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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4556...속보...IBM 이 히틀러 의 대량학살 돕다.
아래사진은 1939년 히틀러와 만나고 있는 IBM 창시자 토마스 왓슨이다. 우리가 알고있는 컴퓨터는 1960년대로 올라간다. 하지만 인류가 컴퓨터를 쓰기시작한건 미국의 성조기가 생기기 이전이라 한다. 그정도로 우리는 암흑에 살아왔음을 알아야 한다. IBM 은 그들의 컴퓨터를 이용하여 대량학살을 빠르고 신속하게 처리할수있는 작전계획을 세웠고 대량학살장소를 세우는것 까지 세밀히 도왔음이 폭로되었다. 그동안 미정부가 숨겨왔던 모든사실. 나찌 히틀러가 오늘날까지 전세계를 잡아왔음을 모두 폭로하고 있는 지금 국민은 이모든 사실을 알고 깨어날수있길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히틀러 한사람에 의해 그런 어마어마한 대량학살이 이루어졌다 생각한다면 바보 멍청이 중에도 상바보다. 그를 도운건 전세계의 리더들이었고 권력자들이었었다. 오직 힘없는 민초들만 모르고 있었을 뿐이다. 지금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과 똑같다는 사실이다. 536 페이지의 히틀러와 IBM 의 2차대전당시 대량학살. 우리님들은 한글로 번역하여 읽어보시길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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