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코니언이 전세계 전역 여기저기서 불쑥 불쑥 튀어나온다 합니다. 간밤 리오 디 자네이로 아르헨티나 쪽 강가에서 놀던 사람들을 갑자기 나타난 드라코니언 동물이 잡아먹으려 하자 괴물을 본 주민들이 놀라 달아나는 상황이 생겼다 합니다. 우주군에 의해 주변 시는 정전되고 이들을 잡았다 합니다. 정전을 한 이유는 많은 시민이 보고 쑈크 받아 소란을 일으키지 않게 함이며 또한가지 이유는 렙틸리언 괴물을 밝은 빛으로 혼란케 하기 위함이었다 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밀러 국방대행 장관에게 명령하여 지하터널에서 눈앞에 보이는건 무조건 죽이라 명령. 그이유는 렙틸리언이 어린 아이로 변하여 군인이 도우려 근접하는 순간 군인을 덮쳐 잡아먹기 때문이라 합니다. 렙틸리언 드라코니언은 어떤 동물 어떤 인간의 모습으로든 변화하여 군인들을 잡아 먹기에 이조처를 내린거라 합니다. 많은 숫자의 군인을 이번 지하터널 드라코니언 잡는 작전에서 이미 잃었다 합니다. 이제 밀러의 군인은 뒷전으로 하고 우주군이 나서서 그들을 잡기 시작했으니 더이상의 군인을 잃을 일은 없을거로 봅니다.
인터넷에 요즘 계속 여기저기서 괴물을 봤다는 비디오가 올라오고 있다 합니다. 그리고 외계인을 본 비디오가계속 올라오고 있다 합니다. 이유는 우주군이 더이상 인간이 어떻게 반응할까에 신경쓰지않고 어디든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라 합니다. 그리고 괴물을 보는 숫자들이 늘고 있는이유는 드라코니언이 세계 전역 굴 여기저기서 튀어 나오기 때문이라 합니다. 유럽에서 가족과 여행하던 버스가 언덕에서 굴렀는데 버스안에 있던 이들을 드라코니언이 한사람씩 잡아내 먹어치웠다 합니다. 한적한 계곡이니 보는 사람도 없고 우주군에의해 볼수있게된 이런사건은 한두건이 아닐것으로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