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저편 님

어릴때 부터 가장 가까운 친척들이 몰래 돈 빼가고 집저당 잡고 대출받아 거리 나안게 생겼고

할아버지 울고불고 난리 그런데 자기아들이 몰래 도장 신분증 속여서 그 당시 어마어마한

금액대출받아 집 짓고 땅들을 사고 벌이도 쉬원찮은사람이 그 돈이 어디서 나오나요.
곗돈도 빼돌리구 도둑 누명씌우고 온갖 거짓말해서 고통에 살게 만들고 지금도 없는 말 만들어

퍼뜨리고 돈때문에 오빠와 나는 직장생활에 고생했고엄마도 밥도 제대로 못 드시고 너무 고통이였어요.
그리 번걸 몽땅 빼가고 들통나니 할아버지에게 덮어씌우고 쓰레기 인척들.
그리고 남의 돈 사기치는 쓰레기들 얼마전에도 사기를 당했는데 저만 그런거 아니였어요.
그 전해는 3번 당했고요. 열받는건 피 눈물도 없다는 거에요. 거기서 이것들 사람으로 안봅니다.

앗싸 님

그리고 타짜놈들도 잡아주세요.
친척의 친척분 한 분이 옛날에 시골에서 올라오면서 운좋게 강남에 집을 샀어요.
지금이야 강남 노른자땅이지만 60년대에는 그냥 시골이었죠.
아무튼 80년 초반에 그 땅에 빵집을 열어서 엄청 돈을 많이 벌었대요.
근데 그 땅이 진짜 노른자 땅이었나봅니다.
90년대 중반에 타짜들이 집요하게 설계해서
도박을 해본적도 없던 분이 도박에 중독되어 일년만에

그 많던 돈도 다 날리고 금싸라기 땅도 집도 날리고 월세 살게 만들었대요.
그런데 도박이 얼마나 무서운지 그러고도 정신 못 차려서
어린 딸이 교통사고로 죽은 후에도 폐인 되어 도박장 쫓아다녔다 합니다.
강원랜드 카지노에서 전재산 잃고 가정파탄 나고, 폐인되고 자살하신 분들이 수없이 많은데요.
딥스언론과 정치인 행정부 검찰 경찰은 수사도 안 하고 단순자살로 처리합니다.
떳다방과 강원랜드가 합법이라니 말이 안 됩니다.

가치 님

비트코인 열풍이 불 즈음 코인 사기가 대대적으로 기승을 부리고 있었지만

법의 틈바구니인지 법의 비호 인지 사기친 몇 몇 만 돈 빼돌려 잘 살고 있고

순진하고 바보 같은 사람들 몇 백에서 부터 억 단위까지 금전적 손해 입었답니다.

온리지저스 님

세월호 진실이 드러나기를 소망합니다.

보사리 님

천안함 사건도 있고요.

아이들을위하여 님

재벌들이야 국민들 세금과 돈으로 떵떵거리며~점점더 많은 분야로 늘려 자신들의 이익추구만 합니다.
또한 보험사들의 횡포(아직도 많이 아픈 이들이 보험사들과 싸우고 있습니다. 여기엔 금융관리감독원도

국민이 아닌 보험사와 손을 잡고있지요.)와 국민연금공단 건강보험공단,의료계 모두 바뀌지 않는한
그 무엇도 바뀌지 않습니다.

클리어 님

민초들 눈에 피눈물나게 했던 모든 공적ㆍ사적인 인간들이 꼭 죄값 치룰수 있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유원화 님

신천지 같은 종교처럼 뿌리깊게 침투해있는 각종 다단계도 청소되야 합니다.
저는 살면서 사기란 사기를 종류별로 체험해봤습니다.
보이스피싱은 기본이고 한국인인 척하는 조선족도 만나봤고
IMF 터지고 군대 제대하고 보니 집이 단칸방이 되있었습니다.
그 후로 집에는 단돈 1원도 받은적 없고 대학다니면서 짬짬이 아르바이트하고
집에 생활비 갔다주면서 등록금 생활비 모두 마련했는데
첫 직장에서 월급 백만원 받아가면서 1000만원 모은거
채권투자랍시고 지인에게 투자했다가 연락두절되고
다음주에 돈줄게 소리를 2년동안 매주 들었습니다.
믿을 사람이 따로 있지 사기꾼 소리를 믿고 심장이 오그라들도록 술에 빠져서 살고
나쁜 생각도 많이하고 그때부터 완전히 삐뚤어져 살기로 작정했었습니다.
결국 경찰에 신고했더니 사기꾼이 서울에 있으니 서울 경찰서로 가서 신고해라
사기 혐의는 본인이 증명해야 한다, 돈받기 어려울거다 이딴 소리나 해대길래
경찰도 믿을놈 안되는구나 확실히 알았습니다.
몇 가지 더있는데 부끄러워 못쓰겠습니다.

메카 님

518광주사태 진상도 더 철저히 조사하고 옳바른 재판과 피해보상도 제대로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삼성등 재벌가들의 해외 자금세탁관련 철저히 조사해서 환수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