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9일날 트럼프 대통령의 새정부의 일을 맡아할 장관들의 모임이 있었습니다. 그 모임에서 기사님에 대한 부분만 님들에게 알립니다.
장관들중 대부분은 4년전 기사님께서 세계를 두명의 판사와 같이 돌아다니며 글로벌리스트 우두머리들을 제거한 일들 그리고 7개월간 쉬지않고 했던 많은 작전들을 모르고 있었다 합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제임스 메디스 장관이 기사님이 진행한 작전들 그리고 작전 수행 방법등을 자세히 설명했답니다. 그리고 장관들에게 기사님이 앞으로 국방을 맡아할것이라 알렸다 합니다.
이소식을 들은 장관들중 기사님의 태도를 맘에 들어하지않는이도 있었다 합니다. 국방부 장성들중 특히 기사님을 싫어하는 이들이 더러 있었는데 그 이유는 여성답게 대우해 주지않고 남녀를 똑같이 대우하는 기사님의 태도가 싫어서 였고 또한가지는 누구든 체중이 정상에서 넘는이들은 운동을 해야 한다는 규칙이 기사님은 누구든 국방부에 근무하는 자들로써 비만한 자들은 누구나 운동을 하여 정상체중이어야 하고 그렇게 할수없는 자는 모두 자퇴를 할수밖에 없기 때문이라 합니다. 한마디로 게을러서 운동을 못하는 자들은 미리 자리에서 뜰것이란 뜻입니다. 기사님의 새로운 국방의 규칙은 원래 군인정신에 입각하여 새로 정립될것이기에 이에 반대하는 자들은 모두 미리 자퇴를 하도록 하고 있다 합니다.
제임스 메디스 장관은 국방부 장성들에게 말하길 기사님은 친구를 만들기 위해 일하는 사람이 아니며 정치인들이나 국방 장성들 기분맟추기 위해 일하는 사람이 아니다. 기사님은 나라를 위해 일하는 분이니 누구든 기사님의 일하는 스타일이 맘에 들지않거든 자리를 뜨라 고 말했다 합니다.
또한 이 회의에서 현 국방 대행장관 크리스토퍼 밀러 가 말하길 기사님은 지금껏 뒤에서 나라의 일을 맡아해 왔었고 지금도 기사님의 지휘하에 모든 작전이 수행중이라 말했다 합니다. 쉽게 말하면 장관들이 기사님을 환영하든 말든 장성들이 기사님을 환영하든 말든 이미 기사님은 지금까지 계속 뒤에서 일을 조용히 해 왔었고 앞으로도 일을 계속 할것이라는걸 그들이 알아야 한다는 뜻이었다 합니다.
님들에게 이제 우리의 기사님이 얼굴을 세상에 알리고 일을 하실때도 얼마 남지않았음을 알립니다. 지금부터 8월까지 언제쯤일지 확실하지 않습니다만 새정부출범과 동시에 기사님의 얼굴이 세상에 나오게 될겁니다. 우리님들이 그토록 기다리던 기사님의 모습을 볼수있게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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