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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4551...오늘의 여담
kimi추천 4조회 45121.02.05 19:33댓글 25

오늘 기사님으로부터 킴버 자매 소식을 듣게 되었답니다.

기사님께서 갑자기 제게 물으시드라구요.

혹시 호수곁에 오기전에 뭔가 느낀게 없었냐고.

그래서 좀더 자세히 말씀해보시라 했드니

아눈나키가 깨어나도록 돕고 있었는데 

누군가 돕는거 같은 그런 느낌 안받았냐고 물으시는 거였습니다.

그래서 뭔가 느낌이 있었고 그당시 꿈을 자주 꿨었는데 

이곳 호수로 오고나서부터는 꿈을 꾸고 싶어도 안꾸인다고 

말씀드렸더니 기사님께서 웃으시며

아눈나키들이 오리로 변하여 저를 돕기위해 저한테로 왔었고

저모르는 사이 저 옆 근처에서 잠을 잤었다고 설명하십니다.

 

우리님들 제가 이곳에서 꿈꿨었다는 사실 언급한거 기억하실겁니다.

남편 만나러 오기전 꿈을 많이 꿨었는데 그건 이유가 있었습니다.

아눈나키가 저를 깨어나게 하기 위해 돕고 있었다 합니다.

어디서 왔는지 오리 4마리가 저있는 곳으로 와서 노닐기에 

빵을 잘게 썰어 주었는데 이놈들이  날마다  저있는대로 오드라구요.

그래서 빵을 여러 로프 구입해다 놓고 꽥꽥 거리며 나를 찾아올때마다

빵조각을 던저주며 친하게 지냈었답니다.

그러다 꿈에 남편과 대화하고 나서 기사님으로 부터 연락을 듣고 

호수로 와서 남편을 만나게 된거구요.

그런데 지금은 그 아눈나키들이 벌로 가장하여 저를 도우러 왔었다 하는데

제가 죽였다 합니다.......하하하하하

벌에 쏘일까봐 아눈나키인줄도 모르고 죽여버렸답니다.........하하하하

아이고오...........ㅎㅎㅎㅎ

그리고는 스컹크로 변하여 저를 도우려 왔다 합니다.

요즘 근래 며칠간 스컹크 냄새땜에 어떻게 쫒을 방법이 없을까 

연구중이었는데 이또한 아눈나키였다 합니다.

그래서 저 옆으로 계속 왔었는데 저는 그것도 모르고 있었다 하네요.

사실 어제와 그제 꿈을 다시 꾸기 시작했는데 

스컹크로 변한 아눈나키 때문이었음을 이제서야 알게되었답니다.

제가 기사님께 전에 있던 곳으로 다시 갈테니 아눈나키들에게 

더이상 시도하지 말라 전했답니다........하하하하

벌을 죽여버리니 아눈나키는 다시 스컹크로 변하여 왔다는 말이 

어찌나 웃기던지........하하하하

나방이 내옆에 날아다니는데 혹시 아눈나키 아니냐 기사님께 

물었더니 아니라 하시드라구요.

아눈나키가 곤충으로 화했을때는 절대 저를 해롭게 하지 않을거라

말씀하십니다.

우리님들 그점 참고 하셔요.

만약 물거나 하는 곤충은 그자리에서 죽여버리셔요.

그놈들은 렙틸리언입니다.........ㅎㅎㅎㅎㅎ

이제 내일 일어나는대로 다시 예전 있던곳으로 옮길겁니다.

남편은 저만나기전 있던곳으로 가서 그곳에서 저와 대화할수있도록 

도왔던 인디언 영들 만나서 저와 대화를 시도해 보겠다 하시네요.

 

제가 집을 떠나 산속을 떠돌며 지금껏 자연수를 마시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한가지 갑자기 제몸이 달라진걸 볼수있었습니다.

남편잃고 한동안 힘들어 울음을 멈추지 않았었는데 

어느날 거울을 보니 얼굴이 엉망이었습니다.

그런데 어제는 거울을 보니 얼굴이 말끔해진걸 볼수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기사님께서 저와 대화하실때 물어봤었답니다.

혹시 아눈나키가 저 건강을 돕고 있냐고?

그랬더니 아눈나키가 저의 몸속에서 부터 정화를 돕고 있다고 

말씀하시드라구요.

그래서 저의 몸이 좋아지는걸 볼수있는거라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덧붙여 말씀하시길

킴버 자매에 의해 명령을 받은 아눈나키들이 저를 

돕기위해 오리로 변화하여 제게 온거라 하시드라구요.

 

사실 이곳 호수에 오고나서 남편과 꿈에 다시 대화하고 싶어 노력했지만

꿈이 꾸이질 않아 왜그러지 하며 여러곳을 둘러보고 알아보려 애쓰고 있던차였답니다.

그런데 기사님이 그걸 어찌아시고 아눈나키가 도우려 했었다는 말씀을 해주시네요.

이제 깨어날수있을거란 희망이 생겨 잠이 안옵니다 사실.

빨리 잠을 자고 일어나야 움직일텐데.............하하하하

 

님들께 내일밤 꿈꾸기 시작하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하하하하

 

분류 :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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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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