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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사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역사가 묻어버린 진실들...6번째
kimi 추천 0 조회 701 21.02.16 06:0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글라머니 님

직장생활 비합리적인 처우개선도 필요합니다
정규직.비정규직 차등지급
부당해고
중간 관리자 횡포
회사갑질
연봉제로 직원간 무한경쟁으로 서로 밟고 올라가는 구조...등등
직장인이면 누구나 스트레스로 힘들게하는
노동법 개혁도 시급합니다.

 

보살 님

우리만 황당한 일 당하고 살았나 했나 생각하고 살았는데 수많은 사연들을 격고들 살았네요.

전두환 대통령 시절에 허리띠 조여가면서 힘들게 살면서 평화은행 주식을 싸길래

그때200만원치 주식 사놓고 부푼 꿈안고 이때나 저때나 오르기만 몇년 기다려도

오른단 이야긴 없다가 어느날 휴지조각 됐다는 연락 받고 큰충격으로 고생한생각이

지금도 .안 잊혀져 생각이나서 글을올려봅니다.

 

별나라 님

http://naver.me/5bXGyLbf
제 아이 친구네 일입니다 뉴스에도 나왔네요
경찰 공무원등 신분 등에 업고 서민들에게 이렇게 사기를 칩니다.

잘못한 사람 벌받고 뺏긴돈 찾을수 있길 바랍니다.

제 남편도 관공서 상대로 공사 하고 공사비 결제를 차일피일 미뤄 결국 못받은적도 있고

모 연예인 집 인테리어 공사해주고 이쁘지만 자기맘에 안든다는 황당한 이유로 돈 못받기도 했어요..

그러고도 어찌 떳떳하게 살 수 있는지 참.

 

하늘 님

위의 대ㅇ 재단 학교 보수공사를 했는데 교장파 교감파 내분이 있더라고요.
나중엔 땅속에 자기들이 폐기물을 묻고는 영세업자에게 뒤집어 씌우고 결국 공사비도 못 받았어요.
추후 큰 공사 줄 것처럼 해서 실비로 학교급식실 보수공사 주고서는 그나마.
사이비 종교재단이 다 그런가봐요.
당시 교장파인 행정실장 소개로 공사했는데 행정실장은 저 죽는 소리만 하고.입 씻고.

 

신성 님

건설업자들도 비리많아요. 거기는 공사담당 공무원이랑
비리뇌물이 비일비재 암묵적으로 공사할때마다 돈 찔러주고,
그런게 되게 많대요. 그리고 그 업체낙찰받는것도 경쟁심해서
그런 비리있을 수 있어요. 그리고 나서 부실시공 부실공사
엄청 많구요. 요즘 아파트빌라 그런데 층간소음그런것도
다 돈아낄려고 자재싼거사고 벽두께얇게하고
이러니까 서민들만 피해보죠.
재건축 재개발때도 강제철거하고 그 돈없는 사람들 쫓겨나듯이하고
보상금 조금이나 받으면 다행이에요. 그것도 엄청 재개발 아파트쪽 하나하는데도
부정부패있는것들도 많다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시에아파트짓고
부동산관련으로 얼마나 문제많은지..아파트집값 땅값 땅투기 아파트투기
아파트청약 당첨될려고 하는것들중에도 부정부패 많구요.
그거 관련된 사기들 엄청 많습니다.
그런 부동산 땅 아파트 주택이런거 안좋게 악용해서 부자된사람들 있을걸요.
그런사람들 조사해야하는데 하나도 안하고, 그 있는땅도 서럽게 도둑들에게 뺏기는 사람
얼마나 많은데요. 그리고 그땅 하나가지고있으면 뭐 국가에서 한다더라. 그러면서
보상금 준다고하는데 턱없이 적은 액수 제시하는데도있고, 버티고 있으면 강제로
이런저런 안좋은 일당해서 팔거나 뺏기거나요.

 

가람 님

건설쪽 부패가 엄청난 것으로 압니다.
부실공사의 원인은 다른 곳에 있지 않지요.

 

카치나 님

대순진리회, 증산도 이둘은 국내 최고가는 사이비들입니다.
그중에도 '대순진리회'는 그들만의 내림굿 의식을 통해 무고한 사람들을 선무당(접신)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대부분 본인의 카르마에서 나오는 영혼들에 의한 빙의,접신현상이지만요.)
이런  사이비 종교에 심취해 있다가 끝내 영적장애를 얻게되어 사회생활을 못하게 되는

피해자들 경우가 국내에 적지 않습니다.
세상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 심각한 공황장애를 안고 살다가 완전 폐인으로 전락하거나

최악엔 자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처음엔 접신으로 인한 신통이 나오니 마치 도인이 된 듯한 착각속에 삽니다.
하지만 신통같은 초능력은 구도 행위와는 정 반대의 마귀의 하수인 길로 접어드는 일입니다.
각설하고 이런 사이비들의 인연으로 극심한 영적장애로 하루 하루가 지옥같은 분들에게 조언드립니다.
그 지옥같은 장애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법은 일명 '통천문'이라고도 일컫는

'백회혈의 개혈'로 해당하는 영적인 에너지의 소멸뿐입니다.
간단히 말해 백회개혈을 통한 '천도능력의' 겸비입니다.
영의 천도는 '백회혈'의 개혈로부터 시작됩니다.
이건 구도행의 초기 필수 관문과도 같아 본인의 전생 카르마(업장) 소멸도 같은 맥락입니다.

