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을 모르는 나로서는 모든 영성에 대한 쪽은 정신이 없을 정도로 무한대이고

새로운 정보여서 내가 지금껏 배워온 사실과 다름에 놀라면서도 한편으론 

진실을 알게되어 고마울 따름이다.

오늘 기사님에게 그동안 궁금했던점 한가지를 꺼내 물어보기로 했다.

Q...기사님,  바쁘신데 한가지만 잠간 물어보고 싶어요.

     우리 영감님 돌아가셨을때 기사님 말씀이 영감님 영은 육체의 숨이 멈추는 순간

     몸에서 나왔다 하셨고 무덤에 몸은 있지만 영은 따로 다닌다 하셨는데 그렇다면

     제생각엔 무덤을 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드는데 제가 알고 싶은건 

     무덤을 파고 거기에 육체를 묻는것이 나은건가요? 아니면 화장을 하는게 나은건가요?

     지금껏 제가 배운건 무덤에 묻어 자연으로 돌아가는것이 좋다라는 생각도 들고 

     동물에게 시체를 먹이는 티벳의 불교 풍습도 좋다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래서 영감님을 무덤에 묻어 몸이 썩어 흙이 되라는 뜻에서 화장을 거부했는데

     이에 대한 옳은 답을 알고 싶어요.

A...공주님의 물음에 직역으로 대답하자면 답은 화장이랍니다.

     화장을 하여 뼈를 갈아 바다나 강이나 호수에 뿌리면 가장 좋답니다.

     그러나 바다에 뿌리는게 제일 좋답니다.

     뼈를 갈아 바다에 뿌리면 바다에 생식하는 모든 생명체에 음식이 된답니다.

     프랑크톤 음식이 되고 햇빛에 의해 수증기로 변하여 구름에 의해 다시 비가되어 내리면 

     다시 바다물속 프랑크톤 음식이 되고 땅에 떨어지면 흙을 기름지게 하는 거름 즉 미네랄이 된답니다.

     그래서 자연의 모든것이 돌고 돌아 지구에 좋은 역활을 하게 되는것이지요.

     무덤을 파고 시체를 묻는것도 나쁘진 않지만 화장을 하여 뿌리는것처럼 많은 덕을 

     보게 할수없답니다. 

     그리고 요즘은 화려한관을 이용하기에 단기간에 시체가 썩지 않는경우도 있답니다.

      그건 땅이 덕을 볼수없게 되는것이지요.

     티벳에서 시체를 동물에게 먹이는 풍습도 나쁘지는 않답니다.

Q...누구에 의해 왜 무덤을 파고 시체를 묻으라 가르켰을까요?

A...글로벌리스트 렙틸리언 악아눈나키 카자리언들이  인간을 속이고 이용하기 위해

     만든 풍습이랍니다. 

     그들은 죽음을 이용하여 그동안 인류를 이용해 왔답니다.

     즉  죽음은 그들에게 있어 사업 즉 금융 이란  뜻이랍니다.

     그래서 그들이 죽음에 대한 진실을 알리지 않고 영에 대해 알지 못하도록 

     지금껏 막아온 이유의 하나랍니다.

     참고로 티벳의 종교나 인도의 힌두 등 모든 종교는 이곳 미국의 몰몬 종교

      그리고 바티칸의 카톨릭과 다를바 없는 사이비 종교라 볼수있습니다.

      인류는 이번 바티칸이 스스로 사이비 임을 증명한걸 봤었지요.

Q...티벳의 불교나 인도의 힌두 모두 평화로운 종교 아닌가요?

     기사님이 그들을 사이비라 하시는지 알고 싶어요.

A...설명하자면 길어집니다.

    간단히 말하면 그들은 인류에게 설법을 잘못하고 있답니다.

    창조주는 인간을 만들었을때 힘없이 남이 때려도 맞으라 가르킨적 없답니다.

    살생하지 말라 가르킨적도 없답니다.

    어느동물 어느생명체든 자기를 보호할 권리가 있답니다.

    창조주가 인간과 모든 생명체를 지구에 만들어 풀어놓았을때는 서로 

     사이좋게 그러나 자기를 방어하며 살아가도록 모든걸 구비해 주셨답니다.

     상대가 한쪽뺨 때리는데 반대쪽도 때리라 내놓으라 가르키지 않았답니다.

     그건 악아눈나키 카자리언이  인류를 힘없이 만들어 노예처럼 장악키 위해

     만들어낸  법이랍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종교는 새롭게 태어나야 한답니다.

Q...고맙습니다 기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