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지역 지하 깊고 깊은곳에 고기를 먹는 공룡이 살고 있는 대도시가 있다 한다.

라스베이가스 5배정도 되는 거대한 이 지역에는 오래전 공룡이 휩쓸어 없어졌을때

렙틸리언과 악의 아눈나키가 이 공룡 소수를  지하에 숨겨뒀었다 한다.

렙틸리언이 그동안 이 공룡들에게 인간을 잡아다 먹이로 주고 있었다 한다.

소나 돼지같은 고기를 주지않고 인간을 먹이로 주었는데 인간의 피가 제일 좋기 때문이라 한다.

이 공룡을 렙틸리언과 아눈나키가 살려둔 이유는 가끔 지상에 올라와 인간을 잡아먹게

하기 위함이었다 한다.

인구증가를 막을때 쓰려던 계획이었다 한다.

그런데 렙틸리언과 악의 아누나키가 지상에 이 공룡을 풀어놓는걸 글로벌리스트가 반대했다 한다.

그리고 렙틸리언도 이 공룡들을 풀어놓기를 꺼려한다고 한다.

이 공룡은 누구의 말도 듣지않고 렙틸리언이든 인간이든 무엇이든 잡아먹기 때문이라 한다.

그들의 계획이 완전 실패로 돌아간 것이다.

이 공룡들이 살고 있는 지하도시는 거대한 도시로서 렙틸리언과 악아눈나키에 의해 만들어진 

해도 있다 한다.

그들의 기술은 대단히 앞서간다고 한다.

지금 우주군들은  이 공룡들을 모두 전멸중이며  공룡 먹이로 케이지에 갖혀있는  

인간들을 구해내는 작업중이다.

또한가지 덧붙인다.

렙틸리언이 이 공룡을 살려둔 또하나의 이유는 

지하터널을 파기 위해서라 한다.

공룡은 그어떤 기계보다 빠르게 굴을 팔수있다 한다.

그리고 그들의 머리 사이즈는 747 비행기 크기와 같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