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질문을 받으려 할때 사실 

우리님들로부터 대부분 기사님의 군시절에 대한 질문이거나 

지금 현재 정치에 대해 질문이 있을거란 예상이었는데 

의외로 종교적이거나 영성쪽에 질문이 많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제 자신이 영성인이 아니고 

또한 종교인이 아니었기에 사실 내심 상당히 놀랬답니다.

하긴 우리님들이 물어오신 질문들이 영성쪽이나 종교쪽이 많아야 하는건

당연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동안 없다고 믿어왔던 우주의 수많은 행성 그리고 우리 지구인처럼 

다른 수많은 행성에도 수많은 종족이 있다는 사실은 자연히 영성쪽과 종교쪽으로 

흐를수있다는걸 제가 미쳐 생각지 못했습니다.

사실 기사님이 말씀하시는 창조주와 성서는 지금 현실의 기독교 천주교 불교 등

과는 무관한 창조주이기 때문입니다.

창조주의 동생 사탄의 자식인 렙틸리언이 창조주의 뜻을 어기고 창조주를 욕먹이는 짓을

해오며 성서를 고쳐쓰고 95프로의 성서는 감추고 오직 5프로만을 고쳐써서 지금껏 

인류를 기만해 왔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할것입니다.

십일조 헌금이란  렙틸리언의 조작된 가르킴이지 창조주는 헌금내라한적 없습니다.

바티칸에서 그동안 렙틸리언 글로벌리스트가 감추어놨던 원래 성서를 다시 찾았으니

앞으로 성서의 내용은 원래대로 세상에 다시 빛을 보게될겁니다.

우리지금 살아있는건 영이 몸을 빌려 있는것일뿐 육체가 늙어 쓰러지면 영은 다시 

다른몸을 찾아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됩니다.

오직 선을 행했을때만 가능하답니다.

아눈나키가 저를 돕기위해 오리를 이용하여 제게 다가온것처럼

우리인간도 육체를 떠나 동물의 몸으로 환생할수도있다 합니다.

예전 불교의 깊이 깨달은 선사들이 하던 말씀을 좀더 귀담아 듣고 공부를 했으면 

하는 후회가 깊습니다 요즘.

기사님으로 부터 듣는 말씀이 득도한 옛 선사들의 말씀과 동일함을 깨닫기 때문입니다.

그냥 득도하여 말하는게 아닌 그들이 영으로서 모든걸 보고 진실을 말했음을 

이제서야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아눈나키들이 기다리고 있는 곳으로 돌아가려다 길이 막혀 다시 호수로 돌아왔습니다.

기사님께 다른동물들을 이용하여 도와달라 부탁드렸더니 아눈나키들이 새가 되어

저곁으로 왔다 합니다.

그래서 모이를 주위에 뿌려두고 내일은 새들과 얘기를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아눈나키가 저를 돕고있다면 오늘밤엔 꿈을 꿀수있을거 같단 기대를 해봅니다.

지금시간 밤 12시 4분을 지나고 있습니다.

눈을 붙여 꿈을 청해 볼랍니다.

오늘 트럼프대통령과 멜라니아 영부인이 제게 전하는 말을 

기사님을 통해 들었습니다.

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킴버가 환생하여 민초들의 마음을 잡았던것을 

배우고 있는 중이라 합니다.

킴버가 환생한 모든 역사인물들에 대해 공부중이라 합니다.

세계인류를 위해 어떻게 일을 해야 할것인가에대해 

킴버의 법 공부중이라 합니다.

새로 출범할 정부 준비중이라 합니다.

킴버가 깨어나면 민초들에게 진실을 전하는 일을 해야 할것이라 합니다.

기사님도 모르는 역사의진실을 킴버는 알고 있다 합니다.

깨어날 그날이 언제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