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정정식씨에 또다른 답변


오늘 또 게시판에 남의 글을 읽고 있는 와중에 또다른 일이 벌어졌음을 이재야 인식하였습니다.

그것이 무엇인고 하니...말씀하는 것좀 보소. 이런분과 논쟁하고 싶지않은데 너무 복잡한 사람이기때문입니다. 번뇌를 창조하고 있습니다. 어떤 대화를 잘 흐름을 타고 대화할수 있는 내용이 아니라, 글 자체가 딴지 거는 식으로 도배를 하고 있습니다. 이래서 게시판에 흐름이 딴지만 주욱 늘어납니다. 이래가지 무순 대화가 되겠습니까? 이곳에서 다른 곳에서 돌아다녀봤지만 이런분 또 처음 접해봅니다.

 

본인은 본인 글 자체에 대도록 쓸때없는 얘기는 하고싶지은 않치만, 이게시판에 메모리를 초과하도록 타인이 자극을 합니다.

 

--------

정정식  :  null 님께서는 일원적 다신관이란 의미를 아시는 지요 ?

하나의 근원에서 출발한 많은수의 신 이란 뜻입니다..

창조주를 근원이라고 할때도 쓸수 있습니다만

욕계를 창조한것도 창조주고
색계를 창조한것도 창조주라는 개념으로 이글을 쓰신것 같은데

수행을 말하는 놈이 창조주가 되기 위해 수행을 한다는 뜻으로
글을 쓰신걸로 보셨다면.. 뭔가 잘못 알고 계신다고 생각지 않으시는 지요 ?

-->>이부분에 김경호가 부연설명을 합니다. 정정식씨가 왜 이러한 생각을 품게된 이유는 이전에 (창조자가 되고싶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2])http://lightearth.net/zboard/zboard.php?id=freeboard&page=2&sn1=&divpage=3&sn=off&ss=on&sc=on&select_

arrange=headnum&desc=asc&no=19237

빗대어 말을 하는 것을 못알아듣는 것입니다. 이것은 일전부터 '목소리'님이

ⓐ부처 찾을필요없어

ⓑ진리 찾을필요없어

ⓒ깨닮음 그런것 필요없어

ⓓ삼계는 꾸며진 이야기다.

ⓔ윤회는 가짜다.

ⓕ우리는 창조주가 되어 각 영에 개성에 따라 새로운 우주를 창조하면 됩니다.

 

이런 말에서 김경호는 목소리님의 이야기 구조가 부정적으로 인식하는데.

입장을 바꾸어 말할때 목소리님이 그런 원을 세우고 그런 뜻을 품는다면 가정하에 ...아무 그가 창조주가 되어 새로운 우주를 창조하겠다는 희망을 품으면.

그역시 그와 대등한 실행이 있어야 가능하다는 것이죠.

아무 노력없이 성과가 생긴다는 것은 없는 노릇이며, 하믈면 해탈에 깨달음이 없으면 무로 돌아가는 것이며, 하믈며 그자가 믿는 창조주가 되겠다는 발상 또한 그러한 깃틀을 원초에 세워 이룩해야 할 상황으로 아무 노력없이 바로 눈깜짝할사이 창조주가 되겠다는 발상은 이해할수 없는 노릇이라는 것을 본인이 밝힌 것입니다.

그러므로..그렇게 되었다면 인류70억 인구 아무생각없이 살다 죽어 다 창조주가 되었다는 것이겠지요 논리가... 그러나 그러한 것은 망상일뿐...지금 존재하는 자체가 중생임을 망각하지 말라는 충고가 아닌 권유로써 설명한 것임을 아셔야 합니다.

 

그중에 이런 간단한 알아들을 의미를 정정식이라는 분이 동문서답 부채질을 하는 것은 말귀를 못알아들으면 참가하지 마시라고 권유하고 싶습니다. 나는 본인이 못알아듣는 것은 관여를 않합니다. 끝

 

기독교의 god 는 우리말의 하느님과 개념이 다름을 아셔야 겠지요 ?
또한 한자문화권 에서 말하는 神 이 .. 기독교에서 말하는 god와 다른 개념임도
아셔야 겠지요 ?

설사 기독교에서 그렇게 가르쳤다고 한들 바르게 분별 하셔야 겠지요 ?

 

중요한 문제지요.. 부탁드리겠습니다
경호님의 어떤 글에서 이러한 깨달음을 얻으셨는지 말씀을 해주시면
그것에 대해 다시 한번 말해 보지요..  (2010/02/03)  

----------

 

답변: 먼저 답변 요약을 드려야겠군요,

내가 말하는 것은 다신개념도 유일신개념도 아닌 근원과 창조세계 층차를 단계별로 구별하여 말하는 의미이다. 

