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역대 대통령들이 대통령 임기 기간동안 있었던 일을 상세히 적어 다음 대통령이 볼수있도록 하는 메모아. 트럼프 대통령이 4년동안 있었던 일들을 적은 메모아 중 기사님에 대한 글을 님들에게 소개한다.
트럼프 대통령이 임기기간동안 크게 놀란것이 한두가지가 아니었다 한다. 그중 한가지가 외계인에 대한 정보였으며 역대 대통령들이 모두 외계인에 대해 알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놀랐었다 한다. 외계인을 알고 있었던 사실과 함께 외계인과 소통해온 영성인들이 많음에 놀람을 금하지 못했고 트럼프 대통령 자신도 영성을 갖기위해 기도를 했었다 한다. 그 노력에 의해 자신이 직접 외계인과 영성으로 대화를 할수는 없지만 한두 우주인과 소통은 가능한 정도로 발전한 상태라 한다. 여기에 대한 정보를 트럼프 대통령이 써내려가며 그와 함께 지금의 우리의 기사님은 링컨 대통령때 링컨 대통령을 비밀리에 도운 마샬 스티븐과 동일 인물임을 적었다 한다. 마샬 스티븐은 케네디 대통령 영부인이 잘알고 있었으며 스티븐이 환생하여 케네디 대통령을 수호하길 기다렸던 인물이기도 하다. 그런데 스티븐은 케네디 대통령때 환생치 않고 훨씬 뒤에 지금의 해군제독 으로 환생하여 트럼프 대통령을 수호하고 계시는것이다.
마샬 스티븐이 링컨대통령을 도와 적은 마샬 법목록을 지금 트럼프 새정부에서 쓸수있도록 기사님이 돕고 있는 현실이다. 스티븐이 링컨대통령을 도와 세워둔 마샬 법을 글로벌리스트 딥스테이트들이 모두 숨겨 두어 마샬 법이 있었다는 사실조차도 잊혀진 현실인데 얼마전 기사님의 도움으로 텍사스주 휴스턴에 소장되어있는 장소를 알아냈고 그곳에 오랫동안 보관되어온 마샬 법 목록을 찾을수있었고 이를 다시 트럼프 새정부에서 쓸 예정이라 한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메모아에 기록하길 우주인의 도움으로 글로벌리스트 제거작업 진행과정과 기사님이 진행한 9일간의 전세계 160 작전 실행성공에 관한 정보외 기사님이 하신 작전내용을 모두 기록했다 한다. 또한 기사님의 우주군에 대한 정보도 상세히 기록했다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