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한민족의 맥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역 사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4765...가짜로 조작된 서류 인물.
kimi추천 8조회 2,00621.03.21 06:01댓글 35

우리에게 잘알려진 아들 부시 대통령의 부통령 딕체니는 전혀 학교교육을 받은적이 없는 

글로벌리스트 로써 모든 학적은 조작된 것이고 빌게이츠와 다를바 없는 가짜라는 

사실을 우린 알아야 할것이다.

글로벌리스트들을 가만히 살펴보면 우리에게 알려진대로 진실로 된 인물들이 드믈다.

그들은 글로벌리스트에 의해 컨트롤되는 인간들이며 개인적으로는 아무힘도 없고 

능력도 없는 자들이 대부분이다.

기사님이 아들 부시 대통령과의 대화에서 한부분을 발췌해 보면

아들부시가 기사님에게 전화를 하여 말한 첫마디는 

"닷지 추럭이 고장나서 시동이 안걸리는 모양이요" 엿단다.

그건 즉 기사님이 아랍전쟁에서 잠시 시간을 내 집에와 있는동안

오래된 추럭이 시동이 잘안걸려 고치고 있는 모습을 세틀라이트로 

부시 대통령이 지켜보고 있다 별자리로 승진한 축하 선물로 트럭을

주겠다는 내용이었는데 이에대한 기사님의 첫마디 답은

"클린튼이 시킨것이오?"  하고 물었는데

그말에 부시 대통령이 놀라 하는말 

부통....기사는 모든걸 알고 있었오?

기사님...텍사스 주지사된것은 능력도 없으면서 왜 허락했었오?

부통....나에게 선택권이 없었오.

기사님....당연히 선택권은 있었지만 거절하지 않은거 아니오!

            옳지 못하다는걸 알면서

           아버지의 아들이란 이유로 반대하지 않고 받아들인것도 죄라생각해본적 있오?

부통....맞는 말이오.  나에게 반대할만한 용기가 없었오!

         기사님을 만나고 싶소!  만나줄수있오?

기사님...백악관에는 가지 않을것이오!

          아무도 없는 조용한 목장에서 만날수있습니다.

이 대화는 후에 아들부시 대통령과 기사님이 만나 계속 되게 되었고 

기사님은 아들부시가 아버지와는 달리 못된짓을 할만한 인물이 아니라는것도

알고 있었고 그래서 아들부시는 일찌기 기사님과 가끔 대화를 가지게되었고 

그는 트럼프를 돕기위해 가장 먼저 돌아선 정치인들중  한사람이기도 하다.

트럼프가 부시가로 부터 모든 재산을 정부로 환수시켜 그동안 어려운 생활을 해온

아들 부시에게 어렵지 않도록 손을 써서 평생 조용히 걱정 없이 지낼수있도록 

선처를 했었다.

아들 부시 대통령은 911 사건에 대해 반대했었고 말리려 했었지만 그도 몰래

아버지 부시 대통령과 클린튼 등 뒤에서 계획 조작하여 일을 낸것이다.

아들 부시대통령은 어릴때부터 부모가 하는일에 반대해 왔었다 한다.

기사님은 이미 그사실을 알고 있었던 터다.

학교 졸업장, 입학서등 모두 아버지에 의해 조작되었고 사실 부시는 

모든 권력이나 유명대학등 조작하는걸 반대했었다 한다.

레이건 대통령이래 죄짓지 않은 대통령은 부시 뿐이라 한다.

그가 지은죄는 그들 글로벌리스트들의 명령에 따른일이며 나름 

그들에게 반대하여 국민을 해치지 않으려 노력했었다 한다.

그래서 자신의 재산을 모두 정부에 내놓았고 자기 집안 대대로 

글로벌리스트로써 행한 죄값을 받으려 마음의 준비를 했었다 한다.

그래서 트통이 부시를 한국에 보냈었던일도 그에 기인한다.

우리 한국정치사도 다를바 없다.

모든 정치인들의 실력을 샅샅이 조사해보면 

누가 실지 능력이 있는지를 알수있을것이다.

 

 

분류 :
우주
조회 수 :
167
등록일 :
2021.03.21
18:50:50 (*.111.16.3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history/647595/ce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4759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공지 지구 적을 바로 보지 못하면 적의 하수인으로 춤추게 됩니다 아트만 6744     2022-01-13
공지 우주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2055     2020-05-14
공지 지구 지구/ 조선의 역사와 현재의 숨겨진 진실을 찾아가는 대조선삼한역사학회 아트만 17074     2019-01-26
공지 지구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12709     2018-09-06
공지 우주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아트만 16533     2015-08-17
공지 한민족 정치포탈 서프라이즈 - 제정신 가지고 사는 이들이 모인곳 아트만 30415     2014-07-12
공지 한민족 뉴스타파 - 시민의 회비로 운영되는 / 믿을 수 있는 언론 아트만 18341     2014-07-12
공지 지구 한민족의 맥에 올려지는 현실 정보에 대하여 아트만 27964     2013-08-03
4723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244...우리카페님의 트윗입니다...멋져요! 아트만 152     2020-07-12
 
4722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245...속보...러시아, 미국 인도돕기위해 탱크부대 보내다. 아트만 146     2020-07-12
 
4721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246...속보...탐행스 그리고 드림월크스 [1] 아트만 174     2020-07-12
 
4720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247...속보...하원의원 죤 루이스 아트만 152     2020-07-12
 
4719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248...흑인은 어디서 왔는가? [1] 아트만 241     2020-07-12
 
4718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249...속보...THE WAYFAIR 인신매매 글로벌리스트 회사에서 [2] 아트만 197     2020-07-12
 
4717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250...속보...박원순 시장 살해 관련 정보 아트만 179     2020-07-12
 
4716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251...속보...산기, 한국의 마피아 조양은과 관계 아트만 181     2020-07-12
 
4715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252...속보...피스톤 농구선수 해밀튼 살해 아트만 180     2020-07-12
 
4714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253...속보...롸버트 드 니로 이혼, 부인에게 재산 대부분 잃게됨 아트만 191     2020-07-12
 
4713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254...영성이 높은 우리님들께 묻습니다. 아트만 197     2020-07-12
 
4712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255...속보...힐레리가 원하는 단한가지 소원 아트만 179     2020-07-12
 
4711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256...속보...DIANNE FEINSTEIN 아동매매 QUEEN BEE [1] 아트만 185     2020-07-13
 
4710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257...속보...오바마 미국죽이기 계획 확증. 아트만 155     2020-07-13
 
4709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258...미식축구선수 콜린 카프닉이.... 아트만 153     2020-07-13
 
4708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259...이 사진한장............. [1] 아트만 201     2020-07-13
 
4707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260...우리님들이 놀랄 사진한장 아트만 338     2020-07-13
 
4706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261...이번 카발이 무너진건 글로벌리스트 심장이 무너짐이다. 아트만 169     2020-07-13
 
4705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262...속보...중국의 댐 2곳 더 무너지다... [1] 아트만 177     2020-07-13
 
4704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263...속보...켈리포니아 샌디에고 해군함대 불 아트만 180     2020-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