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님들께 알립니다.

제가 5월부터는 정신없이 바쁘게 될거 같습니다.

지금껏 산속으로 자연을 가까이 하며 전전했었습니다.

이제 인적이 없는 깊은산속에서 자연과 같이 할수있는 기회가 

많지 않을거 같습니다.

기사님으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기사님이 일을 하기 시작하실날이 머지않아 준비중에 있습니다.

제가 한번 언급했었을겁니다.

기사님 일하실때 옆에서 돕게 될것이고 

그렇게 되면 저의 개인적인 컴퓨터 입력은 힘들게 될겁니다.

우리님들께는 제가 전할수있는한 정보를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처음 겪는 일이라 앞으로 일이 어떻게 전개될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우리님들께 조만간 기사님곁에서 기사님 일하는 모습을 

지켜보게 될거라는걸 알립니다.

물론 제가 깨어나게되면 멜라니아 영부인을 비롯 

다른분들과 일할 계획이라 기사님이 말씀하십니다.

강아지 두놈은 잘놀고 잘먹고 잘자고 잘싸우고 잘싸고 말잘듣고 있답니다.

딥스테이트 놈들 물도록 훈련을 시키려 하는데 될지 모르겠습니다.........하하하하

이름을 또 바꿨답니다.

큰오빠께서 지어준 이름으로 바꿨답니다.

한놈은 진도, 한놈은 아리 라 지었답니다.

진도 아리랑에서 따온 아리 라는 이름으로 바꿨답니다.

진도는 코가 검고 곰을 닮았고

아리는 코가 하얗고 호랑이를 닮았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