셨지요 ?

== 누가 누구의 글을 왜곡 했습니까?
== 경호님은 다른 사람의 글에 동의를 해도 왜곡되고
== 다른 사람의 글에 반대를 해도 왜곡됩니다.

== 차라리 그냥..
== 다른 사람과 아무 연관짓지 말고 경호님의 이야기만 하세요..
== 남이 어떤 아이디어를 제공해 주면 그것에 끄달려 가지 마시고..

== 자기 논리를 정당화 하기 위해 다른 사람의 글을 인용하는 것과
== 다른 사람의 글을 왜곡하는 것도 차이가 있는데
== 남의 논리를 왜곡되게 인용하면서 자기말도 헷갈리게 쓰고 남의 글도
== 헷갈리게 해놓으면 어쩌자는 겁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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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남을 끌어들이고

자신의 말을 정당화하려는 개속 집착을 부리고 있습니다.



이것으로 오늘은 종료 합니다. 김경호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