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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사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4425... 누가알고 누가몰랐을까?
kimi추천 4조회 43421.01.25 09:57댓글 19

미국의 수도 와싱튼 디씨 가 영국소유라는 사실 

그곳에서 일하는 자들은 모두 영국여왕의 명령하에 일한다는사실을 

누가알고 누가 몰랐을까?

미국은 새로 대통령이 백악관에 들게되면 영국을 방문하게 되는게 차례다.

그건 괜히 엘리자베스가 보고싶어 가는게 아니다.

그리고 자원도 없고 별볼일 없는 영국과 수출입을 논하고 싶어 가는것도 아니다.

새로 자리에 앉은 미국 대통령에게 보쓰가 누군지를 알리기 위함이다.

미국의 모든 역대 대통령들은 미국의 수도가 영국하에 있으며 

모든 경제권을 영국이 쥐고 있었고 미국의 정치인들중 딥스테이트  또한

영국령하에  일을 해왔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오직 미국민과 공화당 반이상의 정치인들이 이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한다.

민주당 정치인들 중에서도 이사실을 모르고 있는 이들이 상당수라 한다

그러고 보니 법대 나왔다는 정치인들도 글로벌리스트 수법에 감쪽같이 넘어간것이다.

이 중요한 사실은 누구도 알지 못하도록 기밀로 봉해져 있었고 

트럼프는 이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까 남모르게 계획을 세워 진행해 왔던 것이다.

와싱튼 국회의사당에 모여있는 정치인들에게 이사실을 알리는걸 보니 

정치인들 처치할 날이 다가오는 모양이다.

미국민이 이사실을 알면 어떻게 받아들일까?

이미 알만한 민초들은 알고 있지만 대부분의 국민은 모르고 있는현실이다.

 

국민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왕이 아니라면 이런일은 상상도 할수없는 

어마어마한 거대사이며 중대사다.

모두가 잘살기 위해 노력하는 정치인은 언제나 비수를 맞게 마련이다.

권력욕을 가진자들에 의한 모함을 벗어나기 어렵기때문이다.

지금 나빠보이는 정치인이 알고보니 진정 국민을 위하는 리더였음을 

나중에서야 알게될때는 때는 늦는법이다.

트럼프는 다행히도 국민이 그의 진실을 볼수있었고 그를 다시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으니 하늘의 도움이 있지않았다면 

이런일은 보기드믄 일이다.

 

국경 보초서는 군경들이 벽을 허물라는 바이덴의 말을 무시했다는 

정보를 들으며 미국민은 이제 누가 진짜 그들의 왕인지를 알고 있음이 보인다

 

이번 트럼프의 거사는 역사에 길이남을 크나큰 업적이다.

 

 
분류 :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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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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