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혼 칠백이
1) 生魂(생혼)   2) 靈魂(영혼)  3) 覺魂(각혼)

전에 단전을  중심으로 혼은 양의 괘도 백은 음의 괘도를 그린다 했습니다
위 논리로 치면 혼에도 세가지 범주가 있다는 의미가 되겠죠

혼을 하나의 정보개념으로 보고  그 정보의 특성을 셋으로 분류한것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걸 기개념으로 본다면 생혼은 말기.. 각혼은 심기.. 영혼은 원기 라고 보시면 됩니다

칠백은 흔이 이목구비의 7구멍으로 대응시킵니다
인의예지는 단순히 이목구비의 순수한 반응이라면 그 순수한 반응이 작용을 일으키는것이
7정입니다 그 7정의 반응양상의 원인이 되는 정보를 7백이라고 합니다

이런설명도 있습니다  
<펌글시작 >


1) 생혼은 인간인 부모에게서 물려 받는데,  父精母血로 만들어진다.

    - 생혼은 우리인간에게서 生存을 담당하는데, 惡의 상징이다.

      쉽게말해 살기위한 악을 행하는 필요악이라고나 할까,,,

      내가 배부르기 위하여 남의 것을 빼앗고,,, 내가 살기위해 남을 죽이고

      더많은 것을 같기위해 남의속이고, 훔치고 하는것,,,,

      이 모두가 인간의 본능적인 생활 및 생존과 관계된 행위를 맡은 것이

      생혼으로써,,,, 인간의 精, 神, 氣 중  精에 해당된다고 생각하면 쉽다.



2) 영혼은 우주로부터 주어지는, 티끌조차 끼어들지않은 맑고 선함을 나타낸다.

    - 善을 상징하는 혼으로, 하늘의 맑음을 대표하는 백불의 기운이 바로 영혼이다.

    - 이 영혼이 인간의 六道輪回를 맡고 있는 영혼이라고 생각하면 되며,

      인간의 精, 神, 氣 중  神에 해당한다.



3) 각혼은 地(땅)으로 부터의 기운을 받아 만들어지는데. 감각적인 반응을 맡고

    있는데 半善反惡으로 생각하면 된다. 즉 선함도 있으며 악함도 함께 갖고 있는

    혼이다.

    - 동물들이 감각적으로 행동하고, 밟히면 물어버리는 것과 같다.

    - 각혼은 인간의 精, 神, 氣 중  氣에 해당한다.


七백이란 무엇일까?

   1) 인간의 육체를 종교적 언어로 한다면 7백이하고 한다

      - 인간은 7가지의 혈액을 가지고 있다.

         첫째가  인간의 눈에서 나오는 혈액을 떫다

         둘째는  코에서 흘러나오는 혈액은 짜고

         셋째     입에서 흘러나오는 혈액을 달고

         넷째     귀에서 흘러나오는 혈액은 차며

         다섯째  근육에서 흘러나오는 혈액을 뜨거우며

         여섯째  백색내장에서 흘러나오는 혈액은 냄새가 나며

         일곱째  홍색내장에서 흘러나오는 혈액은 비리며

======= 퍼온글 끝

특정인들 중에 다른능력은 없고  오로지 냄새로만 귀신의 유무를 판단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가령 교통사고가 난 지점에 유혼이 떠나지 못하고 백의 상태로 그지점의 공간을 점유하고
있다면 그자리에서는 단내가 난다고 하고.. 원귀가 있는 폐가 같은곳에서는 지린내가 진동
한다고 합니다..물론 그런 능력자의 문제지 일반인? 은 냄새를 맡지 못합니다..

하지만..현대인들이 향수나 기타 방향제품을 사용해서 그렇지
각각의 인간은 각각의 냄새를 가지고 있습니다..  대부분이 시작적 오로라나 차크라에
집중해서 묘사해서 그렇지  같은 냄새에도 등급이 있는것이고.. 또한 위의 펀글에서와 같이
같은 개인의 피도 7가지로 구분해  맛을 표현해 냈고 <오행의 맛개념 입니다 >

색.맛.향기 역시 7정이라는 논리에 기초에 7가지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이는 또한 우주론에 기초한 말이기도 합니다.

삼태성과 북두칠성의 논리가
삼혼 칠백 사상입니다

여기에선 혼에 대해서만 따로 언급한것이지만
1) 生魂(생혼)   2) 靈魂(영혼)  3) 覺魂(각혼)  이것은 범주로 나타낸것이고
생혼에 등급이 따로 있고 영혼의 등급이 따로 있고 각혼의 등급이 따로 있습니다

그래서 3*3 =9 의 논리와 9*9= 81 논리는  비물질에 대한 논리며..
반면에 8*8= 64 는 주역의 논리이듯 물질의 논리입니다..

