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니아 영부인이 에어포스원을 향하여 서둘러 트럼프를 대면하자마자 전한소식.

이태리와 스페인을 컨트롤해온 자들이 3년전 기사님이 체포했던 자들이었다 라고 하자

트럼프가 입을 다물고 말이 없었고 아들 베런이 화가나서 아버지에게 고함을 질렀다 한다.

기사님께서 잡은 자들이 지금껏 트럼프를 가지고 놀았었다는걸 트럼프가 알게된순간이다.

친구라 생각했던 자들이 트럼프 자신을 가지고 놀았던 것이다.

정확히 뒤통수를 맞은것이다.

미디아를 잡지않고 지금껏 해야할말을 하지않은 이유를 트럼프가 

이제서야 기사님께 터놓은 한마디는 

미디아를 잡으면 그들이 전쟁을 하겠다 협박했기 때문이라 한다.

트럼프가 백악관에 들자마자 그순간부터 지금껏 수많은 살상시도가 있었지만

단한번도 방송에 거론하지않은 이유도 거기에 있었다 한다.

작년 한해만 해도 글로벌리스트에의해 살상된 핵무기 만드는 기술자들만해도 

150명이 약간 넘는다 한다.

그들을 이용하고난뒤 제거해 버린것이다.

트럼프가 미쳐 알아채지 못한 글로벌리스트들의 전형적인 성격이다.

기사님은 트럼프의 아무계획없는 일진행을 알아채고 이미 카프리콘에게 명령을 내렸으니 

그나마 다행이다.

미국은 트럼프에게 맡기고 기사님은 전세계를 상대로 정리를 이미 시작했으니 

글로벌리스트들은 정리되고야 말것이다.

이에대해 글로벌리스트정리는 언제쯤 끝날것 같은가 물었으나 카프리콘은 그에대한 

답을 누구에게도 하지않고 있다 한다.

그렇다면 트럼프는 언쩨쯤 이게임을 끝내고 새정부를 국민에게 알릴것인가 라는 물음에 

카프리콘이 기사님대신 대답하는데 2개월에서 3개월정도라 한다.

그리고 국민에게 돌아가는 위로금에 대해서는 현재 20세들에게 얼마나 줄것인가에 대해

논하고 있는 중이라 한다.

나이마다 받는 액수가 다르니 그걸 모두 계산하는 시간이 걸릴것이고 또한 거기에 따르는 

규칙또한 따라야 하니 그부분이 결정되면 전국민에게 곧 전달될것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