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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와 겐지 문학의 은하철도의 밤 

은하철도999가 전하는 메시지는 무엇인가? 갠지에 대해 마치모토에 대해 전혀 모름 은하철도의 밤이나 은하철도999가 전하는 메시지는 휴머니즘이란 것입니다.

 

 

 
낭랑十8세 6x3=18 ... 666~좌회전 999우회전 +1=1000 (7곱번째 사하스하라 1000개의 꽃)우주와 부분합일(합일무상삼매)단계 十10완성 (본연무상상매) 딴소리 해봤씀.

 

 

음양이 하나로 돌듯 질서와 혼돈 또한 띨래야 땔수 없는 구조로 불가분의 관계를 맺고 있다. 질서는 혼돈에 의해 재구축되며 혼돈은 질서에 의해 구축된다. 中용적인 위치에서 중심을 잡아야 우주가 운행되고 돌아간다. 우주의 유무형 중생들은 어리석어 바르지 못해 둘중 무한히 팽창하거나 무한히 파괴하거 둘 중 어느것도 세계에서 존재하거나 할 수가 없다.

 

우주의 순환은 구형을 유지하기위해는 창조와 파괴는 늘 불가분 관계를 맺는다. 그속에서 인간 마음은 선과 악에 취해 대응한다. 그렇다 우주 중생과 인간들은 뫼비우스띠라는 감옥에 갇혀있다. 선천에 2태극이 후천에 말세에 삼태극은 흑과 백 선악 황극이 융합하여 하나로 상생 포용해야 하는 위치에 있는 시기이다. 그전에는 정화와 교훈이 다가온다. 

 

이와 같은 고전적인 세계 양상은 인간은 늘 심리적 갈등의 산물을 창줄해낸다.   

 

 

은하철도 999는 마치모토 레이지 원작 만화영화 '은하철도 999'는 본래 '미야자와 겐지' 동화의 '은하철도의 밤' 모티브를 따온것으로 언급합니다. 당시 미야자와 겐지 시절은 19세기 중반 산업화와 기계문명화가 시작되는 일본의 서양문물을 받아들이는 과정상에서 인간적인 본연의 휴머니즘을 망각한체 냉혹한 기계론식 문명으로 전환하는 과정에 한번 숙고해봐야 하는 깊고 넓은 철학적 배경과 삶이라는 간단하지 않는 질문을 던질 수 있는 그런 동화에서 시작합니다. 겐지문학이 뉴에이지적 발상과 연관을 맺을수도 있고, 불교적 화엄경 사상을 받들어 묘사한 측면도 있으리라는 많은 사람들의 견해입니다.

 

지금의 산업화로 인해 지구가 오염되고 파괴되어가는 과정상을 한번 숙고해볼만한 교훈으로 다가옵니다. 또한 매마른 감성과 경재 구조의 적자생존법칙과 양육강식 원리에 의해 인간의 참 다운 아름다운 미덕과 감성이 결여되고 황량한 사막처럼 피폐하지는 조작된 사회와 로봇인류가 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첫째로 양심과 도덕성의 결여가 문제가 되므로 도덕성과 양심의 회복이 최우선으로 대두되고 있으며 이모든 것은 자연과 만물 우주와 인간 지구라는 가이아 시스템과 슈퍼유니버스 우주에 이르기까지 모든것이 일체 넥세스 연결되었다는 점을 회복해야 하는 것입니다.


겐지의 문학은 바로 인간적인 본연의 휴머니즘 참다운 진실을 바탕을 일깨우기 위한 하나의 방향제 역활을 담당한다고 볼수가 있습니다. 물론 반야사상이라는 구절도 연관이 되겠지만 감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인생이 삶은 무엇인가? 양심과 도덕성 윤리의식구조, 먹고 사는 문제는 생존은 무엇인가? 우주와 만물이 무엇인가? 존재와 삶 죽음 시작과 끝, 나는 누구인가? 우주적 동료로써 가족으로써 연민과 자비심 회복하고 대하여야할 대목들...생명계 생명체로써 인간의 본연의 자세로써 진정한 휴머니즘다운 삶은 무엇인가? 우리에게 공통된 삶에 적과 아군이 있는가? 선과 악의 출발은..무엇이 생존을 그토록 집착하는가?

 

깊고 넓은 인지학적 접근이 활성화가 필요한 부분으로 유도합니다. 이모든 것이 불교적 핵심 배경에 깔려있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니겠지요.

 

이 모든 배경 겐지 문학이나 마치모토 레이지 은하철도999는 휴머니즘을 일깨워주는 인간 본연의 참다운 마음을 깨닫게 해주는 방향제 역활입니다.

 

어린이가 보기에는 절대 가볍지 않은 각 장면은 단순하면서도 원형과 본능 내제된 감성과 이해하기 쉽고 인상 깊은 인간 감성을 일깨워주는 그런 작품으로써 다른 동화나 동요 작품에서보다 우월한 동화적 문학과 만화영화는 이시대 어린이가 원하는 세련된 작품으로 구성되었다는 것입니다.

 

어른이 보아도 손색이 없는 구조입니다.

우리는 70년대 말 80년대 초에 이 만화연화를 접했습니다. 한때 동경의 대상이였지요.


당대 미야자와 겐지가 동화를 내놨던 시절 19세기에는 사람들이 읽지않고 인기도 없는 무명일따음이였으나 20세기 중반에 이르러 재인식되고 평가됩니다. 유명한 원작은 후세인들이 알아줍니다.

 

이런식으로 따지면 우리는 오래전부터 어둠의 무리와 부정적인 세력에 의해 우리 삶이 조작되고 과장되어 만들어져 우리의 관념과 믿음 무의식 원형들이 형성되면서 인류는 이곳에 감옥처럼 헤어나질 못하고 다른 셋길을 걸어가는 와중에 있는 것입니다. 소수의 엘리트들이 인간을 바보멍청이로 만들어 두뇌는 명석하지 않고 로봇인류로 전락하고 말았던 것입니다. 사고체가 결여되어 마인드컨트롤 당하는 단순한 생물로봇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와중에 라엘리안 무브먼트란 사이비종교집단이 성행하면서 복제인간이 영생과 삶인줄알고 착각하는 모순들이 등장하는 20세기 말 21세기 세기말적인 현상들이 줄비하게 나타납니다. 이재 과도기적인 현상들을 접고 낡은관념과 낡은유형의 모든 유무형의 습성을 타파하고 새로운 새에너지와 새지구가 펼쳐질 와중에 이 편한 신장로보다 산빚탈을 걸으며 한번은 숙고하고 회고해봐야할 인류 당대 봉착된 난관과 문제들을 다루어야할 스타활성화 시대가 도래 해야 함을 목소리를 높혀봅니다.

 

인간은 거짓된 진실만을 취할뿐

진실된 거짓을 취하지않을뿐이다.

이것이 인간의 모순이다.

 

 

 

읽어보진 않았지만 참조 사이트를 올려봅니다.


은하철도의 밤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2217256

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KOR978899542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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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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