그리고 이 과정 후에 관음(?)을 득하고, 정수리 백회혈에 머물던 관음은
그 다음 수순으로 이마 정중앙에 머물며 '제3의 눈'을 순차적으로 개혈해 나갑니다.
그렇게 하나 하나 본인의 전생 카르마를 캐내어 소멸하게 되고 점차 영혼이 맑아져 가는 이치라고 합니다.
구도행이란 영혼의 때(카르마)를 벗어가며 .. 본연의 "영혼의 맑음"을 회복해 가는 길이라 합니다'.

 

니콜 님

지난 2021년 1월 29일 금요일 8시 반 경, 아빠와 아이가 아이클레이를 가지고 놀고 있을 때 벌어진 일입니다.
갑자기 경찰과 아동보호소 사람들이 들이닥쳐 아이를 빼앗아 갔습니다.
사건 경위.
낮에 아이를 학대한다는 112 신고가 접수되어 9명의 경찰들이 아이가 다니는 어린이집을 조사했고
어린이집에서는 경찰관에게 아이는 밝고 잘 지낸다고 했답니다.
그날 어린이집에서 아이가 넘어져
가벼운 상처가 있었다고 합니다.
아이를 강제로 데려가자
아빠는 엄마에게 급히 전화를 했고 엄마는 112에 유괴납치로 신고를 했으나 담당관내 경찰들끼리 이야기하고

보호기관 현장조사원에게 아이를 넘겨 버렸답니다.
심각한것은 경찰도, 법원도 부모에게는 어떠한 사건진위를 들으려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부모없는 일방적인 법원판결도 문제이고 아동학대신고를 누가 왜 했는지 이유도 알수 없다는 것입니다.
법원에서는
맞벌이를 하는 부모의 집이 정리정돈이 안되어 있고 냉장고가 비워있는 현장 사진들을 찍어 방임이라 하고,
정인이법 때문에.. 112에 신고되면 아동은 응급 호송조치 라는데..

어떻게 부모와 함께 잘 놀고 있는 아이를 왜 법원에서는
맞벌이를 하는 부모의 집이 정리정돈이 안되어 있고 냉장고가 비워있는 현장 사진들을 찍어 방임이라 하고,
정인이법 때문에.. 112에 신고되면 아동은 응급 호송조치 라는데..

어떻게 부모와 함께 잘 놀고 있는 아이를 외투와 신발도 안 신긴채, 데려가서 코로나 검사를 하고,
주말내내.. 이 사람 저 사람에게 끌려 다니다가 2개월 부모가 아동보호기관에 접근금지통보가

내려졌는지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4살 아이는 갑자기 엄마와 2개월간 강제격리되어 지금 심각한 상처를 받고 있습니다.
유이레 어린이를 엄마 아빠의 품으로 하루 속히 돌아갈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S.O.S 탄원서명.
https://docs.google.com/forms/d/1lj6aM0gi2X4ypQDLgeYFrTJJNvNNPQQc4WAu7gfaja4/viewform?edit_requested=true&edit_requested=true
정작 아동학대라는 잘못된 잣대하에 따뜻한 가정에서 아이들이 부모로부터 박탈되는경우입니다.

시설이란 곳에서 방치되어지고요.

 

비둘기 님

한국은 악인들의 놀이터겸 실험장일 것입니다.
그래서 곳곳에 썩은 곳이 넘쳐나기에
누누이 여기에서 한국을 청소해야 한다고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또한, 대부분 모르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한국에서는 지만 살겠다고 무엇이든지 짜여진 인맥을 활용하고,
서로 짜고 치면서 약자를 상대로 경제를 이용한 생활 적폐들이 있을 것입니다.
반드시 척결해야 합니다.

 

밤하늘 님

목사도 카발 구조에서 하나의 직업군인데 우리나라 정서와 문화의 영향과 맞물려 하늘이 준 소명의 자리로

인식되어 교회 안에서 주의 종을 섬기는 덕이 장려 되고 있습니다.

카발의 세뇌에 지나지 않는 것임을 모든 교인들이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회중 예배와 회중 찬송과 친목 도모에 대한 마음의 소원도 카발 구조 안에서 추구할 것인지

돌아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분류 :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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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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