위 논리를 잘 살펴 보시면.. 채식이 육식보다는 좋고.. 정희 고기를 먹고 싶다면  생선이 좋고
피를 맑히는 방법론도 알수 있는것이며  피를 맑힌다는 개념이 현미경으로 디다보아
맑다 라고 판단되어지는 것과 그 피에 깃들어 있는 정보를 맑힌다는 개념이 어떤것인지
알수 있는것입니다..

당연 좋은 책을 보는것도 피를 맑히는 방법론에도 들어 가는 것이며
바른 습관<이것에 대해선 논란이 많을수 밖에 없지만 >에 대해서도  일반론 과 달리
개별적인 마춤이 따로 있게 되는 것입니다

혼의 범주를 셋으로 나누고 각각의 범주를 맑히고 밝혀 나가는게 수행이라고 할때
어떤이는 각혼의 체험을 어떤이는 생혼의 체험을 어떤이는 영혼의 체험을 각각
묘사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복잡한 논리를 다 배우고 할수도 없는것이므로  대원칙을 가지고
삶을 살되  어떤 체험이 오더라도 흘려 보내라는 개념이 있는것입니다....


7차크라는 대부분 요가쪽 용어를 보신분은 잘 아실것입니다
그 각각의 차크라중 어느 하나가 특별히 발달한 분이 있고 7개의 차크라가 서로 다른 등급
임을 알수 있는 분이 있을것입니다...

만일 오행상 간의 색을 말하면 녹색이며 맛은 떫은것을 좋아 하지만 간의 맛은 시다
라고 할수 있습니다 간의 혼을 7가지 범주로 또 세분화 할수 있습니다 이것은 간 자체의
오행이기도 합니다  즉 간 자체에 7개의 차크라가 있다는 의미 입니다  이것은 프랙탈 논리
입니다.  또한 이것은 천부경의  5.7묘연 만왕만래의 이치 입니다

내게는 그러한 능력이 없으나  간 자체의 기능들에 대해 7가지 등급으로 나누어
7가지 기능의 한가지가 이상이 생기면 그에 따른 질병이 간에 생김을 말한 분이..
인산김일훈 입니다....

다시 정리해서 말씀 드리면.. 양혼인 얼은 .. 3  이고 음혼인 넋<魄>은 7입니다

http://news.msn.co.kr/article/read.html?cate_code=6200&article_id=200910060734071020&pos=life2
위링크는 노벨상을 받은 텔로미아에 관한 기사입니다

노화와 반대의 개념이 암입니다...
이것 하나만으로 알수 있는것은  기쁨.. 즐거움.. 행복이  텔로미아의 분열을 촉진 시키며
그 반대의 경우가 암으로 된다는 개념을 알수 있기를 바랍니다..

죽을때 행복하게 죽는것이 모든 인간의 목표이기도 합니다
암은 다른 말로  한이 많은 정이 뭉친 결과물 이라고 해도 될것입니다

요가의 차크라 개념은 음혼인 넋의 정보 즉 에너지 센타인 7차크라를 활성화..내지
맑게 가꾸는 수행법입니다..  

지금까지 나온 모든 수행 그 수행에서 얻은 체험이나 어떤 경지 ..과보 등등
혹은 체널링 메세지.. 혹은  사차원적 현상.. 전부다 이논리 안에 있는 것입니다

개별적 체험은 개별적 체험으로 소중한 자신의 발전의 과정의 모습입니다
신비적 체험좀 했다고 득도했다고  착각하거나..
우아일체를 체험했다고 내가 도통한게 아닌것입니다...

우주인과 대화하고.. 혹은 신을 만나고.. 전부다 이 논리 안에서 뱅글 뱅글 도는
자신의 공부과정입니다..


삼태성(三台)은
북두칠성 아래에 있는 세 쌍의 별들로 이루어진 별자리들이며, 서양의 큰곰자리 이오타, 카파, 람다, 뮤, 뉴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삼태성을 삼혼과 대응시키시고.. 삼혼을.. 의식. 잠재의식. 무의식으로 생각해 보시면
될것입니다..  삼혼의 긍정부정이 있듯..
의식의 긍정부정 잠재의식의 긍정부정 무의식의 긍정부정 이 있고
삼태성은 여섯개의 별이 둘씩 짝을 짓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천.지.인이 하나의 논리라는 관점입니다
그리고 이논리는..현재상태 제각각의 영역<종교..음악..철학.. 과학.. 등등>에서  부분적으로
접근해 가고 있는것입니다.

시공간개념을 물리적 일직선 이치로만 이해하신다면
이논리는 납득이 안되는 것이며.. 인간을 그대로 확대해  하늘에 대응시켜야 논리가
부합됩니다..

전통사상에서 천문학  혹은 하늘의 지도는
" 천상열차분야 지도 " " 종조 인체도 " " 부찰 지리도" 가 있습니다

지구에서 하늘을 볼때는 천상열차분야 지도며
하늘을 땅고 대응시킨것이 부찰지리도며
인간을 크기를 우주만큼 확대시켜서 대응시킨것이 중조인체도 입니다
아깝게도 웹에는 중조인체도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