모든 것은 근원[根原]에 원인이 비롯되었다. 그러나 추락한자들이 다를 창조주라는 품성을 유지한체 각각 세계를 창조하고 삼계三界내에서도 자신들이 창조자라는 신분으로 창조주라 명명한다. 그속에 낮은 층에서도 무정중생과 유정중생들을 창조하게 되는데. 이들이 중간차 창조주들에 의해 많은 관련을 맺고 있다는 것이다.

이 우주는 하나로 끝나지 않고 무량수 많은 헤아릴수 없는 우주들이 형성되어있다.

이속에 인간 또한 창조적 품성을 받아 단지 제한적이지만, 창조적인 방식으로 자신의 인생과 집단에 기여한다. 마음은 하늘을 부분 움직이게 한다 자신이에게 원인이 되고 집단에서 원인이 구성된다. 모든 창조는 책임성이 각각 중생에게 주어진다.

 

소위 채널링에서 언급한 썬트럴 썬 메시지나 이런 곳에서도 볼수 있지만, 그러한 구절도 그것이 근거가 되는지 되지 않는지를 떠나서 이해를 해본다면 이렇다.

하나의 창조주가 또 다른 창조주들과 공동창조목표로 한 우주를 모태로 하고 다른 창조자들을 그 내부에 여러 다양한 복잡한 양상을 창조 아이템으로 공유하여 그들 창조자들도 내부에 뛰어들어 체험을 하는 것이다. 그러나 집단의식이 아닌 개별적인 분열의식일때는 각각 층차마다 창조에 대한 책임성이 주어지며 그 문제들을 게임을 통해 각각의 자신들이 목적한 봐에 길을 열어야 한다.

 

그러나 오늘날 종교가들이 생각하는 인간 관념이 생각하는 창조자는 유일한 존재가 되지 못하고 수많은 창조자들이 하부에 그들 자신의 책임성과 함께 창조세계를 만들게 된다. 원인은 근원에 속하지만, 근원은 하위 창조에 대한 책임성을 완전히 가지고 있지 않다. 

 

물질계 3차원 지구가 없어도 다른 높은 세계가 존재할수가 있고, 그보다 더 높은 세계만을 구축할수도 있다.

 

 

깨달은 놈이 이곳에 와서 손가락 놀리겠소..

 

조인영님이 질문한 [창조자에 창조자에 대한] 답변을 드렸는데.
긍극의 모든 우주만물과 중생과 우리의 최초의 원인은 근원 이라는 것이 기정사실입니다. 미스터리한 태초에 발생한 이 수많은 우주적 사건에 근원은 원인이 되지만 책임이 되는 구조 또 한 아닙니다. 이 우주들은 프랙탈 구조를 띄고 근원적인 단순한 속성과 빛의 출발로부터 왜곡을 통해 각각 층에 자신이 분열의식을 통해서도 여전히 창조자라는 신분을 유지한체 또다른 미혹된 세계들을 창조하게 된 결과로 각각 과정에 창조적 책임이 주어집니다. 그러나 지구인들이 생각하는 모든 관념과 이야기 구조는 보시다싶히..신비주의에서나 오컬트문학에서나 다방면에 종교부분에서나 할것 없이. 항상 창조자 라는 관념과 이야기 구조를 三界 영역 아래 수준에서만 머물고 있으므로 그들이 아무리 우주창조와 인간 창조주를 ----------[근원]에다 같다붙인다고한들 모든 인간 관념이나 종교들이 같는 의미 부여는 실째로 3계 창조자에만 한정할뿐이므로. 스스로 착각하는 구조를 띄고 있습니다.

우주창조에 대한 시적인 이야기나 인간창조에 대한 종교적 개념을 초월하지 못합니다. 이것이 인간들의 딜레마입니다. 우주 창조주하면 그들이 아무리 근원에 무극에 의미를 붙이지만, 실째는 三界영역 수준에 의미를 조합할뿐입니다.

그것이 모든 경전이나 모든 이야기 구조가 .우주를 창조하고 사람을 흙으로 창조하였다 둥둥 하는 스토리가.., 모든것이 三界수준의 이야기 이며 또한 각각 낮은층차와 상수관계에 있는 층에 4차원 외계인이 복제를 해도 내놔 똑 같은 수준에 머물뿐 진실이 되지 못하는 것입니다. 인간들의 관념과 개념들 믿음들은 스스로 외도하고 조작할뿐이지 진실이 되지 못하는 것입니다. 삼계 넘어 존재들은 자신들이 우주창조자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3계 내에 속박된 것은 정신분열증으로 치급합니다. 이것은 우주창조라는 개념이 아닙니다.

