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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소리님...

방금 이야기한 본문이 재대로 전달되었습니다.


ⓐⓑⓒ 이런식으로 나열한것은 님의 글을 전체를 읽고난뒤 사상적 배경을 단축 요약한 점입니다.

실상 저도 님에게 딴지를 걸고 싶지 않은데 원인이 정정식님 자체가 [깨달음을 갈구하는 넘이 창조주가 되겠다고] 라는 원인에서 님과 대화했던 내용이 인과가 되기때문에 부득히 님의 아이디와 님의 사상 전개를 본인에 글에 취했으므로 엊절 수 없는 부득히한 점을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이번 글에 님의 사상이 확실하게 들어났으므로 인정합니다.

또한 본문에 말씀하시다싶히
스스로 자신의 내면에 길을 찾는 부분이 이해하는데 그것은 일전에도 본인이 주구장창 왜처되며 쭈욱 그런 얘기를 했으며 그것이 본인만이 아니라 이곳에 활동하는 분들이 대부분 그런 전개를 공통된 전개양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본인 주장만이 아니고 목소리님 주장만이 아니라 모든분들이 그런 사상을 가지고 있음은 기정사실이므로 그것이 혼자 주장한점이 아님을 아시길바랍니다.

또 자신이 깨닫는 것도 자신이요 진아와 합일하는 것도 자신이요. 모든 것이 자신에게 있는 문제로 자신의 내면속으로 탐색해들어가야 함을 이점을 강조한 부분이 당연지사 맞습니다.


허나 피아노 건반이란 만만치 않다는 것이지요.

외부에 부처는 하나의 길잡이 안내인과 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고 그 안내인을 방편으로 자신의 내면에 참다운 진아를 교섭하는 하나의 딜러 역활과도 같으므로 스승들은 꼭 외부의 신을 신봉하지 말고 자신을 신봉하지 말고을 청합니다. 그러나 이점을 아셔야 하는데...

댓들이 보기에는 신봉하는 것처럼 보여도 제자는 찾고자 하는 신실함과 스승에 대한 신뢰가 없다면 그 것은 이루어질수 없는 요소입니다. 신뢰는 다른 말로 인간들이 믿는 종교적 믿음과는 어원이 다르지만, 신뢰를 한다는 것 또한 믿음 믿는다. 라는 것과 유사 에너지로 같습니다.

스승을 신뢰하는 것은 자신이 눈이 밝아야 하거나 복이 따름에 따라 스승이 진짜 스승인지를 분별할수 있으므로 오로지 자신이 스승을 찾는 것도 자신이요 분별하는 것도 자신이 됩니다.


또 한 반대로 다른 점을 짚어봅니다.  

자신의 사상대로 자신이 옳다는 주장한대로 마음것 자유롭게 하시는 것을 방해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것은 오로지 자신의 문제이기때문입니다. 외부에 스승을 찾을 필요도 깨닮음을 갈구할필요도 없는 자신만에 독창적인 방식으로 삶을 살아간다는 것을 님 자신에게 절대적으로 님 자신의 책임이기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님을 반박할필요는 없습니다. 그자체가 삶이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창조계에서 무한한 시간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변화를 타는 그런 흐름을 타는 구조긴 하지만 말이지요.



님이 그런것 필요없고 찾을 필요도 없고 님의 사상전개방식으로 하고자하는 것은 말리지도 않습니다. 단지 님의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메시지가 왜곡하여 나타날수도 있으므로 그 주장에 반론에 참여했던 것이므로 당연한 것입니다.





끝으로 오해 할수도 있으므로 부연설명을 합니다.
완전히 깨달은 자는 깨닮음을 찾을필요도 없고
진리를 찾을필요도 없고
부처를 찾을 필요도 없는 것이 됩니다.
깨닮음 해탈 입장에서 말이지요.

혹시나 오해하실까봐...또 딴지걸면 어케하나...

조회 수 :
1283
등록일 :
2010.02.03
21:17:28 (*.61.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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