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트럼프왕이 혼자 갖고 있던 비밀을 오늘 기사님께 전달하셨다 한다.
트럼프가 오래전 레이건 대통령을 만났었다 한다. 그당시 레이건 대통령이 트럼프에게 어린남자아이 사진을 4장을 주며 이 아이가 언젠가 트럼프 당신에게 나타날것이오 라고 말했다 한다. 트럼프는 대체 이아이가 누굴까 하며 그사진을 간직하고 있었다한다.
트럼프가 처음 기사님을 만난건 한창 선거유세때 뉴욕 트럼프 호텔에서란다. 그당시 기사님이 트럼프 가족과 선거유세팀 과 측근들을 교육시킬때 였다 한다. 그리고 트럼프는 생각하길 저 사람이 그 사내아이? 라고 알아봤다 한다.
그사진은 기사님이 어릴때 큰 장검을 들고 말을 타고 있는 모습이었고 자기보가 큰 장검이 무거워 말을타는도중 검에 밀려 말에서 떨어지는 모습을 낸시레이건이 사진으로 찍은 모습이었다 한다. 낸시레이건은 기사님을 어릴때부터 자신의 아들처럼 사랑했었다 한다. 검을들고 말을탄 모습을 보고 낸시 레이건이 무척 놀랐었고 무척 자랑스럽게 생각했으며 어린아이었지만 존경해 마지않았다 한다. 그만큼 기사님은 어릴때부터 행동이 비범하였다 한다.
트럼프는 레이건으로 부터 딥스테이트에 대해 이야기를 들었었고 그때부터 전세계의 모든 딥스테이트들을 직접 만났었고 글로벌리스트들에 대한 모든 진실을 알고 있었다 한다. 그래서 이들을 잡을수있는 방법이 무엇인가 알았고 그들을 잡을 계획을 세웠던것이다.
트럼프는 기사님이 누구라는걸 알게되었고 지금껏 트럼프와 멜라니아 그리고 막내아들 베렌 모두가 같은꿈을 반복하여 꿨는데 그꿈에는 언제나 기사님과 키이샤가 보였다 한다.
기사님을 쓰려고 했지만 그들에의해 기사님이 다칠걸 알았고 그걸 막기위해 먼저 그들을 잡은다음 기사님을 부르려고 여태껏 감춰왔었고 기사님을 부르지 않은것이라 한다.
오늘 트럼프가 기사님께 혼자 간직하고 있던 이비밀을 말한이유는 2021년 1월1일부터 새나라로 출발했었다는걸 알리면서 그동안 이일을 하기위해 플린장군과 지금껏 계획해 오면서 기사님은 모르게 진행했었음을 미안하게 생각한다며 기사님을 다치지 않게 하기 위함이었다고 한다.
이제 기사님을 부를때가 가까워지고 있음에 기사님께 왜부르지 않았는가에 대해 소상히 알려주고 이제 때가 오고있음을 알린것이라한다. 트왕이 이렇게 말한데는 이제 딥스를 걱정할 싯점이 아니란 뜻이다. 또다른말로 하면 이제 딥스는 힘을 쓰지 못하게 완전히 잡았다는 뜻이다. 우리님들에게 이소식을 전해야만 잠을 잘수있을거 같아 밤늦게 불밝히고 이소식을 전하는바 모두 희망을 가지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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