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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이 소개한 우리나라 옛 선사가 수행길에서 중국의 유명 절에서 만난 스님과 담화중에 항상 중국선사는 천녀가 내려와 식사끼니를 재공한다고 합니다. 그선녀는 어느천상에 있지만 자신의 복이 다하면 추락한다는 점은 애석하게 알기에 복을 짖고 영엄한 스님에게 보시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조선에서 건너간 유명한 스님이 보시하는 천녀를 보고자하나 주위에 결계장과 신장들이 겹겹히 지키고 있어 보시를 받는 것을 지켜보지도 못했습니다. <--- 경호님 글

=제가 화엄경관련글중 웹에 있는것을 링크해 드리고 읽어 보신다음에 이글 쓰셨지요 ?
=그런데.. 다른 분들이 이글을 읽고 무슨소리인지 알아 들을까요 ?
= 경호님이 무얼 말한지 알아 들으신분 계시면 답변 부탁 합니다..

=================================================

쳇 한숨이 나옵니다.
답변입니다^^

이야기 자체는 다양한 것으로부터 끌어올수가 있습니다.
바로 윗 내용은 김경호가 최근에 정정식님이 올린 글중에 천녀 에피소드를 내가 그 스토리를 본인 글에 비유를 들어 의미를 전달했다는 것입니다.
구지 이글이 아니더라도 다른 관련성 뜻을 올릴수도 있지요,


---------------
정정식씨가 전하고자하는 내용은 자신이 전하고자 하는 화엄경 관련과 한국스님의 에피소드를 소개하는 글이고,

본인이 그것과 별개로 이야기 하는 핵심구조는 복과 삶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전개하려하는 것입니다.

이들은 서로 마찰이 생길수도 없고 개별적인 뜻을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일뿐입니다.

그래서 각자의 뜻을 펼치는 것이 됩니다.
이것은 전혀 딴지가 되지도 못합니다.
-----------------

자 자세히 보십시요.
천녀가 깨달음을 얻기위해 스님에게 보시하는 면일수도 있고
또 다른 의미에서는 중첩적 의미로 천녀도 자신이 그곳에서 영원히 앉주할수 없다는 것을 스스로 알아챘을 것인데. 복이 다하고 생명이 다하면 죽어 추락하거나 무엇으로 태어날지는 아무도 예상할수가 없는 것이나 불운한 것입니다.

또는 천녀가 사심없이 보시를 한다고 해도 그 보시에는 무수한 의미를 가진 댓까가 딸려가게 됩니다.




무쉰 맛뵈기를 단무지 염장질을 하시는교~,~?
조회 수 :
1636
등록일 :
2010.02.03
13:07:16 (*.61.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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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2010.02.03
18:27:07
(*.61.143.7)








정정식님의 화두의 세계



딴지는 자신이 걸고나서 타인보고 딴지 먼저걸었다고 붙이는분으로 쌩뚱맞은 기분이죠 간소하게 읽고 받아드리면 될것을 더 복잡하게 다른 생각을 같고 딴소리하는 분은 저로써는 답이 없다 라는 말밖에 없습니다. 20~30년 동안 수행학 공부를 하였는지 오행을 공부했는지 인터넷에서 조각들만 보았는지 무순 잡식을 공부했는지는 몰라도 자부심이 대단하지만, 읽어보면 혼돈 그자체 입니다. 다른 박식한 내용은 우리들에게 볼만하므로 인정합니다. 그러나 대화가 전혀 동문서답으로 가고 있습니다.


김경호 본인이 자연과학계열 학자도 아니고 그세계를 공부한 사람은 아니지만 과학자들의 원천적인 사고를 소유한 사람으로써 추상적인 논리적인 통찰 환원 철학 이런 부분이 있어, 타인과 대화할때 난감한 부분은 타인이 추상적인 부분에서 이해를 못하는 부분은 이해를 합니다만, 대부분 그걸 가지고 딴지를 걸지는 않커든요.



정정식님의 대화는 전혀 다른 동문서답으로 간다는것 입니다. 확정 편견을 동원합니다.


항상 치즈조각을 붙이는 기분이지요.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정정식 님의 글 대부분을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모르는 내용빼고는 대부분 이야기 자체를 이해 하므로 모르고 하는 말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자신이 오판하고나서 타인에게 자신의 깊은 뜻을 이해 못했다고 딴지 걸기도하여 문제의 소지가 많습니다.



그래서 김경호는 정정식님의 글쓰기 스타일에 참견하지 않는 방향으로 나가는데 ...문제는 자신의 문제만을 다루었으면 하는데 타인 글귀를 치즈조각 훔치듯 같다 붙이면서 딴지 거는 모습을 볼때는 타자기를 두두려줘야 합니다.



정정식님의 그기분을 이해 합니다. 뭐야 하면 머리에 꽉찬 정보에서 연상기억마구잡이식으로 전계된다는 점입니다. 그런데도 저번에 해킹당할때는 자신이 2틀만에 페스워드를 까먹었는지 아닌지도 분간을 어리둥절하는 모습을 볼때..이해할수 없는 내용입니다.



딴지를 먼저 걸었다 하는데.?....... 정정식님이 은하철도999 글을 올리고 나서


김경호가 미야자와 겐지 문학 은하철도의 밤에 대해 더 사람들에게 뜻을 전달하고자 올렸는데


그것이 정정식님의 생각에 딴지로 보엿나봅니다.