===========================

 

 

 

 

 

 

====================================================================================
ㆍ글쓴이  :   NULL (2010.02.03 - 01:03)
 
    창조주도 다같은 창조주가 아닙니다 

 
김경호님의 글을 읽어보고 깨달았습니다

창조주도 다같은 창조주가 아닙니다
수준이 차이나고 격도 다릅니다

평범한 인간과 소위말하는 하느님과는
하늘과 땅만큼 차이가 납니다

분별을 해야합니다. 분별을 하지않고
다같은 창조주라고 아는건 어리석은 일입니다

창조주가 되기를 원하는 수행자는
분별심부터 확고히 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네이버 사전에서 보편적인 창조주의 의미를 퍼왔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창조주[명사]<가톨릭> 세상 만물을 창조한 분이라는 뜻으로, ‘하느님’을 달리 이르는 말.
 
 
 
정정식  :  null 님께서는 일원적 다신관이란 의미를 아시는 지요 ?

하나의 근원에서 출발한 많은수의 신 이란 뜻입니다..

창조주를 근원이라고 할때도 쓸수 있습니다만

욕계를 창조한것도 창조주고
색계를 창조한것도 창조주라는 개념으로 이글을 쓰신것 같은데

수행을 말하는 놈이 창조주가 되기 위해 수행을 한다는 뜻으로
글을 쓰신걸로 보셨다면.. 뭔가 잘못 알고 계신다고 생각지 않으시는 지요 ?

기독교의 god 는 우리말의 하느님과 개념이 다름을 아셔야 겠지요 ?
또한 한자문화권 에서 말하는 神 이 .. 기독교에서 말하는 god와 다른 개념임도
아셔야 겠지요 ?

설사 기독교에서 그렇게 가르쳤다고 한들 바르게 분별 하셔야 겠지요 ?

 

중요한 문제지요.. 부탁드리겠습니다
경호님의 어떤 글에서 이러한 깨달음을 얻으셨는지 말씀을 해주시면
그것에 대해 다시 한번 말해 보지요..  (2010/02/03)  
 
 
 
 
NULL  :  설명과 추측을 보았습니다
그런식으로
----
경호님의 어떤 글에서 이러한 깨달음을 얻으셨는지 말씀을 해주시면
----
저한테 부탁하시지 말고 추측하시기 바랍니다
알면 추측할 필요가 없습니다

제게서 구하려고 하지 마세요  (2010/02/03)  
 

 

조회 수 :
1349
등록일 :
2010.02.03
19:29:05 (*.61.143.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4781/59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4781

김경호

2010.02.03
19:43:11
(*.61.143.7)
정정식분은 한이 많거나 가슴에 응어리가 많이 지신분으로 원을 토하는 것같은 무순 느낌이 듭니다. 열등의식이 있는 것도 아닌것 같은데 사고하는 발상하는 자체가 전혀 생소합니다. 물론 오행이니 뭐니 깊은 지식들을 본인은 딴지 걸지 않고 잘 보고 있습니다. 오행에 무수한 것들을 대별시켜 이야기 할수가 있겠지요. 너무 무수하게 연관성이 많아 저는 아예 개입을 않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집착하는 이유가 뭘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85674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8642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04089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9268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73815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74488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18875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50024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87676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02460
7578 5개월 알바 후 종료 현재 지금 [3] 김경호 2010-02-01 1653
7577 은하철도 999를 세글자로 하면 ? [36] 정정식 2010-02-02 1652
7576 미야자와 겐지 문학의 은하철도의 밤 김경호 2010-02-02 1334
7575 수행과 수련 개념의 약속 [35] 정정식 2010-02-02 1548
7574 기하학 [3] [2] 옥타트론 2010-02-02 1977
7573 객관적 상징으로 들어가는 경계 옥타트론 2010-02-02 1616
7572 마음이 혼란하면 정립이 않되죠 [6] 김경호 2010-02-02 1305
7571 묘관찰지 그리고 대원경지 [4] 옥타트론 2010-02-02 1902
7570 라엘리안에 대한 너무도 공감되는 이야기 (꼭 읽어 보시길..) [8] 작은 빛 2010-02-02 1753
7569 창조주도 다같은 창조주가 아닙니다 [2] [49] NULL 2010-02-03 1660
7568 최근에 경호님 글에 딴지를 안걸었지요 ? 정정식 2010-02-03 1828
7567 치즈 삼킨 천하무적 쥐 [45] 김경호 2010-02-03 1534
7566 정정식님의 글에 답변 [1] 김경호 2010-02-03 1636
7565 여러분 앎이 중요합니다 [1] [46] NULL 2010-02-03 1683
» 정정식님과 관련한 또다른 내용을 보고 답변 [1] 김경호 2010-02-03 1349
7563 무한한 꿈 나무(목소리님이 원하는 것)완성 [2] 김경호 2010-02-03 1321
7562 김경호님에게 목소리 2010-02-03 1550
7561 목소리님에게 답변...아 ~센데. 김경호 2010-02-03 1284
7560 정정식님에게 [12] [2] 김경호 2010-02-03 1545
7559 공감하는 글과 공감 안되는글 정정식 2010-02-03 1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