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리스트 들이 놀던 장소가 북한이란 사실을 이미 이곳에서 언급했었다. 오늘 내가 이곳에서 할 이야기는 전혀 언급한 적이 없는 사실이다. 너무도 기가막혀 이사실을 올려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하다 결국 미루다 오늘에서야 올리겠다 마음먹고 올리는것이니 우리님들 놀라지 마시라!
글로벌리스트들이 북한에 거대한 켐프를 지어놓고 그곳에서 즐겨왔었는데 그들이 즐겨왔던 놀이는 우리가 영화에서 본 로마의 글라디에이터 와 같은 게임이었다. 이 켐프의 사이즈는 서울운동장보다는 약간작은 사이즈인데 이곳에 사람을 여럿 풀어놓고 동시에 렙틸리언을 풀어주어 누가 가장 오래 잡혀먹지 않고 살아있는가를 서로 내기를 하며 즐겼다 한다. 글로벌리스트들은 렙틸리언이 사람을 잡아먹는 모습을 즐겼다 한다. 또한 겁에 질려 도망하다 렙틸리언에게 잡혀 먹히는 사람들의 절규를 즐겼다 한다. 글로벌리스트들이 보르네오 에서 인간들은 볼수없는 희귀한 동물들을 비밀리에 보며 즐기는 것과 다를바 없다.
우리남한의 정치인들도 이 사실을 알고 있었으며 북한의 정치인들도 모두 이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이 글로벌리스트 켐프는 화이트햇 = WHITE HAT = 전직 정보부들로써 애국자들 에의해 모두 폐쇄 되었다 한다.
이건 옛날 옛적 이야기가 아니다. 지금 우리들앞에 버젖이 그들은 스포츠랍시고 포악한 게임을 만들어 내고 있으며 그들의 그런 게임은 이 사회를 렙틸리언 카자리언의 악한 사회로 만들기 위함이다. 글로벌리스트들은 민초들앞에 갈수록 포악한 스포츠를 내놓고 있는 중이며 킥박싱으로 시작하던 스포츠가 그물을 쳐놓고 서로 피를 흘피며 상대를 규칙도 없이 무조건 이기면 된다는 식의 포악한 스포츠로 발전했는데 이 모든건 글로벌리스트 렙틸리언 기질을 그대로 표현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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