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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혼란스러운 사람은 글도 혼란스럽게 말합니다. 글을 볼때는 그는 수학적으로 계산기 식으로 보기때문에 알아도 눈이 멀게 되는 눈뜬봉사라는것입니다. 숫자학은 철학과 결합해야 좀 바른 정립이 됩니다. 어느것도 하나 빈틈이 생긴다면 그것을 재대로 정립했다고 할 수가 없는 노룻입니다. 그래서 탐구와 수행을 할때는 명석하고 지혜로와야 도움이 됩니다. 무엇의 지식을 재공해도 바르게 이해해야할 것을 문자적으로만 이해하므로 ..항상 통찰을 못하고 환원식 쪼개기만 할뿐인것입니다. 상대의 글귀를 마구잡이식 이해로 인해 오류를 발생시킵니다. 항상 문자에 너무 파뭍치지 말라고 권유를 했음에도 아직도 개속 그러는 이유는 습이기때문입니다. 넓은의미를 떠올려야 하는데 이런분은 자기가 눈에 보이는 면만을 더 복잡하게 말을 하며 셋길에 편견으로 가고 맙니다. 사실상 하나하나 조목 조목 따져가면 끝도 없으므로 아예 저는 상대를 않하는 편이 시간을 아낍니다. 설명을 하려면 재대로 정립하여 알려야 할탠데 그 글은 조각 조각 치즈 쪼가리만을 가지고 붙였다 띄었다 하는 행동은 않됩니다. 이래서 대화가 되겠습니까. 의미가 없는 수다꺼리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처는 중생의 네가지 질그릇을 비유하듯 그중에 깨지지도 구멍나지도 않았는데 물이 꽉착 질그릇이 최고 문제덩어리입니다. 삿된 지식만 가득담아 그것인 신념이되고 믿음이되고 관념이 되었기때문에 그걸 부숴버리지 않은한 절대 수행을 시작할 수 없는 아주 초보자보다 이미 때가 늦은것입니다. 삿된 편견의 지식이 꽉차면 비우기전에는 이 길을 갈수가 없습니다. 시간이 약이 됩니다.


최근 글을 너무 많이 올렸나 글 한편을 지우고 남들 글을 읽고있는데...

정정식========
(김경호글) 마야는 원자 핵 주위에 텅빈 공간을 홀로 외롭게 돌고있는 전자의 입장이며,
근원은 본래 충만하여 돌지도 운동하지도 않다는 이치이다.
=======
정정식->이 두줄을 길게 풀어 쓰면 본문이 되겠지요..
하지만 근원을 중심이라고 한다손 치더라도..

환원주의적으로 하나의 촛점을 생각하면 3차원적 해석입니다
이런 해석이 오류가 있기 때문에..

부처는 네 어머니.. 네 아버지.. 니친구.. 하늘.. 땅.. 동물 허공을 다 가르키면서
부처라 한것입니다

사람의 가운데.. 동물의 가운데.. 무생물의 가운데.. 식물의 가운데..
하늘의 가운데.. 나무의 가운데.. 그 가운데를 잡는게..근원 입니다

중심은 전체의 마음입니다..
==============================================

김경호>미묘한 극대의 수준을 극소적인 부분으로 미시세계 원자와 전자를 비유를 들어 간단하게 충만함과 고요함을 비유를 들어 이야기 했음에도 불구하고, 허휴...


바이오리듬 해석도 더 복잡하게 이치가 다른쪽으로 빠진 것처럼 편견적으로 이야기 하니..
아예 신지학의 7곱 광선과 세부적인 광선유형을 이야기하여 미세함과 거칠음 차이를 묘사를 하였으면 갠찮았을것을 그랬습니다.

지성이 권력이고
정말 답이 없습니다.

좀 더 편견이 아닌 바르게 이야기 해줬으면 합니다.
다른 지식과 수행학 공부는 많이 하신분으로 다좋은데 문제는 산천포로 빠지는 현상이 문제입니다.

조회 수 :
1320
등록일 :
2010.02.02
21:42:54 (*.61.1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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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2010.02.02
21:58:08
(*.61.132.12)
옥타님은끼어들지 마시오 글도 읽어 보진 않았습니다.

옥타트론

2010.02.02
21:59:01
(*.130.183.142)

조인영

2010.02.02
22:41:05
(*.146.242.134)
김경호님의 글은 언제나 감탄사를 지어낼만합니다 . 논리있고 넓고 깊은지식, 방대한 데이터 , 설득력등 그런건 어디서 배우나요? ^^ 글을쓰는 방식처럼 실제로도 반듯한 사람인듯 보입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매화

2010.02.02
23:58:35
(*.173.143.250)
아니 왜 끼어들지 말라는 것인지요...

의견과 그 동안의 수행 방법을 얼마든지 펼쳐줄수있다면 이것이 진정 고마운 것인걸요...

김경호

2010.02.03
00:12:45
(*.61.132.12)
매화님.. 옥타님 흉보는게 아니라 다른분을 두고 이야기 하는 것이라 잠시 오해가생기므로 댓글을 단것입니다.

김경호

2010.02.03
00:21:12
(*.61.132.12)
조인영님 저 아는 것 많이 없습니다. 아는 것만 앎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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