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메르.

처음 창조주 딸이 내려와 나라를 일으켰던곳.

창조주의 뜻에 따라 평화롭게 지냈던곳.

인간이 모두 외계인들과 영으로 대화하며 서로 연락하고 지냈던 때.

인간에게 모자란게 있었을때 외계인들이 필요한 모든걸 도와 주었을때.

중국과 한국은 역사의 길이가 같다 한다.

크메르에서 뻗어나온 종족중 카말라킨 은 오늘날의 한국인이고

크메르에서 뻗어나온 종족중 치노크는 오늘날의 중국인이라 한다.

그래서 한국인의 역사는 만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고 한다.

그 핏줄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자면 7만 5천년이란다.

예수가 내려오기 한참 전이라 한다.

킴버가 크메르에서 환생한건 8번에서 9번정도라 한다.

오늘날에도 태국에는 킴버가 환생했던 인물이 있다 한다.

그리고 영국에 환생했었다 한다.

크메르는 영국보다 한참 오래된 지구 초기의 역사라 한다.

창조주는 여러차례 지구에 그의 자식들을 보냈다 한다.

예수와 킴버가 여러차례 지구에 환생했었다 한다.

그리고 킴버 자매도 환생했었다 한다.

킴버는 레이디 오브 머시아 전  LADY OF MERCIA

레이디 오브 크메르 였다 한다. LADY OF KMER

크메르의 그당시 종교를 

코모록 이라 불렀고 오늘날의 밥티스트 와 같다 한다.

코모록 밥티스트 는 세례요한 보다 훨씬 전이라 한다.

크메르와 코리아가 연관성이 있다 보는이가 있다.

크메르가 원래 코메르였다 보는이가 있고

코리아가 코메르에서 기원이 있다 보는이가 있는모양이다.

이건 확실치 않다.

킴버가 깨어나면 확실히 알수있을것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