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외 아시아 전 리더들이 같은 꿈을 꾸었다 한다.

이는 창조주가 보낸 메세지로서 모두들 원래 인간이 평화롭게 

살았던 크메르 왕국의 모습을 생생히 보였다 한다.

그땐 국경선도 없었고 민족의 갈라짐도 없었다 한다.

동일한 꿈을 꾼 동양의 지도자들이 대화를 했다 한다.

지금껏 카발에 대해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는 자들은 누구든 

제거되어 버려 겁을 먹고 그들을 대항해 싸울엄두를 내지못했고 

지금도 소리내어 진실을 폭로하는걸 무서워 하고 있는 현실인데

언제까지 이렇게 끌어가야 하느냐며 서로 입을 모았다 한다.

미얀마의 처참한 모습을 보며 

또한 20개국의 나라에서도 같은일이 벌어지고 있는 살상 상황을 지켜보며

더이상 겁먹어서는 안되고 그들을 상대로 대놓고 선상에 나와

싸워야 한다 의견을 모았다 한다.

우리는 원래 같은 민족이었었는데 왜 갈라져야 하는가?

우리의 적은 카발이다며 850년전 그들 카발 카자리언이 우리들을 

갈라놓고 서로 싸우도록 하고 우리모두들 이용해 왔었다 며

드뎌 눈을 뜨기시작했다 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힘을쓰기 시작할 모양이다.

아시아의 리더들이 문재인 대통령과힘을 모아 카발을 상대로 어떻게  싸울지 

지켜볼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