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새로 출범하는 트럼프 새정부의 장관들 모임이 있게 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그동안 장관들을 모두 자리에 앉혔는 모양이다.

이달 중순쯤 모임을 갖게 된다고 한다.

부통이나 장관들의 명단은 아직 나오지 않았으나 

이미 모두 인사정리는 끝났으니 모임을 갖게 되는것으로 본다.

당분간 트럼프와 새정부가 일할곳은 임시 정부로서 

와싱튼이 아님을 알린다.

트럼프 대통령의 새정부가  와싱튼을 다시 쓰게되면 

모든걸 새로 단장할것이란 소식이다.

그동안 글로벌리스트들에 의해 세워진 모든 건물은 없어지고 

새롭게 건물이 들어설것이라 한다.

지금현재 트럼프대통령이 임시로 일하고 있는곳은 마라라고외

지하터널 사무실 그리고 두곳의 지상사무실이 있는데 

어느곳을 택할지 아직결정이 나지않았고 

장관들 모임에서 거론될것으로 예상한다.

참 그리고 이번 글로벌리스트에의해 

DEW 를 이용한 공격이 트럼프 대통령 집무실 에 있었고

그래서 마라라고 한쪽 빌딩이 손상을 봤었는데 큰 인명

피해는 없어 다행이란 소식이다.

그리고 폼페이오 장관에게도 살해시도가 있었지만 

다치지 않고 무고하다는 소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