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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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4687...창조주 메세지.
지구에 있는 모든 생명이 억압되어 있어서는 안된다. 모두 자유로이 풀어주도록 하라!
지구내부에서 백만년이 넘도록 노예생활을해온 노딕 외계인을 창조주의 군대 기사님의 우주군에 의해 찾았다 한다. 그들은 렙틸리언의 노예로서 지구가 처음 시작되었을때부터 지구내부에서 동굴 뚫는일을 해왔었다 한다. 다른 외계인들이 그들을 구하려 많은 노력을 했으나 실패했었다 한다 .우주군이 노딕 외계인들을 찾았을때 그들이 우주군에게 간절히 청했단다. 차라리 우리 모두를 죽여달라, 더이상 동굴 뚫는 일은 하고싶지 않다. 라고 하소연 했다 한다. 이노딕 외계인의 생김새는 그뤠이와 비슷하며 목이 가늘고 길며 키는 크고 머리통은 인간보다 약간 작다 한다. 그들은 지상에 나와 햇빛을 볼수없고 만약 햇빛을 보게되면 눈이 봉사가 된다 한다. 이들은 그어떤 외계인이 공격을 해도 반격을 하지않는 외계인이라 한다. 우리가 잘알고 있는 그뤠이 처럼 성격이 평화롭고 순하다 한다. 우주군이 공격했을때 반격을 하지않아 이들이 렙틸리언이 아님을 알았다 한다. 창조주가 이사실을 알고 그들을 자유롭도록 명령하고 그들이 평화롭게 살아갈수있도록 그들이 먹는 음식이 가득한 곳을 찾아 이동해 주도록 명령하셨다 한다. 이 노딕은 3백년에서 4백년을 살수있는 수명을 가졌다 한다. 창조주는 덧붙이셨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렙틸리언, 카자리언의 피를 가진 종족은 단 하나도 남기지 말도록 명령 하셨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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