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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사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4749...여담..........ㅎㅎㅎ
kimi추천 6조회 1,63821.03.17 22:38댓글 64

우리영감님과 대화를 하기위해 산속을 전전하며 우리영감님 따라 호수와 강을 전전했었답니다.

제가 가는곳 마다 폭설이 오니 저더로 폭설을 달고 다닌다고 주위에서 말합니다.

영감과 단한번 꿈속에서 생시처럼 대화를 하여 노력한 댓가는 있었습니다.

오래된 인디언 영들이 우리영감을 돕고 저는 아눈나키가 오리로 변하여 도와 성공했었습니다.

지금은 아눈나키들도 바쁘고 저도 일때문에 바빠 얼마간 아눈나키들이 저를 도울수없었답니다.

어서빨리 한자리에 자리를 잡고 있어야 아눈나키가 또 도울수있을터인데 지금 제가 

있는 이곳에서 일이 끝나야만 자리를 옮겨 아눈나키 도움을 받을수있을거 같습니다.

우리영감님이 LAKE POWEL 에서 지금 계시는데 그곳에서 일주일전부터 계셨답니다.

영감님이 그곳에 계시면서 대어 한마리를 알계되었는데 이 대어가 그곳에 생식하고 있는 

모든 물고기들을 괴롭히고 있다 합니다.

영감님이 그 대어에게 배가 고파 많은 물고기들을 죽이냐 물으니 배가 고프지 않아도 

그냥 재미로 괴롭힌다 하드랍니다.

그리고 자신이 대어되기전 다른 대어들에게 잡혀 먹힐까 두려워했던 지난 얘기를 하드랍니다.

그런데 못된 이 대어이야기는 한국의 군대 병장들이 자기 처음 입대하여 고생했던때를 생각하며

어린 병사들에게 복수하는 그런 못된 고참 병장의 이야기와 다를바 없는거 같았습니다.

우리영감님이 물고기들을 이끌고 대어를 상대로 전쟁을 일으켰다는 이야기를 기사님으로 부터 

전해듣고 한참 웃었습니다.

어떻게 전쟁을 했습니까?하고 물었더니 기사님의 설명이 참 재밌었습니다.

 

우리영감님이 파월 호수의 가장 깊은 바닥에서 지내며 노련하여 사람들이 낚시를 할때 미끼를 던진걸 

먹으려다 낚시에 걸려 그낚시가 입가에 걸려있는걸 달고 다니며 어린 물고기들을 괴롭히는 대어를 

없애야만 이 호수에 물고기들이 평화롭게 지낼수있을거라 생각하여 모든 물고기들을 모이게 하여

그들에게 힘을 모아 대어를 없애자고 했답니다.

물고기들에게 한꺼번에 대어에게 달려들어 몸통 전체를 물고 늘어지면 대어가 아무리 힘이 있어도 

어쩔수없을거라 설명을 하여 물고기들을 지휘하여 대어에게 달려들게 했다 합니다.

그렇게 여러차례 대어에게 물고기들이 한꺼번에 달려들자 대어 몸에 상처가 나기 시작하고 

대어가 점점 힘을 잃어가더니 결국 대어가 많은 물고기들을 상대해 싸우지못하고 죽었다 합니다.

이 대어의 죽은 몸통은 살은 거의 없어지고 뼈만 남은정도라 합니다.

우리영감님은 전쟁에서 이겨 승리의 자축을 하고 있는 중이라 하여 한참 웃었답니다.

살아생전 사업가로 평생을 성공적으로 살아오신 분이셨지만 웨스트포인트 육사에 문제 하나 틀린거로 

입대했지만 그걸 거절하고 사업쪽으로 머리를 돌렸다는 영감님의 살아생전 말씀은 군대 장수로서도 뒤지지않을 

분이셨다는걸 생각케 합니다.

 

이 이야기를 듣고 우리 민초들을 생각했었습니다.

힘을 모아 안될일이 없습니다.

한사람씩 아무리 글로벌리스트를 상대로 큰소리 쳐봤자 소용없습니다.

그들이 가장 무서워하는건 민초들의 뭉친 힘입니다.

민초들의 입모아 그들을 치는걸 가장 무서워 합니다.

그들에게 미디아가 있다하지만 그들도 뭉친 민초들의 이구동성은 

막을수 없습니다.

우리모두 미디어의 내용에 반대하여 이구동성으로 그들의 잘못을 세상에 보이도록 해야 합니다.

우리가 하는 한마디 한마디가 그들을 깍아내리는 힘이 됩니다.

 

우리님들 화이팅!

 

 

 

분류 :
우주
조회 수 :
164
등록일 :
2021.03.18
08:00:15 (*.102.12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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