경고하겠다는데 무쉰 경고는 게시판에서 초전박살 나봐야 쫒팔릴게 뭐있나.



일몽 정운경 정정식,,, 아이디로 시작합니다.






정정식 자신글 댓글에...


정정식:
마야는 원자 핵 주위에 텅빈 공간을 홀로 외롭게 돌고있는 전자의 입장이며,
근원은 본래 충만하여 돌지도 운동하지도 않다는 이치이다.

=======
정정식->이 두줄을 길게 풀어 쓰면 본문이 되겠지요..
하지만 근원을 중심이라고 한다손 치더라도..
환원주의적으로 하나의 촛점을 생각하면 3차원적 해석입니다
이런 해석이 오류가 있기 때문에..
부처는 네 어머니.. 네 아버지.. 니친구.. 하늘.. 땅.. 동물 허공을 다 가르키면서
부처라 한것입니다
사람의 가운데.. 동물의 가운데.. 무생물의 가운데.. 식물의 가운데..
하늘의 가운데.. 나무의 가운데.. 그 가운데를 잡는게..근원 입니다
중심은 전체의 마음입니다..
========


해석 김경호>미묘한 극대의 수준을 극소적인 부분으로 미시세계 원자와 전자를 비유를 들어 간단하게 충만함과 고요함을 비유를 들어 이야기 했음에도 불구하고, 허휴...



또 중간에 것은 빼먹고. 달락만 띄어와...







-----------------------------------------------------------------------------------


ㆍ글쓴이 : 정정식 (2010.02.03 - 05:13)

최근에 경호님 글에 딴지를 안걸었지요 ?



상대의 글귀를 마구잡이식 이해로 인해 오류를 발생시킵니다. 항상 문자에 너무 파뭍치지 말라고 권유를 했음에도 아직도 개속 그러는 이유는 습이기때문입니다. 넓은의미를 떠올려야 하는데 이런분은 자기가 눈에 보이는 면만을 더 복잡하게 말을 하며 셋길에 편견으로 가고 맙니다
===


먼저 시작하셨으니 딴지 들어 갑니다.. ^^


14380 미야자와 겐지 문학의 은하철도의 밤 김경호 2010.02.02 58
14379 은하철도 999를 세글자로 하면 ? 정정식 2010.02.02 192
==제가 은하철도 999 관련글 올리자 마자 미야자 겐지 글 쓰셨죠 ?
== 이유를 님 스스로 생각해 보시길.. ^^





정정식========
(김경호글) 마야는 원자 핵 주위에 텅빈 공간을 홀로 외롭게 돌고있는 전자의 입장이며,
근원은 본래 충만하여 돌지도 운동하지도 않다는 이치이다.
=======
정정식->이 두줄을 길게 풀어 쓰면 본문이 되겠지요..
하지만 근원을 중심이라고 한다손 치더라도..


환원주의적으로 하나의 촛점을 생각하면 3차원적 해석입니다
이런 해석이 오류가 있기 때문에..


부처는 네 어머니.. 네 아버지.. 니친구.. 하늘.. 땅.. 동물 허공을 다 가르키면서
부처라 한것입니다


사람의 가운데.. 동물의 가운데.. 무생물의 가운데.. 식물의 가운데..
하늘의 가운데.. 나무의 가운데.. 그 가운데를 잡는게..근원 입니다


중심은 전체의 마음입니다..
= 제가 이글을 쓴것은 제글과 연관이 있고
http://www.lightearth.net/zboard/zboard.php?id=freeboard&page=1&sn1=&divpage=3&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9247
= 대부분이 오해하는 부분이라 님의 글의 한대목만을 퍼와서 제가 부연설명 해드린거죠 ?
= 의미 맥락에서 잘못된것이 있으면 말해 보시지요.. ^^




바이오리듬 해석도 더 복잡하게 이치가 다른쪽으로 빠진 것처럼 편견적으로 이야기 하니..
아예 신지학의 7곱 광선과 세부적인 광선유형을 이야기하여 미세함과 거칠음 차이를 묘사를 하였으면 갠찮았을것을 그랬습니다.
지성이 권력이고
정말 답이 없습니다.
== 바이오리듬을 해석한 글이라고 읽으신분이 경호님 말고 누가 또 있을까요?
== 전 한의학의 경락을 말했고 그것이 바이오리듬의 이치와 유사한걸 비교해서 대응
== 시켜놓은 글이지요 ? 다시 정독 하시기 바랍니다..
== 신지학의 7곱 광선은 언급도 안했습니다만 님의 글자적 지식으로 제글을 판단하신거가
== 되겠지요 ?
== 전 주역의 7의 배수를 말했는데 신지학의 7곱광선은 님이 말한것이니
== 그건 님이 설명하시면 되겠네요..


한마디 경고하겠는데요..
시작먼저 하셨으니..

이후부터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전체 맥락이 무리 없다 싶어서 님에게 말섞지 않는다 하면서 딴지 안걸었습니다
이후부터는 제대로 딴지 걸겠습니다.


님글가지고 님글 하나하나 깨드리지요..
님이 뭘 잘못쓰고 뭘 잘못전달하고 본래의미를 어떻게 왜곡했는지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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